지금 막 feel 다녀왔습니다....보고드립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금 막 feel 다녀왔습니다....보고드립니다..

목요일 8시쯤에 1차를 마신 후에 feel 로 갔습니다..
네이버3에 하도 떠들썩하게 글들이 올라와서 새로운걸 경험해보구 싶다는 생각에 택시를 잡아타고 세종문화회관이라고 외쳤죠...
일단 필에 들어가보니 역시 시설은 정말 별로더군여.....
마담이라는 여자가 들어와서 쇼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두당 20씩 세명이서 60 달라고 하더군요....
50으로 후려쳤습니다....현금으로요...더이상은 힘들겠더라구요...
여자세명 들어와서 인사하고자리에 앉아서.....
쪼물딱 쪼물딱....물론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어서....동굴 탐험도 좀 했지요...
한 30분 정도 술 마셨나요....술은 맥주 6병에 양주 한 병 나오더군요...
첨엔 안주 두개에 맥주만 나오길래 마담불러서 졸라 지랄했더니...지금 내 갈려고 했다면서 양주 하고 콜라 얼음 갖고 오더군요...
어느정도 논 다음에..약 30분정도요....바지를 벗기고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졸라 열받는게....제 파트너는 오일 안 발르고 입으로만 해주는데...딴 여자들은 한 1분정도 입으로 해주더니 오일을 발르고 손으로 해주더라구요...
여기서 또 열받았죠...
여자들 내 보내고 마담 불렀습니다....
또 졸라 지랄했죠...술 값 안내고 나간다.....
지금 장난하냐...선수 델구 장난치면 모를거 같냐....등등...졸라 지랄했습니다..
마담 죄송하다면서...교육시켜 다시 들여보낸다구 하더군요...
잠시후 다시 들어와서 물수건으로 제 일행들 분신을 빡빡 딱아대더니 입으로 시작하더군요.....물론 사정할때까지....
쌀 때 말해달라고 하더군요...그 치만 전 말 안하고 입에 걍 쌌습니다...
제 파트너는 참 착하고 잘해주더군요....
제 일행들은 순진해서 그런지 쌀때 싼다고 말하더라구요....그니까 여자들이 입을 떼더군요.....제 일행들은 그래서결국 입에 싸지 못했지요...
저만 쌌습니다....완전히 다 쌀때까지 쪽쪽 빨아주더군요....
다 싸고 나서 물수건에 뱉어내고 저를 흘겨보며 슬며시 꼬집더군요...
대충 같다온 내용은 이렇습니다.......위에글을 올려주신 분은 정말 당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들어가자 마자 몇 번 왔었던 척을 했지요....고수인척.......헤헤
싸고 나서 또 한 30분 놀다가 나왔습니다..
총 놀앗던 시간이 1시간 좀 넘은거 같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필에 가실때에는 졸라 개기십시요..
졸라 따지고 항의하면 제대로 해주더군요...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로컬멜주십시요....
아는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추천71 비추천 24
관련글
  •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마지막편
  • 바람둥이 막내처제 - 단편
  • 실화 친구막내 면회 갔다 오면서....
  • 실화 괴담셔틀 몽크호샤가 물어다 주는 이야기 4 (마지막)
  •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 4부
  •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 3부
  • 슬램덩크 제2막 대학편 - 2부
  • 화려한 중년의 마지막 일탈 - 단편
  • 사랑과 진실 ( 마지막회 ) - 29부
  • 바람둥이 막내처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