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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감자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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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직장인이면서 학생지지여
어느날 동료 3명과 감자탕집을 갔는데 일하는 아줌마가 허리를 굽힐 때마다 젖가슴이 보이는데 술기운도 있고 미치겠드라구요
그래서 음탕한 눈길을 주는데 그아줌마도 눈치를 챘는지 싫지는 않은 표정이길래...소주를 먹다가 말도 시키고 농도 건네고 했지요.하지만 솔직히 따먹고 싶어서 온갖 궁리를 했어여.정말로 야간 통통하고 볼륨이 죽였죠.
며칠후ㅗ 제가 쏘기로하고 또 갔어여.
전 고전적인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편지를 썼죠.
(정말 호감이 간다 .날 부담스럽게 여기지 말고 식사나 한번 했으면 좋겠다)
대충 이런식이었죠.
다시 며칠후 가니까 여전히 같길래 다시 한번 불러서 말했는데 이번 일요일에 쉰다고 하드라구요,전 이미 임자있는 몸이지만 ...ㅎㅎ(할말이 없어서요.나쁜넘이 돼는거니까)
하여튼 만나서 밥도 먹고 공원도 갔죠.저녁에 한잔 하자고 하고는 일부러 비싼술을 먹고 나이트(캬바레에 가까움)ㄹ르 가서 실컷 만지니까 다음은 바로 직행했죠.
지금도 제 임시 숙소에 가끔오죠....토요일날 닞에..ㅎㅎ
난 넘 여자를 잘 꼬셔.(죄송합니다..총각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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