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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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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발소에 맛을 들인것은 몇년전이다.
서울 신용산에 있는 궁전 이발소가 그곳인데 용산역에 기차를 타러 가다가 이발을 하기위해 그곳에 들렀다.
이발을 하고 나서 남자 이발사가 면도 해야 한다기에 그러자고 했고 조금있다 미스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면도사가 와서 면도를 했다.
그리고 안마 (별로 잘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를 하고 나서 서비스를 한다고 하더니 팬티를 벗고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다리와 몸이 만나는 지점에 나의 분신을 끼우고 상하운동을 하는데 여자의 몸에서 나온 액체가 미끈미끈한것이 참으로 나를 미치게 했다.
이후 나는 그집의 단골이 되었는데 물론 미스진은 한결같이 그곳으로만 해줄뿐이었다. 어쩌다 한번 자신의 그곳을 나에게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선홍색의 그곳을 보면 정말로 가슴까지 떨리는 것을 느낀다.

그곳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드는날도 있어 시도해 보았지만 다리를 꼭 붙이고 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후 여러이발소를 전전하며 실제 삽입도 해보고 했지만 아직 미스진과 그곳으로 했던 만큼 좋았던 기억은 없다.
가보실 분은 신용산역 에서 보면 용산우체국 쪽 출구바로 앞의 이층 에 위치하고 있고 미스진이라는 아가씨를 찾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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