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아줌마을 볼수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글쎄 지금 제가 여기에서 장소까지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주공아파트 단지인데 저는 거기에서 아줌마들 목욕하는 것을 보았지여.. 화장실 창문이 밖으로 나있고 그옆으로 가스관이 있어서 볼수가 있었어염.. 소변보는 모습. 대변 보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심지어 어떤 아줌마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남편이 등을 문질러주면서 가슴과 중요부분에 에무를 하더군요, 저는 숨을 죽이고 보고 있었죠. 부인이 여보 방에가서 하자구 하는 바람에 애무와 키스에서 끝났지만 그후 방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상상에 맡기는 수밖에 없었죠. 암틈 수많은 아줌마들과 잘만하면 젋은 대학생 고등학생까지 여러 연령층을 만날수가 있었죠. 때가 되면 장소까지 공개하지염 . 그럼 네이버3 회원님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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