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2) 노래방
경담에 재미 붙여서 소설 쓰는 것 포기한 미완!
^^;;; 이러다가 도성님한티 쫒겨날라
이런글이란 경담을 쓴 미완입니다...에이~~ 기차에서 있었던 그 야그 말여요.
알죠? 이번엔 노래방임돠
걍~~ 노래방에서 어찌찌 했다는 경담은 지나간 옛노래이고
조금 업그래이드를 해서 ㅋㅋㅋㅋ
시~~이~~작!!
모 쳇방에서 만나서 연상의 여인을 잡아 묵었죠. 근데 이 여인은 무지 쎄요.
제가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그런 요자 였어요.
나이에 맞지않게 날씬하고(엉둥이도 죽임) 그래서 근지
무지 자신만만해요. 제가 세번을 도전했다가 두번은 케이오 패!
마지막 세번짼 성공(뱌그라가 먹음 첨으로...지곤 못산다)
다행이 약물 검사 시스템이 없어서 성공했어요..크크
전 쳇방에서 방을 만들어 노는데 여자들이 자주 옵니다.
그리고 나이 어린 남자하나가 잘 따라서 그넘이랑 함께 여자들을
나눠(?) 섭렵하는 중인데 그넘은 증말 대단한 이빨 꾼이어요.
그래서 왠만한 여자들은 다 넘어가고 전 점잖게 있다가 그넘이
챙겨주는 여자를 폼잡으며 얻어 묵는 것이 제 생활(?)임돠.
그러다가 그넘이랑 그 아까 내가 케이오 당한 여자하고 또 여인하나...
2:2로 노래방에 갓음돠.
노래방서 글케 술 많이 묵어 본것은 첨인데.....
노래방서 20만원 나왔어요.
켁!!
맥주 수십깡통하고 몰래 들고온 양주 한병.
여자들이 맥주 킬러더군요.
암튼 거나하게 취하니간....
노래도 다 떨어지고......그냥 메들리로 틀어 놓고 춤인지..몬지
흐느적 거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여자가 그 남자넘 무릅을 베고 누워서 도란 거리는데...
남자넘 손이 무림의 무사처럼 춤을 추더군요.
나도 그 광경을 본 순간....(지곤 못산다)
한줄기 바람을 몰아 내공에 힘을 주어서 연상의 여인에게 강타...
끄덕 없는 그녀......
역쉬 쎄당....
결국 그녀의 현란한 입술하나로 침몰 시작...
취한 그녀.....저쪽의 광경을 보더니 춤을 추다가 스스르 앉아서....
내 자크 내리공.....오히려 난한티...강타....
컥!
난 그자리에서 꼼짝못하고....선체로 그녀 머리칼만 잡고
크허헉~~
혀의 움직임은 장난 아님.....
난 첨으로 이 자리에서 목구멍 애무를 받았음돠.
쉽지 않은 내공의 소유자 임돠.
그니깐 내 잠지가 그녀 목구멍 에서......들랑 날랑......
느낌도 느낌이지만 그거 새롭되요....^^
뒤를 휙~ 돌아보니....
그넘도 혈을 물려서 거의 반신불구.....
그러기를 얼마나 했남.....
노래소리 안들리고....귀는 멍하고..침은 마르고....
멍 해지더니.....(그 있죠? 라이언 일병에서 나오는 중대장 귀처럼)
갑자기 귀가 뚫리면서.....
뭔가 허전해 지면서.....
아랫도리에서 몬가가 빠져나가는 느낌....
난 피그르~~~~
자리에 뒹굴고.....
그녀가 자크 마무리......
그녀는 몬가 맛있게 먹은 듯한 표정^^;;;;;
"자기야 나도....." 헉!!!!
난 시근땀이....비오듯.....
난 고개를 도리도리......
그 자리에서 잠이 들어 버렸죠....
증말 기절하듯이...
자다가 일어 나보니....
다른 여자는 나처럼 잠이 들어서 ......꼬꾸라져있고....
그넘과 그녀만이 아직도 춤을 추는뎅.....
켁!!
저런.....그녀 치마가 반은 올라가서리......
그넘 손이....
믿을 넘 (아니 뇬인가?)없다...!
근데 제가 태 끼가 있어서 긍가?
구경이 더 잼나데요....실눈뜨고.....(못 난넘)
(이거 짤리나?)
암튼 그넘이 손기술은 대담하고 능란했음돠.
무너지는 그녀.....근데 내가 왜 통쾌한지..쩝
결국 벽잡고 엉둥이 뒤로 빼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면서.....
아~~ 이렇게 한 여인을 뺏기는 구나 했읍돠.
무지 오래동안 하더군요..뱌그라도 안묵은 넘이....
32살(남)과 43살(여)의 대결은 그녀의 참패로 끝이 났슴돠
그들이 마무리 할때까지 난..죽은듯 숨도 못쉬고.....
그넘이 형!! 가시죠 할때 까정.......
흑`~~~~
이런 업그레이드는 싫당
암튼 별난 경담인것은 확실함.
이런글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림돠.
^^;;; 이러다가 도성님한티 쫒겨날라
이런글이란 경담을 쓴 미완입니다...에이~~ 기차에서 있었던 그 야그 말여요.
알죠? 이번엔 노래방임돠
걍~~ 노래방에서 어찌찌 했다는 경담은 지나간 옛노래이고
조금 업그래이드를 해서 ㅋㅋㅋㅋ
시~~이~~작!!
모 쳇방에서 만나서 연상의 여인을 잡아 묵었죠. 근데 이 여인은 무지 쎄요.
제가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그런 요자 였어요.
나이에 맞지않게 날씬하고(엉둥이도 죽임) 그래서 근지
무지 자신만만해요. 제가 세번을 도전했다가 두번은 케이오 패!
마지막 세번짼 성공(뱌그라가 먹음 첨으로...지곤 못산다)
다행이 약물 검사 시스템이 없어서 성공했어요..크크
전 쳇방에서 방을 만들어 노는데 여자들이 자주 옵니다.
그리고 나이 어린 남자하나가 잘 따라서 그넘이랑 함께 여자들을
나눠(?) 섭렵하는 중인데 그넘은 증말 대단한 이빨 꾼이어요.
그래서 왠만한 여자들은 다 넘어가고 전 점잖게 있다가 그넘이
챙겨주는 여자를 폼잡으며 얻어 묵는 것이 제 생활(?)임돠.
그러다가 그넘이랑 그 아까 내가 케이오 당한 여자하고 또 여인하나...
2:2로 노래방에 갓음돠.
노래방서 글케 술 많이 묵어 본것은 첨인데.....
노래방서 20만원 나왔어요.
켁!!
맥주 수십깡통하고 몰래 들고온 양주 한병.
여자들이 맥주 킬러더군요.
암튼 거나하게 취하니간....
노래도 다 떨어지고......그냥 메들리로 틀어 놓고 춤인지..몬지
흐느적 거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여자가 그 남자넘 무릅을 베고 누워서 도란 거리는데...
남자넘 손이 무림의 무사처럼 춤을 추더군요.
나도 그 광경을 본 순간....(지곤 못산다)
한줄기 바람을 몰아 내공에 힘을 주어서 연상의 여인에게 강타...
끄덕 없는 그녀......
역쉬 쎄당....
결국 그녀의 현란한 입술하나로 침몰 시작...
취한 그녀.....저쪽의 광경을 보더니 춤을 추다가 스스르 앉아서....
내 자크 내리공.....오히려 난한티...강타....
컥!
난 그자리에서 꼼짝못하고....선체로 그녀 머리칼만 잡고
크허헉~~
혀의 움직임은 장난 아님.....
난 첨으로 이 자리에서 목구멍 애무를 받았음돠.
쉽지 않은 내공의 소유자 임돠.
그니깐 내 잠지가 그녀 목구멍 에서......들랑 날랑......
느낌도 느낌이지만 그거 새롭되요....^^
뒤를 휙~ 돌아보니....
그넘도 혈을 물려서 거의 반신불구.....
그러기를 얼마나 했남.....
노래소리 안들리고....귀는 멍하고..침은 마르고....
멍 해지더니.....(그 있죠? 라이언 일병에서 나오는 중대장 귀처럼)
갑자기 귀가 뚫리면서.....
뭔가 허전해 지면서.....
아랫도리에서 몬가가 빠져나가는 느낌....
난 피그르~~~~
자리에 뒹굴고.....
그녀가 자크 마무리......
그녀는 몬가 맛있게 먹은 듯한 표정^^;;;;;
"자기야 나도....." 헉!!!!
난 시근땀이....비오듯.....
난 고개를 도리도리......
그 자리에서 잠이 들어 버렸죠....
증말 기절하듯이...
자다가 일어 나보니....
다른 여자는 나처럼 잠이 들어서 ......꼬꾸라져있고....
그넘과 그녀만이 아직도 춤을 추는뎅.....
켁!!
저런.....그녀 치마가 반은 올라가서리......
그넘 손이....
믿을 넘 (아니 뇬인가?)없다...!
근데 제가 태 끼가 있어서 긍가?
구경이 더 잼나데요....실눈뜨고.....(못 난넘)
(이거 짤리나?)
암튼 그넘이 손기술은 대담하고 능란했음돠.
무너지는 그녀.....근데 내가 왜 통쾌한지..쩝
결국 벽잡고 엉둥이 뒤로 빼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면서.....
아~~ 이렇게 한 여인을 뺏기는 구나 했읍돠.
무지 오래동안 하더군요..뱌그라도 안묵은 넘이....
32살(남)과 43살(여)의 대결은 그녀의 참패로 끝이 났슴돠
그들이 마무리 할때까지 난..죽은듯 숨도 못쉬고.....
그넘이 형!! 가시죠 할때 까정.......
흑`~~~~
이런 업그레이드는 싫당
암튼 별난 경담인것은 확실함.
이런글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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