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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넘..아쉽고,,,바가지 썻어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오늘,,아니 몇시간전 있었던

황당한 일을 이야기해 드리려구요..술을 마시고 집에 약 12시 너머 들어왓습니다..
그냥 채팅사이트에 접속햇죠..한 여자가 제게 쪽지를 남기더군요,,지금 만나자구,, 어디서 만나냐니깐..**동 무슨 시장앞의 한빛은행 으로 오라는 겁니다,,
제가 이야기 했죠...연락처 있냐구.. 바로 연락처 날아 오더군요..핸폰이 아닌 집번호 루요.. 바로 확인햇죠...그냥 빨리 오라더군요..제가 차가 없다니..
택시타고 오면 되지 않냐구요..
잠시 생각하다가..가기로 했습니다..사실 이런 일은 첨 이엇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호주머니를 뒤지 보니...한 만몇천원만이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
편의점 카드 지급기로 가서,,,인출하려니...고장이더군요..
**동 가서..카드로 긁으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날아갔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전화하니...나오더군요..남편은 출장갔다 하구요..
첨에 챗해서 어떤상대를 원하냐 물으니...그게 뭐 중요하냐..남자면 되지..
이러던 그녀 엿습니다...
전화하고 얼마후 그녀를 보앗습니다..나이는 37이라던데..40대같은 느낌이더군요,, 키는 아담사이즈고,,,얼굴은 이쁜편도 아니,,,못난편도 아니였습니다..

바로 어디깔까 물으니..시간도 늦었으니..여관으로 가자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햇죠..급하게 나오느라..현금이 없다구..
여관에 가서...카드로 긁으려니..글세 이놈의 여관이 카드가 안되는 겁니다..
그놈의 동네의 여관들이 다 그렇더군요..무슨 서울에 그런 곳도 있나 싶엇습니다,, 몇바퀴 돌다,,,아쉽게도 담을 기약하면 헤어졋답니다..

그동네에서 약간 번화가로 나오니...현금지급기가 잇더군요..바로 현금찾고
전화하니..전화를 받질 않는게..자나부다 했답니다...
택시타고 집에 와서 집에 가려니..도저히 아쉬워서..못들어 가겟는 겁니다..
생각끝에 네이버3에서 계시판에서 본 영등포 신세계로 갔답니다..

신세계 옆골목을 들어가니..멀리 불빛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가다..어느 아줌마에 이끌렸습니다..아주머니가 서글서글한게..
자기집 아가씨들이 괜찮다면서..맘에 안들면 그냥 가라면서..
그냥 아줌마 말솜씨에..뻑 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그냥 따라가고 말앗죠..

자고 가면 얼마냐니..13만원 이라더군요..
아줌마 말로느..저 건너편은 30만원인데..싸게 해 주는 거라면서요..
그냥 아줌마의 달변에,,,넘어가 버렷답니다..
그런데, 아가씰 보지도 않고 돈을 준게..

실수 엿습니다..들어온 아가씬..완전 막가파 더군요..
몸매, 얼굴, 매너 모두 빵점인 완전 창녀 그 자체 엿습니다..

들오자 마자 팁부터 요구하고 그냥 가려니..거의 돈 빼앗기다 시피
3만원을 더 주엇습니다,,...어쩔수 없어...강간당하는 기분으로..
한번 하고나서...
그 아줌마를 찾으니..모른다는 겁니다..

더러운 기분에.,.돈이고 뭐고..그냥 벗어나고 싶은 기분에
거기서 나오고 말앗답니다..

제가 그런쪽을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바가지도 엄청 쓴거 같구여..
정말 황당하고 속 쓰린 밤 입니다....
저 그리고,, 신세계 옆같은 곳의 가격은 원래 얼마가 적정한 가격인가여..
궁금하네여...
그럼 이만.,,,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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