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안 맞는 글일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너무 기뻐 하시는 모습 보니 저도 보기 좋구.. 그래서.. 제 경험을 ..
저도 아기가 생겼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곤.. 약 5개월간 금욕(거의 같은 시기에 애가 생긴 친구 부부가 계속 금욕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금욕했심다..)을 했심다.
첨엔 2세가 생긴다는 기쁨과 긴장에 금욕을 했는데.. 3개월이 지난후부턴 젊은 혈기를 주체할 수가 없었죠.. 그래도 마늘과 쑥을 열씸히 먹으며.. 참았는데.. 5개월째에는 도저히 더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없는 지갑 톨톨 털어서.. 안마 시술소에서 마늘과 쑥이 아닌 것을 먹었습니다. (그당시는 요즘과 같이 자겁여건이 좋지 않아 자겁 할수도 없었어요.. 여건이 좋았어도 실력이 부족하여 자겁 못했겠지만...)
그리고 일주일을 또 참았습니다. 근데..마늘과 쑥을 열씸히 먹다가 한차례 중지하니깐 바리 금단현상이 나타나더군요.. 마늘과 쑥에 대한 금단 현상이 아니라 쎅 금단현상...
손빨래도 해 보고 했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어느날 새벽 자고 있는 집사람을 깨워 가장 안전하다는 후배위를 시도하고.. 와이프도 간만에 치루는 거사라.. 가슴만 만져줘도 흥분하였고.. 두사람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거쳤지요.. 엄청난 양을 쏟아 냈습니다.
그리곤.. 며칠뒤 갑자기 페니스 끝이 간지럽기 시작한 거에요.. 첨엔 기냥 별일 아니려니 하였는데.. 간지러운게 며칠 가니깐.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안마에서 잘못되어 병 옮은거 아닌가 하고.. 그렇게 한번 생각이 번지니깐.. 앗.. 그럼 와이프도??... 그럼 우리 아기는.... 이런 생각이 마구 머리속을 번지더라구요.. (아마 이런 경험이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표현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래서. 차마.. 의료보험증에 비뇨기꽈라고 등재되는게 쩍팔려서. 회사 간호사에게 부탁하여 임시 보험증을 발급받아.. 회사 앞 비뇨기꽈에 가서 쩍팔리게 줄섰습니당.. 그리군.. 절라리 못생긴 간호사가 주는 통에다 물채워 주고.. 변태같은 의사앞에 페니스 까 보이고.. 이 변태 의사양반이 페니스를 이리저리 굴려보고 까보노 땡겨보고.. 별짓을 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 너무 과격하게 하셨군요 귀두 끝이 약간 찢어 졌습니다 앞으론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마십시요 약 지어 드릴테니 3일간 드십시요" 이러는 겁니다..
아.. 그순간.. 귓속에서.. 할 ∼렐루야 가 수없이 흘러 나왔슴다(특정 종교를 갖고 계신분께는 용서를... 제가 TV를 넘 봐서.. 이런 상황에선 꼭 ...할렐루야가 나오더라구염)
비뇨기꽈에서 나와 바라본 하늘은 정말 너무도 맑고 환상적이었슴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oon1859님...
초반기에 금욕기가 끝나더라도 넘 과격하게 하지 마시구여... 계획된 날 사전에 손빨래 쩜 하시구 하세여...
저처럼 쩍팔리는 경우 당하지 마시구요..
뱀꼬리.. : 제 친구넘..결국 애 놓을때까지 한번을 안 했다는군여 독한넘..
그리고. 집사람 애놓구 3개월 (아시져 자연분만 하면 바리 못하는거..) 안하고.. 무려 12개월을 안했다는군요.. 이넘이 인간입니까 그래 ??(나랑 수입이 비슷해서.. 돈주고도 못했을 꺼에염..)
저도 아기가 생겼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곤.. 약 5개월간 금욕(거의 같은 시기에 애가 생긴 친구 부부가 계속 금욕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금욕했심다..)을 했심다.
첨엔 2세가 생긴다는 기쁨과 긴장에 금욕을 했는데.. 3개월이 지난후부턴 젊은 혈기를 주체할 수가 없었죠.. 그래도 마늘과 쑥을 열씸히 먹으며.. 참았는데.. 5개월째에는 도저히 더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없는 지갑 톨톨 털어서.. 안마 시술소에서 마늘과 쑥이 아닌 것을 먹었습니다. (그당시는 요즘과 같이 자겁여건이 좋지 않아 자겁 할수도 없었어요.. 여건이 좋았어도 실력이 부족하여 자겁 못했겠지만...)
그리고 일주일을 또 참았습니다. 근데..마늘과 쑥을 열씸히 먹다가 한차례 중지하니깐 바리 금단현상이 나타나더군요.. 마늘과 쑥에 대한 금단 현상이 아니라 쎅 금단현상...
손빨래도 해 보고 했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어느날 새벽 자고 있는 집사람을 깨워 가장 안전하다는 후배위를 시도하고.. 와이프도 간만에 치루는 거사라.. 가슴만 만져줘도 흥분하였고.. 두사람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거쳤지요.. 엄청난 양을 쏟아 냈습니다.
그리곤.. 며칠뒤 갑자기 페니스 끝이 간지럽기 시작한 거에요.. 첨엔 기냥 별일 아니려니 하였는데.. 간지러운게 며칠 가니깐.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안마에서 잘못되어 병 옮은거 아닌가 하고.. 그렇게 한번 생각이 번지니깐.. 앗.. 그럼 와이프도??... 그럼 우리 아기는.... 이런 생각이 마구 머리속을 번지더라구요.. (아마 이런 경험이 머릿속이 하얘진다는 표현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래서. 차마.. 의료보험증에 비뇨기꽈라고 등재되는게 쩍팔려서. 회사 간호사에게 부탁하여 임시 보험증을 발급받아.. 회사 앞 비뇨기꽈에 가서 쩍팔리게 줄섰습니당.. 그리군.. 절라리 못생긴 간호사가 주는 통에다 물채워 주고.. 변태같은 의사앞에 페니스 까 보이고.. 이 변태 의사양반이 페니스를 이리저리 굴려보고 까보노 땡겨보고.. 별짓을 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 너무 과격하게 하셨군요 귀두 끝이 약간 찢어 졌습니다 앞으론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마십시요 약 지어 드릴테니 3일간 드십시요" 이러는 겁니다..
아.. 그순간.. 귓속에서.. 할 ∼렐루야 가 수없이 흘러 나왔슴다(특정 종교를 갖고 계신분께는 용서를... 제가 TV를 넘 봐서.. 이런 상황에선 꼭 ...할렐루야가 나오더라구염)
비뇨기꽈에서 나와 바라본 하늘은 정말 너무도 맑고 환상적이었슴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oon1859님...
초반기에 금욕기가 끝나더라도 넘 과격하게 하지 마시구여... 계획된 날 사전에 손빨래 쩜 하시구 하세여...
저처럼 쩍팔리는 경우 당하지 마시구요..
뱀꼬리.. : 제 친구넘..결국 애 놓을때까지 한번을 안 했다는군여 독한넘..
그리고. 집사람 애놓구 3개월 (아시져 자연분만 하면 바리 못하는거..) 안하고.. 무려 12개월을 안했다는군요.. 이넘이 인간입니까 그래 ??(나랑 수입이 비슷해서.. 돈주고도 못했을 꺼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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