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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님의 강력 요구] 그들의 관계는 그러한 것이었따..

[토비님의 강력 요구] 그들의 관계는 그러한 것이었따..

안냐세염.. 자대방에서 기거하는..야랑입니다.
전.경담방에 섹스관련 경험담을 올리지 않는 나름대로의 철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텔레토비님의 강력한 요구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때는 작년 이맘때..
지금은 안성에서 나름대루 잘나가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당시엔…허접한 회사에…직원들 등쳐먹는 여사장 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계약은 연봉 900….받은돈은..2년동안..400만원이 채 못되는..그래두 제가 병역 특례 인지라 암말 못하구…깨갱…….

하지만…. 회사가 할 일이 없는 관계상…매일..챗을 하며 띵까 띵가 놀고있었씁니다.
지금도 유명하지만….당시에 네이버3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왔던…분이 계셨으니.이름하여..텔레토비….

자신이 조루임을 강력히 어필하시면서..번섹계에 홀홀단신 뛰어들어 지너스,맛수타님과 더불어 경담방을 주유하고 계실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토비님의 번섹을 보던..랑이… 마침…3년을 사귀던 뇨친과 헤어진지 약.7개월이 되었었구…할일도 엄떤차에…“아~~ 띠바…나두 번개나 함..해보까? “ 라는 생각이 떵꺼에..파바바박..꼬치기 시작했습니다..

번섹…… 97년도에 유니텔에서 번섹을..미친듯이하다가..아이디 짤려버린.야랑이…그이후론 번섹계를 떠났으나….. 토비님의 글이.랑이 꼬치에 불을 당겨떤 거시었습니다.

“ 그래..띠바…나도 올만에함 해보자..”
토비님이 살고계시는..꼬꼬마 동산으로 향했습니다.(모…통신사이트..★★n.com -> 토비님의 강력 요청에 의하여….별 마크 처리했습니다.)

야랑이의 대화명은…순둥이..그러씸다..랑이 보신 분들은…아시겠지만….외모로 보기에..엄청시리 날나리로 보이는 야랑인..순둥이라는 엽기적인 아뒤로 접속을 했습니다.
(어~ 돌날라온다…. 흑…왜 ..난 날나뤼 가취 생겨쮜.. ㅡㅡ;; 순진하게 생긴..악쉐리 형이 부러버…ㅠ.ㅠ.)

대화창을 죽여놓구… 놀구있던 차에..먼가가 휘리릭 날라와씸다..
그렇심다..드뎌 입질이 시작된것입니다… 바뜨..그러나…… 진짜루.순둥녀들만…..ㅡㅡ;
간혹…….. 순둥남이란 아뒤를 궁금해하는..아짐들의 쪽지도..ㅡㅡ;;;

그러던 차에……드뎌 쪽지가 날라왔심다..
그녀는…27세의 직장녀….. 이럴수가.…야랑이하구 나이가 같았습니다… 통신 아이디 상으로..ㅡㅡ;;;; (눼..그렇습니다…랑이 23이었습니다. 외모상으론..21살때부터…26이라구 해도 믿었습니다… 지금도.제나이는..22~29살까지.고무줄 나이입니다.)

그녀의 신상파악에 들어갔심다..그녀의 직업은…..모 콘도회사의 사장 비서..
앗..!! 그렇심다..비서여떤거시였습니다..그녀의 직장은..랑이집에서…어퍼짐..5분거리인….야랑이 회사에서 어퍼짐.10분거리인..강남역…

랑이의 자겁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창 챗할때의 속도인..분당..700타의 속도로 그녀를 압도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그녀의 한마디..” 우리 만날래? “

아..나의 실력은 녹슬지 아나꾸나…. 아련히 아려오는..떵꺼에 힘을 꽈악 준 야랑인…
“안돼…나 돈엄써…..그리고…넌 너무 이쁠껏 같아서 부담돼….비서자노..이뿐뇨자 나는 시러해..얼굴값하거덩..” 이렇게 튕겼습니다.
(튕겼다구..한번에..팅~~ 하구 튕겨버리면.안돼는뎅..ㅠ.ㅠ….하면서 말이져)

그러나..하늘은….야랑일 버리시지 않았더랬습니다..
“돈 엄쓰면..나 쏘주 사주라…나 쏘주도 좋아해… 어젠 누가 양주 한병 사줬지만..너랑은 특별히소주 먹지머… “

랑이는…소주값 1만5처논…여관비..3만 3처논을 챙겨들구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장소는..씨티극장옆…쓰무살의 손저나기 공일일..앞에서 그녀와 접선을 했습니다.

얼굴은……..별로여찌만…하얀색….원피스에…엉덩이 까지 내려오는..긴머리카락…땡끌..땡글..한 눈이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전..번개할때….물불 안가립니다…예전에 어느분이 호랑이는 풀을 뜯지 않는다구 하셨는데..랑인 풀 절라 잘 뜯습니다. 야(夜)랑(狼) …늑대라서 그런가봅니다..)

그녈 델꾸..술집에 갔습니다…둘이서 소주 2병을 먹었습니다.
랑이 주량은 반병인데..그녈..자겁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1병을 먹어떤 거십니다..

술을 먹으면서..작업에 들어갔씁니다…
난..성격이 직선적이다….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가보다..(저..바다 건너는..울릉도.제주도 뿌니 못가바씸다. 외국어 시켜봐씀…아마 저때쓸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잘 안먹는다…먹음.맘에 잇는 소리 막한다…그래서 너와 먹은 술이 5개월만에먹는술이다…. 네가 맘에 든다..등등…. 기억은..안나지만…여러 사전작업을 했고….. 술집에서 나왔심다…

이동한곳은..노래방..그녀의 강력한 주장으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잠깐~!! 노래방에서 찌인한 것을 원하신들 분께는 제성함다…
아무일 없엇슴다.. 과음을 한관계로..전..걍..퍼져서..잤습니다.. ㅡㅡ;;

약..40분후..깨우더군요…가자고….자기 집에간다고….
“아..디비 자서.삐졌나보다..저때따~~!!”라는 생각에 다시 열심히 자겁을 해씸다..

정신없이 옥신..각신..실랑이 하다보니…..술좀..깨고 보니… 여관이더군요 ㅡ,.ㅡ

샤워를 하고 와서..침대에 누었습니다.
그녀두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옷을입고……. 그리고 제 옆에 누웠습니다…..
그리고한마디 하더군요… “이 선 넘어오면..주거~~! “ ㅡ,.ㅡ

옆에누워서…슬슬.접근하구..발루 차이구… 암튼…발루 차이면서…약..1시간의 작업끄테….
-,-v 자겁성공…

술을머거서 그런지…한..1시간 이상은 자겁을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이여자가 반응이 없습니다..그냥..눈만..말똥말똥…
술 …만땅 취해있던.랑이는..걍.랑이 하거픈대루 하고…디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간밤의 설욕을 갚기위해..다시한번..모닝..쉐에엑…
야랑이 필살기..혀로..안마해주기등등… 정말..열심히 했씁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이건 예술이었습니다…그녀의 몸매가…

탐스런..가슴…잘록한.허리..배에 왕짜가 써져있는 복근… 알고보니..비서하기전에..에어로빅 강사였답니다..

후배위를 하면서….길게 느러져 있는 그녀의 머리카락…그리고 완벽한..조각과 같은 몸매… 랑인….너무나 기뻤씁니다…
(아직까지 그녀만한 몸매의 소유자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아침에..수고했다면서..해장국을 사주더군요…
해장국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씁니다..

그러다가.. 챗방에서 저에게 대화신청한 이유가 머냐구 물었습니다..
그래떠니 그녀왈.. “ 어…사실….그제두 나 번개했거든…그런데….그사람 대화명이랑..너랑 비슷하더라….그사람은….솔직남..넌 순둥이.” (이게 비슷한건가? ㅡㅡ;;;;)
“어.그런데?? “

“그 사람과 번개했는데..그사람과 잭다니엘 한병을 먹었거든..그런데..그리고나서..섹스하자고 조르는거야… 난..사실….섹스를 안좋아하 거든.. 결혼할 남자가 있는데… 그넘이 바람을 펴서복수할 맘에 잭다니엘 먹은 남자와 섹스를 했어…”

“그런데..역시 …별루.안느껴지더라구…. 어제밤에..너와두 별로였어....하지만..아침에 한 섹스는..정말…이런것이 섹스구나 라는 것을 느낄정도로 좋았..이런느낌 처음이야.....”

음..이때…랑이는..깊은생각에잠겼습니다…
음…먼가가….이상한데….이…이게…아닌데..머지….이 떵꺼가 가려운..이 느낌은….

그녀의 말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근데..너랑 하니까 넘좋아…..이런기분..첨이야…..섹스가 이렇게좋은건지 몰랐어..우리.자주 보자…”

여전히 깊은..생각에 빠져있떤…랑이….문득.이상한..생각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오늘 결근할 테니..함께 여관에 있자는..그녀늘 달래고 얼래서 출근시키고..얼렁 집으로 왔씁니다..그리고 접속했씁니다…야설의 문에..

음..`~!! 어딘가..이쯤일텐데…약..1분을 뒤지던..끝에……
야랑인……@.@ 이렇게 되고말았씁니다…

랑이…토비님의 글을..모두 모두 뒤져보기 시작했씁니다. 그리고 알아낸 것이 있었습니다
토비님이 애용하시는 대화명이 솔직남… ㅡ,.ㅡ

어디선가 꼬여가구 있다는..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어~~ 이게 뭐야..어이..x8 (넘버쓰리 송강호 버젼.)"

이윽고 찾아낸..글……토비님의 경담…(현역비서와의…..)
텔레토비님 과 .야랑이………………………. 그들의 관계는 그런것이었씁니다..
(토비님..글 3098 번글..참조..ㅡㅡ;)

아무리 이바닥이 좁기로 해도 그렇지….그런일을…
충격파가 온 전신을 휘감고 폐인이 되어가고 있을때쯔음…
그 비서에게서 전화가 왔씁니다….보고싶다구..ㅡㅡ;;

랑이 갈등을 때렸습니다..그래..이건 먼가 잘못된거야….이건아니야…
랑이 비서녀에게 과감하게…확실하게말했씁니다..
.
.
.
.
.
.
“거기어디야? 쩜만..기달려..지금 가께~~!!” ㅡㅡ;;

눼..그뒤로..그녀의 요청으로 몇번 더 만났씁니다..그러다..제 개인적인..문제로……회사문제로..그녀의 만나자는 조름에도 못만나다가..연락이 끈겼씁니다..


텔레토비…………..언제나 친숙하게 느껴지는…아이디 입니다.

텔레토비형앙~~~~~~~~~~~~~~~~~~~~~~!@!!



( 이내용은. 텔레토비님도 아시는 이야기 입니다…토비님의 강력한..추천과…협박에…… 토비님이 먼저했으니까..형님이다…넌.동생이니까..시킴..시키는대루 해라..~~! 라는 협박에 굴복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올리기 싫었지만…..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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