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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와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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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들어갑니다...

설에서 내려온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이넘이 취하더군여... 그래서..술점 깨고 들어가야할것 같아서... 겜방에 갔지여.. 새벽2시에.. 전 할것이 없어서 세이에서 아무나 1:1을 걸어놓고 있었지여... 헌데.. 10분이 지나도 대답이 없더군여.. 열받데요.. 누가 이기나 했져...
헌데.. 받아주더라구여.. 그래서..이런저런이야기 하다 연락처주고 받고...
일단 끝났져... 나이는 30살에 유부녀... 였지여..^^
전화를 주고 받다가 만나자구 하더군여...
그래서 나갔지여...(무척 겁먹었음^,.^)
첨에 만나서 커피마시고 영화보구... 그리고 헤어졌어요...(솔직히 잼없어하더군여... ) 전 담에는 못만나는구나하구..그냥 포기하구왔져..
그랬더니.. 2틀이 지나고 전화가 오더군여.. 저녁7시에.. 만나자구...
그래서 나갔지여.. 술 먹고 싶다해서...술먹으면서... 뽀~~ 하구 가슴까지..
가슴은 작았는데...그런대로 쓸만해염...특히 꼭지가..죽이던군여...
몇번 만나던중....
낮에 만나서 잼있게 놀구... 저녁6시가 되서 집에 가라하니까...
좀만 더 있자더군여... 그래서 술을 마셨지여... 마시고 나니 9시가 되데요..
그래서 이젠 정말 가라 했더니...오늘은 집에 안들어간다하더군여...
솔직히 겁은 났어도...기분은 죽어더군여...ㅋㅋㅋ
그때가.. 10시쯤 되서 비디오방에 갔져... 무척. 기해하고 갔는데... 졸리다구..자더라구여... 무지 열받아서.. 30분보다 그냥 나와버렸어여...
그리고 바루 여관으로... 갔져..
여관 가서도 그냥 잔다는겁니다...이런게 어딨어여... 그리서 같이 싰자하니까
싫다면서 자기가 씼는다더군여... 제가 먼저 씼고 나니 씼고 나오더라구여...
헌데... 아까의 졸린 모습은 없구... 팔팔하더군여....
일단 키스부터 퍼 부었져.. 많이했던터라 능숙하게 리드했져...
다음으로 부라자를 벗겼지여.. 그리고 바루 팬티...를
팬티를 벗기는데... 밑이 젖어있더라구여...ㅋㅋㅋ
벌써 흥분된거져... 전 그래서... 제걸루.. 그 위를 계속 문질러 줬죠...
안하고 계속 그러니까...
내걸 손으로잡으면서... 신나게 흔들어주더니...
바루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더군여...왠지 전 느낌이 안 와서..
큰 볼을 보는 그곳을 빨아달라했져... 내색없이 거기도 빨아주데요...
와~~~~~ 죽여요... 역시 유부녀 빠는건 잘한다니까.... 기분이 무지 좋아지대요... 전 그러는 그녈... 얼마나 빠나 계속 놔둬 봤지여... 한 20분빨더니..
입이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다구 하더니...
제 위로 올라오더니... 그걸 잡구... 자기한테...끼우데요...
솔직히 전 웬만한 구멍아니면...느낌이 안오는데... 그냥 조금 흥분한척했져..
좀더 빨리~~~~~~ 했더니만....엉덩이를 무지 흔드데요...ㅋㅋㅋ
자세를 바꿔서 제가 올라탔져... 그리구... 좃나게 흔들었쪄...
첨에는 그냥... 응응응 하더니...점 더 세게 흔드니까... 허허헉...허헉 하면서...
제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면서... 서서하자고 하더군여...
전 한번도 해 본적 없어서 해보자구했져...
헌데... 생각보다 힘들더군여... 괜히 힘만 빼구...
다시 여성상위로 했져... 헌데...이번엔 물소리까지 나면서 엉덩이를 흔들더군여... 그러면서...혼자 흥분해가지고... 허허헉.... 으으으..응 하면서... 좀만더~~좀만더~~~ 외치더라구여.... 그러면서...나 쌌어 하더라구여.. 헌데 여자도 쌉니까... 전 몰랐어여^^
좀 지나고 힘들다면서... 나보구 올라가서 좀더 해달라구하더라구여...
힘도 다 빠지고 해서.. 안한다구 했더니... 손가락으로 해달하더군여..
그래서 소원대로 했져.... 아까보다 더 죽으라 하더군여...
겉보기엔 색녀처럼 안 생겼는데... 무지 밝히더라구여...
끝나구 한마디 했져...
나 만날땐 항상 준비하구 오라구...ㅋㅋㅋ 알았다구 하더라구여...

님들아 잼 없져... 그래도 상상하면서 읽어봐여...

지금은 솔직히 겁나여... 낼도 만나야 되는데...
휴~~ 어떻하져... 님들의 조언도 기다립니다...
술먹고 전화하면... 별소릴 다 해여... 걸릴것 같아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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