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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어이없어서....

고수님들 이상황을 어떻게 타결할지 자문을 구합니다~~

지도 바람을 편지가 어언 십년이 다되어가는데 이런건 첨이라서...


한 6개월전에 친구의 소개로 유부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혼자선 힘드니 도와달라해서 쌍으로 만나게 된거죠..

근데 이 녀자님이 워낙 깐깐해서리..줄것같으면서 빼구 ....

뭐 그런거 있잖아여? 포기하자니 아깝구, 하자니 문제가 생길거 같구..

그래서 확실한 대~~쒸는 하지 않았지요.

그리구 멜도 주고받고, 전화도 자주 통화하구 영화도 보구....

뭐 평범한 연인들의 데이트를 이어갔죠~~~ 친구가 성공하도록 보조만,

근데 그녀의 서방님이 ..........

남자가 여자보다 질투가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이디와 비번을 알아내서 그만 모든걸 알고 만거져...

그래서 그녀의 핸폰을 부수고 뭐 난리가 났다구 하더라구여...

미안하게 시리~~ 근데 이제는

그 남편이 그녀인척 가장하여 저에게 멜을 보내는 거예요...

뭔일이 있었냐? 만나자? 전화번호를 잊었다 등 등..

아니 그녀가 바보예여 ? 내 전화를 잊어버리다니? 글구 차를 한두번 탔나?

차가 먼지 잊었다는 게 뻔한거 아니겠어여?


근데 이런게 법적으로다가 문제가 되는건지?

날 만나서 뭘 하겠다는건지?( 한대 팰려구 하남?)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둘리겠습니다~~~~~

여러분! 유부녀는 조심 또 조심해도 너무한게 아닙니다. 꺼진불도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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