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
일전에 한번 글올렸다가 무참히 짤린 dj입다.
그러나 다시한번 맘을 다잡고 글을 올립다.
두번째 아니 공개되지 않은글 빼고 첨이라 무지 쑥스럽구만
얼마전 제주도를 5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신혼여행이후 첨 발바보는 섬나라 설렘과 기대(?)로 공항에서
내려 숙소를 정하고 우린(여기서 우린 같은 일행 3명) 첫날부터
저녁과 술을 먹게 되었다.
제주 소주는 왜그리 싱거운지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가 않더구만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두째날 저녁도 엮시 술로 보냈다.
참고로 난 술을 무지 조아한다
술먹고 단란가서 2차 를 보낸후 숙소로 돌아오려는데
우리중 일행 하나가 물좋은 곳을 안다기에 택시타고 따라 나섰다
3차 가려나 하고 나선길 이게 왠일인가 저녁 11시 30분에 이발소로
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싸인 피로를 푸려고하는가 싶어 이발비를 주고
좁은 의자(침대)에 누웠다. 돈이 좀 비싸 이상했지만 순진한 난 몰랐던 것이다
아가씨가 오더니 온몸 마사지 피곤과 술기운에 노곤해 지며 약간 잠에
취해졌어나 이내 뜨거운 기운에 잠을 깨보니 이 아가씨가 거기를 입으로
마사지를 하고 있지 않은가 여기에 뒤질세라 흥분한 나의 한손은 어느새
그녀의 팬티안으로 돌진했다
그러자 이아가씨 과감히 치마를 걷고 팬티를 벗고 나의 위로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손으로 나를 잡더니 거기에 쏙 넣어 버리더니 쫙쫙 감기는 그녀의
거기는 명기였다 술기운에 25분 오래 한다는 핀잔을 들어며 그래도
객지의 설움을 풀고 나왔다
밤에 보이지 않는 한라산은 연신 나를 향해 다가오더구만
활홀한 밤 이것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밤 이었어...요
제주에는 버스, 미니버스, 봉고등에 "아름다운 제주"라는 문구가
인상에 남더구만요
역시 아름다운 제주여
미안합니다.
선배님들 글재주가 없어서 그럼 이만...
그러나 다시한번 맘을 다잡고 글을 올립다.
두번째 아니 공개되지 않은글 빼고 첨이라 무지 쑥스럽구만
얼마전 제주도를 5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신혼여행이후 첨 발바보는 섬나라 설렘과 기대(?)로 공항에서
내려 숙소를 정하고 우린(여기서 우린 같은 일행 3명) 첫날부터
저녁과 술을 먹게 되었다.
제주 소주는 왜그리 싱거운지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가 않더구만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두째날 저녁도 엮시 술로 보냈다.
참고로 난 술을 무지 조아한다
술먹고 단란가서 2차 를 보낸후 숙소로 돌아오려는데
우리중 일행 하나가 물좋은 곳을 안다기에 택시타고 따라 나섰다
3차 가려나 하고 나선길 이게 왠일인가 저녁 11시 30분에 이발소로
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싸인 피로를 푸려고하는가 싶어 이발비를 주고
좁은 의자(침대)에 누웠다. 돈이 좀 비싸 이상했지만 순진한 난 몰랐던 것이다
아가씨가 오더니 온몸 마사지 피곤과 술기운에 노곤해 지며 약간 잠에
취해졌어나 이내 뜨거운 기운에 잠을 깨보니 이 아가씨가 거기를 입으로
마사지를 하고 있지 않은가 여기에 뒤질세라 흥분한 나의 한손은 어느새
그녀의 팬티안으로 돌진했다
그러자 이아가씨 과감히 치마를 걷고 팬티를 벗고 나의 위로 올라오는것이
아닌가 손으로 나를 잡더니 거기에 쏙 넣어 버리더니 쫙쫙 감기는 그녀의
거기는 명기였다 술기운에 25분 오래 한다는 핀잔을 들어며 그래도
객지의 설움을 풀고 나왔다
밤에 보이지 않는 한라산은 연신 나를 향해 다가오더구만
활홀한 밤 이것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밤 이었어...요
제주에는 버스, 미니버스, 봉고등에 "아름다운 제주"라는 문구가
인상에 남더구만요
역시 아름다운 제주여
미안합니다.
선배님들 글재주가 없어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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