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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 됐습니다. 재밌는 생활에 대한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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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라고 부르기가 어색한 초동이입니다.
여친이라는 말이 아직 편하죠... 편의상 여친으로 계속할랍니다.

밤마다 하기는 합니다. 매일은 힘들고, 2일에 한번꼴로 하는데, 제것이 좀 짭고 가늘어서 그런지 들어가도 들어가는거 같지 않고, 움직이면 아파하는거 같기는 한데, 바람빠지는 소리만 나고 별로 저로서는 좋다는 느낌을 못받겠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하다가 몬가 나올거 같아 하고 나면 좀 찝찝하기도 하고, 원래 밤일이란것이 그런건가요?

그리고 여친이 뭘 느끼기도 전에 제가 소피보듯이 그냥 나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 지속하는 방법에 대한 민간요법이라도 있을까요?

내년에 아이를 낳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요. 밤일도 별 재미없고...
여기 소설이랑 너무 많이 틀린거 같아요. 아무리 허구라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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