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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면도사와 같이한 1시간

기다리던 민방위 훈련통지서가 나왔다. 오전에 대충 회사일을 정리하고

교육장소에 오니 시간이 제법 남았다. 며칠째 야근을 했기 때문에 가까운

간단히 안마만 받기로 하고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는 이발소로 들어갔다.

수중에 돈이 없는데다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에 건전모범업소를 찾아 갔던

것이다. 칸막이도 없고 예쁜 아가씨도 없었다. 다만 가슴이 유난히 큰

아주머니가 면도와 안마를 해주었다.


안마 중에 슬쩍슬쩍 내 분신을 만졌고 나중에는 꼭 잡으면서 묘하게 사람을

흥분시키길래 본격적으로 해 달라고 하니까 거기까지만 하는 거란다.

남자분들은 알겠지만 발기했다가 그냥 조용히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

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날 민방위 교육을 받으면서 나는 계속 허벅지를 꼬집

었다.

그러다가 6.6일 현충일, 다시 그 이발소로 갔다. 역시 안마를 받았다.

안마를 받으면서 옆에 손님 들리지 않게 은근슬쩍 물어보았다. 오늘 만날 수

있나고.... 웃음...

저녁8시에 만나 9시까지 같이 있었다.

어디갈거냐 하길 래 이제는 내가 안마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모텔로 갔다.

들어가서 잠시 어깨를 주물러 주다가 옷을 벗겼다. 근데 브래지어가 이상했다.

뭐라할까 시장에 파는 것이 아닌 따로 맞춘 것 같았다. 가슴이 너무 커서 할

수없이 따로 만들었다고 한다. 아닌게 아니라 꽉 조인 브래지어를 푸니까 예

상했던 것 보다 더 가슴이 컸다. 37세, 근데 결혼을 한 사람이었다. 그 이야기

를 듣고 잠시 주춤거리니 허리를 잘 못쓴다고 했다. 아......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냐고 물어보니 유두를 빨면서 손으로 보지를 애무해

달라고 했다.


1시간 뒤에 나왔다. 물어보니 오르가즘 2번을 느꼈다고 한다.

그나저나 이젠 어떻게 할 것인가. 집사람 한테 미안하기는 한데 자꾸 가슴이

큰 그 여자 생각이 난다. 또 만나야 할까.

허리 아래쪽에서 계속 아우성을 치는 데, 오늘은 토요일, 정말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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