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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삿갓의 강탈벙개... 그후~~~~ 흑흑흑..

간만에 인사 올림다..
먼저 장삿갓의 데뷔무대에 열화와 같은 성원과 격려 보내주신
여러 고수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장삿갓은 보다 현실감의 있는 구성과 스토리로
여러 고수님의 눈과 똘똘이를 즐겁게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 장삿갓의 화려한 세계로 이제 열분을 초대합니다..

장삿갓의 섹스투어 - 마산편 - 을 집필하려는 중..
어제 있었던 벙개담을 차마 올리지 않을 수 없기에 먼저 강탈 벙개담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며칠전 변함없이 제 친구 텔레토비는 모 사이트의 채팅창을 6개나 띄워놓고 열심히
낚시에 여념이 없었슴다..
그런 그를 곁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며 노력없이는 수확도 없다는 그의 낚시관에 새삼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슴다..
하지만 그날따라 그의 낚시대는 미동조차 없었고 그는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슴다..
그 틈을 타 컴터를 점령한 장삿갓..
메일 확인차 열띰히 마우스와 자판을 뚱기는데 일순 퍽하고
채팅신청이 들어옴다..
순간 돌변하는 텔레토비....
그의 눈은 살기로 가득했슴다......
아~~~~~ 저리도 절실했던가!!!
하지만 전 왠지모를 예감에 그를 진정시키곤 열띰히 작업에 들어감다....
키가 160이라는 말에 텔레토비도 그냥 넘겨줌다..
그녀석..
보기보다 눈은 높아서 165이하는 쳐다도 안보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걸랑요..
아~~ 부럽다... 그의 키..183

하지만 작업의 세계에서 키가 뭐 그리 대단합니까..
전 개의치 않슴다..
다시 본론으로..

"할룽..방가 방가.. 어디야? 홍홍홍... 아 이 저 아!!"
로 시작되는 장삿갓의 일상적인 오프닝 멘트...
약 30분에 걸친 탐색전에 특유의 필살기.. 매너전법...
서서히 그녀는 마음을 염다..
분위기 좋슴다..
성공예감을 한 장삿갓..
조심스레 화제를 섹스로 돌림다...
첨부터 섹스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냥감이 있는반면 단순한 호기심으로 들어오는 사냥감도
간간히 있기에 분위기 파악 잘해야 놓치지 않슴다..
그녀도 마찬가지.. 후자..
하지만 이내 그녀는 자연스레 섹스야그에 동참함다..
섹스 안한지 1년 6개월 됬담다..
아다는 남친한테 22살때 깼구..
그후로 한번정도 더하고 1년 6개월 전에 끝났담다..
그녀 나이 방년 26세
순간 전율이 흐름다...
9490(365*26)타수 2안타면 타율이 도대체 거의 에이스 방어율 수준도 아닌 0.00000???임다...
"거의 아다다"... 쾌재를 불렀슴다..
간만에 쫀득쫀득한 조개탕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내 똘똘이 신나서 빠딱 빠딱 정신없슴다..

작업 소요시간 1시간 남짓..
바로 연락처 들어감다..
넘 쉽슴다..
바로 가르켜줌다..
바로 전화함다....

"엽때여.. 장백호라고 함다.. 김아다되시나여? 안냐세여.. "
"(졸라 쑥스러워 하며)네.. 안냐세여.. "
채팅창 닫고 바로 모든 작업도구는 텔레뽕으로 한정시킴다....

마니 외로우시겠네여// 곰팡이 슬겠어여... 처음엔 다 아프죠.. 진정한 테크니션은 고통을
홍콩으로 바꾸어버리죠.. 마음을 비우세여... 괜차나여.. 용기를 내봐여... 님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나누어 드리고 싶네여..... 결혼하기전엔 절대 안할거란 고정관념은 버리세여... 격렬한 부드러움을
만끽하게 해드릴께여.. 자 .. 어서여..
뭐.. 등등의 야부리로 나즈막히 속삭였죠....
히죽 웃으면서 때론 적당히 받아 치면서 연실 빠지지 않는말.."저 퍽탄에여.. 뚱뚱하고요..그래서
자신이 없어여..."
아~~~ 띠발... 이 바닥 사냥감들은 모두 뚱땡이만 모였단 말인가...
가뭄에 콩나는 쭉빵들은 도대체 어디에...............아~~~~~~~~~~~~~~~~ 띠바...
"이런..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해여.. 제가 약간 마른편이라 전 통통한 분이 저아여..퍽탄이면 어때여
전 단한번도 퍽탄이 어떻고 저쩌고.. 그런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여.."
사실.. 저 타켓 설정되면 벙개의 세계에선 얼굴 몸매 안가림다... 먹성좋구... 비위좋아서리..^^
까짓거 까보면 구멍이란게 다 비슷비슷하기 마련이죠... 이거 저거 다 따지다간... 선을 보지..차라리..

어쨌든..

저의 집요한 기술에 그녀 결국 일욜 7시 만날것을 약속함다..
근데 끝까지 섹스는 장담못할거라고 연막을 치더군요..
하루 이틀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이 장삿갓..
그런거에는 별로 개의치 않슴다...
어차피 현장작업들어가면 다 넘어오게 마련이니까..
그래서 달램다..
"괜차나여... 님이 원하지 않는 섹스는 저에게도 의미 없어여...알잖아여.. 매너남..
그러니 걱정말고..나오세여.. 저랑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해여.."
"그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편하네여..그럼 님만 믿고 나갈께여..그날 뵈여.. 안녕히~~"

그래 믿어라 믿어.. 믿어야지..암....
자..드뎌 결전의 일욜..
그녀를 만나러 약속장소로 나감다..
물론 귀찮음에 집근처로 잡았죠...
거의 도착할 무렵 .. 걸려온 한통의 전화....
"어디세여" "다왔져여.. 어디세여?" "저 5번출구 밖인데여.."
아차 5번이었지..
전 착각을 해서 반대편에 있었죠..
냉큼 5번출구쪽을 바라보니.. 한 여자가 전화를 하는 폼이.. 그녀더군요..
청바지에 흰남방에 검은 조끼 .. 등산가방..
이몸이 웹에 뛰어들고 가장망가진 곳이 두 눈인지라.. 얼굴은 안들어오고
전체적인 와꾸만 그려지더라구여..
아~~~ 띠바.. 혹시나 했는데 뚱뚱하긴 졸라뚱뚱하네....
아~~~~ 신이시여~~~~~~~~~~~~~~~~~~~~~~~~~~
띠방.. 얼굴은 그래도 좀 났겄지.. 참고로 저 먹성 좋슴돠..
그녀에게 말함다..
"이쪽으로 건너오세여..이 쪽으로 가야하니까.."
그녀는 이내 그 건장한 육신을 힘겹게 이끌고 다시 지하도로 내려감다..
그러곤 잠시후 제가 있는 쪽으로 그 위용을 드러냄다..
"헉.. 허거덕...헉...커억...켁켁켁....엄~~~~~~~~~~~마!!!!!!!!!!! "
더 이상의 감탄사 없슴까???
소리지르고 싶었슴다... 그냥 아무에게나 뛰어가 붙잡고 하염없이 울고 싶었슴다...
가슴과 배는 거의 한 라인에 힙은 축쳐서 청바지는 터질듯... 돋보기 안경에 피부는 그 옛날
임창정...
고수님들... 순대국들 좋아하심까?? 그런 식당에 가면 인심 좋아보이는 아주매들...
각자 상상하시기 바람다...





야~~~~~~~~~~~~~~~~~~~~~~~~~~~~~~~~~~~~~~~~~~~~~~~~~~~~~~~~~~~~~~~~~~~~~~~~~~~

순간 현기증에 아찔했지만 이내 호흡을 가다듬고..정신을 차려봄다..

"마니 기다렸져여?"
"아녀..저 진짜 퍽탄이죠.. 넘 구박하지 말아여.."
"(알긴아냐? 띠불뇬아..)이런 퍽탄이라뇨.. 그런 말하지 말아여.. 자신감을 가지세여..괜차나여
기대이상인데요 뭘...."
토할것 같았슴다.. 이런 제자신이 너무도 밉슴다.. 그렇게도 빠구리가 좋더냐.. 장삿갓..
아이저아^^

전 생각함다..
어딜 가야하나..
큰일이다..
수류탄정도라도 되면 눈 딱감고 어떻게 해보겠는데..
이건 도저히 같이 다닐 엄두가 안남다.. 핵이라.. 정녕.. 이것이 핵탄두란 말인가..
순간 실외에서 짱박혀 먹을 수 있는 감자탕 집 생각남다..
바로 5분거리..
걍 쏩니다..
가장 구석 자리에 은신한 핵탄두와 엠육공...
볼것도 없이 감자탕 소자리에 이슬이 하나 .. 콜라하나.. 얼음 동동 띄운 냉수 한 사발..
다행이 주위의 모든 인간들.. 축구보랴.. 술쳐먹으랴..정신없음다..
대충 이빨깜다.
"이래저래해서 궁시렁궁시렁하니까 나 요즘 마니 힘들어...네 편안함속에 잠들고파.. 그래줄 수있겠니?"
갑자기 속이 거북함다.. 꾹 참슴다..
자 그만 나가자..

둘이서 소주 한병을 나눠마시고 그렇게 거길 나왔슴다..
어딜가나...
근데 순간 맨정신이라는 것이 너무도 화끈거림다..
사람들이 다 날 보는거 같슴다....
도저히 안되겠기에 한걸음 잘가는 망해가는 어설픈 바로 감다..
거기 손님 왠만해선 없슴다..
아니나 다를까..
첫손님임다...
하늘이시여 .. 감사함다..
지가 쏜담다..어쭈..요것봐라.....고맙쥐..
5병에 과일하나..
정신없이 먹어댐다..
그녀도 2병은 강제로 먹임다..
내가 웃는 모습이 넘 귀엽담다...
눈도 조금 풀리구.. 오늘 작업 끝..

"그만 나가자..쉬고싶어.."
"그래..어빠.."
아~~~~ 세상 모든 퍽탄들이여~~~~~~~~~~~~~~~~~~~~~~~.......

2만5천원에 방하나 잡았슴다..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빨고있는데.. 뚱녀..걍 덥침다..
헉..허억...숨막혀...
혀가 얼굴을 짓이김다..... 커억..컥..켁켁켁.. 잠... 잠깐....만... 제발.....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색마였슴다..... 1년 6개월 굶주린 색마....
간신히 달랫슴다..
"자기야.. 씻고 내가 해줄께... 좀만 참아.."
헉..토할거 같슴다.. 내 오늘 모든 테크닉연마의 상대역은 바로 너... 기둘려라..눈감으면돼..감자..그래 감는거야..
간신히 진정한 장삿갓..
먼저 샤워함다..
뒤따라 뚱녀 옷입채로 들어감다.. 챙피하담다.... 자기 몸보는거..
순간 텔레토비가 보고싶은 건 왜일까여..... 달랠때 줄걸.. 텔레토비야..~~~~~~~~~~~~~~~보구시포..흑흑흑..
한참후에 나오는 그녀 .. 불끄람다.. 챙피하다가.. 한대 졸라 패고 싶슴다.. 참아야지요...
"알았져" ... 귀여운 장삿갓...
홍등속에서 서서히 뚱녀의 옷을 벗김다...
흰남방부터........
커억~~~~~ 헉.. 허거덕..
단추를 다 푸는순간....젖이 흘러내림다...
아악~~~~ 이게 가슴인가?
아냐..아냐.. 이건 젖야.. 소젖......마자 .. 시골에서봤어..소젖..젖소..
걍 무섭슴다..
내친김에 팬티도 벗김다..
살에 빤쮸가 걸려 잘 내려가지도 않슴다..
헉헉흑..간신히 홀딱..
나두 벗슴다..
둘다 홀딱............사까시 들어옴다..
아악아악~~~~ 한손으로 부여잡고 빨아대는데... 힘이 장산가 봄다..
대개 깨물거나 요도를 건드려서 아픈건 있어도..
이건 기둥자체가 저려옴다.. 얼마나 꽉쥐던지......
딴넘들같음... 사까시하면.. 이런 소리낼검다...
아~~~~~~~~~~~~
음~~~~~~~~~~~~
어흑~~~ 조아..... 음..
근데 우리 불쌍한 장삿갓은.......이런소리 냇슴다.. 흑흑흑..

아악~~~~~~
헉~~~~~
악~~~~ 아퍼.....살살....살살....
아악~~~~~~~~~~~~~~~~~~~~~~~~~~~~~~~~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까..
다행이 우리의 똘똘이 .. 기운을 다시 차리고 벌떡 일어섬다....
"네..이년..죽여놓으리라~~~~~~~~~~~~~~~~~~~~~"
애무???
이런거 없슴다..
빨고 싶은대도 없구...
빨다보면 살이 마나 벌써 땀흘름다..
후다닥 하고 얼렁 자야지....
두번밖에 안했음.. 졸라 쪼일거야..
힘두 좋으니까...그래 쪼이는 맛에 위안삼자.. 오늘은...
딱 5번만 하리라......

클리토리스를 찾아 항해를 떠남다..
순간 .....
헉........
이건 보지가 아니라..
완전 용광로.. 졸라 뜨겁슴다....
그래..... 다신 외모로 평가하지말자...역시 조개는 핵이 마싰져...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신이시여......
글쎄..... 손가락 다섯개가 다들어감다......
외마디 비명하나 없이....
그렇다면 그 2번이 두접이었던가...
속았슴다.. 완존히 속았슴다...
남친하고 두번만 한게 아니라.. 2년 사귀면서 거으 매일했담다....
어흑~~~~ 흑흑흑......
아무리 쑤셔두 허공을 해메는 것 같슴다...
띠바..내가 무슨 말좆도 아니고 주먹하나 들어가는 보지에 백날 쑤셔봐야..........
근데 이게 무슨조화란 말인가...
서서히 그녀가 요동을 칩니다.. 짜릿짜릿 조여오는 조갯살.....
고수다........아~~~~~~~~~~~~~~~~~~~~~~~~~~~~`
순간 그녀가 위로 올라온담다...
말려야 한다는 왠지모를 불길함이 엄습했지만 이내 말릴 틈도 없이 자세역전 올라탐다...

헉.....숨....숨.....숨못쉬겠어...
헉....헉....헉.........

이런 미친뇬..
완존히 이성잃었슴다....
앞뒤로 밀어댈땐 살가죽이 따갑고...
위에서 찍을땐 도저히 숨을 못쉴정돔다....
아랑곳하지 않는뇬..
텔레토비야...................흑흑흑....

그렇게 첫타임이 끝날무렵 ..몇번의 체위를 바꾼 장삿갓....
나름 대로 격렬한 빠굴였다.. 자위하고 사정차 멘트한방 날림다....
"입벌려봐..안에다 싸게.."
원래 대부분 여자들... 싫어함다... 왠만해선..
근데 나참....

"알았어 어빠....아~~~ 아~~~ 너무저아..쫌더.... 입에다 싸..."
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여관 무너짐다...
사정에 임박 .. 빨갛게 달아오른 똘똘이 터지기 직전임다...
벌려.. 뿌리채 밀어넣슴다.....
근데 왠만해서 그냥 입에 다싸면 바로 뱉아 버리는데...
엽기뚱녀...
쪽쪽 다 빨아마심다...거기에 여운의 사까시까지....
입가엔 좆물이 흥건....
야~~~~~ 요런 맛이 또 있네........
1라운드 끝.....
2라운드는 후장이다... 아까 당한거 후장에서 복수함다...
약 1시간후...그녀의 보지...
이건 띠바.. 어떻게 마를날이 없슴다......
거의 불바다임다...
적당히 꽂다가 뒤로 돌려서 후장 이빠이 벌림다..
앞대가리 들어가는 순간.....
전 분명 말로만 듣던 그소리... 아주 또렷이..... 들었슴다.....

돼지 멱따는 소리.....
아퍼 죽는담다.....
왠만해야 못들은 척 쑤셔댈텐데..
이거 이러다간 옆방인간들한테 칼맞을거 같슴다....
"알았어.알았어..조용조용.."
어쨋든 아파죽는다니까..초반 약세에 대한 복수는 한셈..
다시 2라운드에 돌입....
보통 장삿갓..2라운드에는 변칙플레이를 즐겨함다..
들고 하거나...
두다리 들고 뒤에서 걸어다니면서 하거나...벽치기나.. 등등

근데 도저히 엄두가 안남다.....
아니 불가능함다...
정상위에서 두다리 귀까지 확재끼고 앉아서, 뿌리 끝까지 쑤시는데도 두팔에 경련이 일어나더구만여..
저 지금 온몸 알뱄슴다.. 흑흑흑..텔레토비야..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슴다..
후다닥 쌉니다..
다시 그로기....

너무 힘든 밤이었슴다..
보통 한번 하고 나면 꼭끌어안고..대화를 한다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뭐.. 테레비를 잠깐 본다거나할텐데...
이건 어케된게 한번하고 나면 1시간은 꼼짝없이 누워있어야 함다...헉헉헉...

3라운드..
근대도 이놈의 똘똘이 1시간만 지나면 또 꽂고 싶답다....
역시나 뚱녀의보지..
여전히 용광로.........
그렇게 4라운드까지 끝낸시각 아침 7시....
전 부리나케 강남에 거래처가야한다는 멘트로 미저리를 위로하고 간단한 샤워끝에 여관을 빠져나왔슴다..
집에 달려가니....
텔레토비가 지친듯 자고 있슴다....
순간 눈물이 나올려는 걸 억지로 참았슴다....

텔레토비야...
다신 너 한테 들어온 껀수.. 안 뺐을께....흑흑흑..흑흑흑..
따랑해~~~~~~~~~~~~~~~~~~~~~~~~~홍홍홍......

미저리 직업 유치원 교삼다....
그 유치원 아그들.......
당장이라도 구해주고 싶슴다.......

여러고수님들..
정말 힘든 하루였슴다....
온몸이 쑤심다....
이 글 올리고 바로 파스사러 가야겠슴다....
아무래도 섹스투어 마산편은 몸이 회복되야 올릴 것 같슴다..
양해바람다....

아직도 귀에 선하네여....
그 공포의 한마디가......

"어빠...나 지금 미칠것 같아... 나 어빠 좋아지면 어떡하지...."

"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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