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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뒤의 방석집들.

선후배 7명과 뜻이 맞아 술을 마시다가 광명으로 가게 되었다.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광명도착. 모 캬바레에 가보니 이건 정말.
물이 아니다 싶었다. 아줌마도 좀 맛이 간 아줌마들. 그리고 발 디딜틈도
없구.

그래서 나오는데 후배 하나가 시청뒤에 가재는데. 거기 괜찮다고.
그래서 갔죠. 그런데 시청뒤에는 두부류가 있다내.

하나는 방석집. 여긴 말그대로 방석깔고 퍼질러 앉아 먹는데.
하나는 단란스타일. 그래서 단란스타일로.

그런데 여긴 좀 이상하다. 설명을 한다면 폭이 약 6-8미터인 도로 양쪽으로
꼭 찻집같이 생긴 술집이 좌악 잇는데, 호객행위를 못한댄다. 그러니 문가에
여자애들이 몰려와 오빠를 불러대는데. 문도 사람얼굴높이에 가로세로 50센티
정도의 창문이 달려있다.

암튼 그중에 한군데를 들어갔더니 내부는 약간 후진 단란수준.

가격 쇼부를 치는데 맥주한짝에 30만원. 추가는 또 30만원.
여자애들은 다 들어오고. 여자애들은 나이는 젊은데 보통 20대 중반.
근데 애들이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술배, 술살이 붙어 풍만하다.
맥주 한박스에 안주 작살내는데 걸린 시간이 한시간반정도.

이 기간동안 애들은 속옷 차림에 일곱중 둘은 다 벗었고.
만지고 빨고는 자유다. 완죤. 일곱명이 먹다보니 한박스는 그냥 없어지고.

그래서 한박스 더 시켰다. 그랬더니 이것들이 이제 맥주로 목욕하기 시작.
나이 많은 슨서로 하나씩 쇼를 시작. 홀딱벗고 계곡주는 기본이고.
나는 거기에서 두번쨰 보스라 나까지는 점잖게 가는데.

3번째부터는 좀 젊어보인다. 그때부터 쇼가 음란해지더니.
급기야는 남자도 홀라당 벗기고. 맥주로 자지를 닦아주고.
빨아주고. 음악은 계속 틀어대며 가운데에서 남녀가 발가벗고 노는데.
계속 갈수록 야해지는거다. 그러더니 6번째에서는 입으로 빨기 시작.
6번째는 입에다 싸고. 그 사이 이미 쇼가 끝난 애들은 자리에 앉아서 파트너 만져
주고 빨아주고. 주물러대고. 완죤 소돔과 고모라이다.

7번째는 급기야 남자걸 집어넣더군. 결국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퇴폐쇼는 마감되고.
아가씨 데리고 2차도 갈수 있는데 2차비용은 15-20만원 사이.
그런데 얘들은 말만 잘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데리고 잘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2차는 좀 그래서 거기서 모두들나왔다.

광명쪽은 점잖은 사람들과는 가기가 조금 그런 질퍽하게 노는곳이다.

그런데 방석집쪽은 미아리식으로 한판 뜨고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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