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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푸른 젊음.

제가 근무하던 곳은 바닷가였읍니다. 그 앞에 작은 , 아주 작은 섬이 있었읍니

다. 그 이름 소림도. 물들면 섬이고 물빠지면 갯벌위로 걸어가는...

고참때..후배가 펜팔로 사귀던 여자가 친구들을 데리고 우리 부대로 놀러 왔읍

니다.(참고로 우리부대는 기지장 포함 11명만 있었음. 해병대)

여자들 다섯이 왔는데..고참순으로 다섯명이 만나기로 했읍니다. 여름인지라

전투 수영복에 갖은 폼을 다 내고..

꾀를 내기를 소림도로 놀러가기로 했읍니다. 물들면 고립되고..그러면....^^

소림도에서 술도 마시고 바위에서 갖은 폼도 잡았읍니다.점점 물은 들어오고

....

어느덧 물이 차 소림도는 이제 섬이 되었읍니다. 눈치빠른 여자애 하나가

그만 나가야된다고 마구 주장했읍니다.(여럿이 모이면 그런 사람 꼭 있죠)

할 수없이 나가기로 했고..우린 모두 하나씩 여자애들을 업었읍니다.

물이 가슴까지 찼거든요..

군바리가 물오른 사회처녀를 업었다고 생각해 보십쇼. 손은 엉덩이에, 등에는

따뜻한 가슴... 사람을 업고 물위를 걸어 오다보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그럴때마다 여자애는 등에서 꼭 붙잡고...

아무튼 여자애들은 신발을 잡고 우리 다섯쌍은 그 여자애들을 업고 천천히

걸어 나왔읍니다. 점점 나오다보니 수면이 가슴에서 배로 허리로 내려 오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생겼읍니다.배꼽아래로는 죽어도 더이상 못나

가겠읍니다. 할 수 없이 그정도에서 섰읍니다. 딴 생각해서 죽일려고...

그리곤 옆을 보았읍니다. 모두들 일렬횡대로 서버렸읍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그랬던 겁니다. 썩은 미소를 흘리며... 눈을 마추쳤읍니다.

노을 진 바닷가 ! 5명의 대한민국 용사들은 모두 배꼽에서 찰랑이는 물결

위로 말없이 서 있었던 것이었읍니다. 한참을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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