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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가다......^*^

여기서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부럽기두 하고 ..그래서 저두 이렇게 허접이지만 하나
올리려구 합니다..
못쓰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여탕에 언제 갔었냐면요
작년겨울방학때 배달 알바를 했었죠...집이 어려운지라
얼마나 추웠는지 아시죠....눈은또 왜그렇게 많이 오던지
여러번 빙판에 사고도 났지만..지금은 건강하게 잘있습니다
알바하던 어느날 배달하러 갔는데 여탕이었습니다..
웬만하면 목욕탕 카운터에서 전달하지만.. 카운터 아줌마 하는말이
안보이니까 들어가서 배달하랍니다...헉..전 너무 놀래서 정말이요
전 대답두 듣기 전에 빨리 들어갔죠..참고로 전 하이바로 얼굴이 안보이는상태였거든요 근데 안보인다는 카운터 아줌말에 전 할말을 잊고말았죠.
음식을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목욕하러 들어가는 문 아시죠 거기서 아줌마 2명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정면으로 전 너무 놀라서 하던일을 멈추고 처다보고있었죠..쿵닥쿵닥 심정이 얼마나 큰지 놀랐답니다
그 아주머니들은 저를 한번보더니 그냥 옷입으로 가시더라구요..
근데 돈을 받을려구 다른쪽을 쳐다보니 여자들이 옷을 벗구 있더라구요
윗도리를 벗구...바지를 벗고..브라자 ..팬티 ..전 정말 그순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답니다.. 너무 놀라서 돋을 얼마를 받았는지 세고또세고 한 열번을 그렇게 하고있었답니다.. 정말 한두명두 아니구 목욕탕에서 단체로 여자 알몸을 볼수있다는게 저한테는 평생에 한번있을까 말까 하는 행운있었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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