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중잣대에 대하여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사람들은 사랑에 대하여는 이중 잣대를 사용한다.
요즈음에 방영되는 푸른 안개라는 연속극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하여
tv에서 토크쇼를 했는데 주인공의 사랑을 인정한다는 것이 예상외로
많은 표가 나왔으나 남자 주인공이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는 대다수 사람들이 또한 찬성을 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랑은 되어도 둘이 결합은 안된다는 것이다.
경방에 보니 여자의 과거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남자는 과거에 어떤 짓을 해도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논리인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 과거가 무억이 중요하다는 것일까.....
그것도 결혼 전에 과거를......
옛날에 몸고에 끌려갔던 우리 선조 여인네들이 돌아 올때에 그녀들이 몽고에서 겪은 고초를 왕이 해결하기 위하여 여인들에게 목욕을 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단다. 그리고 목욕을 했으니 깨끗한 몸이라는 것이었고 차후에 문제를 삼는자는 왕명으로 다스린다고 했다는 사실이다.
과거가 있는 여자여.... 그대들도 목욕을 하라......
문제는 과거가 아니고 또한 더럽혀진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닌가???
불구도 몸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인 불구가 진정한 불구라는 것이다.
여인이 과거를 잊고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을 한다. 헌데 과거에 얶매여 산다면 얼마나 힘이 든 삶이 되겠는가??
아주 오랜 전에 부평이라는 곳에 있어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있었다. 제목은 " 눈물이 웨딩드레스 " 이고 남자 주인공은 신영일이고 여자는 오유경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부평극장에서 백마장까지 가는 사이에 예전에는 창녀촌이었다.
그곳에 있던 창녀와 인하공대에 다니던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영화화 한것이다. 사랑이란 그 사람의 실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고 믿는다.
결혼한 사람이 사랑을 할수 있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예라고 할것이다. 왜냐하면 결혼후에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가 있으니까요. 허나 거기에는 자신이 희생이 따르겠지요.
그런 희생도 마다를 하지 않는 다면 자신의 사랑을 지킬수가 있겠죠.
글이 너무 허접하군요.....
끝으로 사랑을 위하여 왕관도 버리고 미국의 이혼녀인 심프슨 부인을 사랑한 에드워드8세의 사랑이 생각이 나서 .................
사람들은 사랑에 대하여는 이중 잣대를 사용한다.
요즈음에 방영되는 푸른 안개라는 연속극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하여
tv에서 토크쇼를 했는데 주인공의 사랑을 인정한다는 것이 예상외로
많은 표가 나왔으나 남자 주인공이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는 대다수 사람들이 또한 찬성을 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랑은 되어도 둘이 결합은 안된다는 것이다.
경방에 보니 여자의 과거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오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남자는 과거에 어떤 짓을 해도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논리인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 과거가 무억이 중요하다는 것일까.....
그것도 결혼 전에 과거를......
옛날에 몸고에 끌려갔던 우리 선조 여인네들이 돌아 올때에 그녀들이 몽고에서 겪은 고초를 왕이 해결하기 위하여 여인들에게 목욕을 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단다. 그리고 목욕을 했으니 깨끗한 몸이라는 것이었고 차후에 문제를 삼는자는 왕명으로 다스린다고 했다는 사실이다.
과거가 있는 여자여.... 그대들도 목욕을 하라......
문제는 과거가 아니고 또한 더럽혀진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닌가???
불구도 몸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인 불구가 진정한 불구라는 것이다.
여인이 과거를 잊고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을 한다. 헌데 과거에 얶매여 산다면 얼마나 힘이 든 삶이 되겠는가??
아주 오랜 전에 부평이라는 곳에 있어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있었다. 제목은 " 눈물이 웨딩드레스 " 이고 남자 주인공은 신영일이고 여자는 오유경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부평극장에서 백마장까지 가는 사이에 예전에는 창녀촌이었다.
그곳에 있던 창녀와 인하공대에 다니던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영화화 한것이다. 사랑이란 그 사람의 실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고 믿는다.
결혼한 사람이 사랑을 할수 있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예라고 할것이다. 왜냐하면 결혼후에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가 있으니까요. 허나 거기에는 자신이 희생이 따르겠지요.
그런 희생도 마다를 하지 않는 다면 자신의 사랑을 지킬수가 있겠죠.
글이 너무 허접하군요.....
끝으로 사랑을 위하여 왕관도 버리고 미국의 이혼녀인 심프슨 부인을 사랑한 에드워드8세의 사랑이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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