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얘기한 그 이발소(테헤란로 근처)
하도 몸이 좋지 않아 저번에 소개한 테헤란로의 그 이발소에 갔다.
포스코빌딩과 선능역 사이.
간지 한달이 넘어서인지 아가씨가 다 바뀌었다.
내가 그 이발소를 잘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 안마를 너무 잘해준다.
웬만한 호텔 스포츠마사지는 저리가라다.
이발소니까 처음엔 다 똑같겠지. 일단 아가씨가 안내하고, 반바지 갈아입으란
얘기를 안하고 그냥 막 벗으랜다. 바지도 벗고. 윗도리도 벗고.
런닝셔츠도 벗고. 팬티만 입고 있는데 누우랜다. 누우니까 수건 덮어주고.
일단 면도를 좌악 시켜주고. 엎어지랜다. 등 찜질해준다고.
그런데 엎어지니까 그냥 홀랑 벗겨버린다. 그전에 팬티 입히고 했는데.
홀라당 벗기더니 일단 죽 한번 안마를 해줬다. 그 시원함과 짜릿함이란.
그리고는 뜨거운 수건을 가져와 맨소래담 맛사지와 수건찜질을 해주었다.
그게 끝나고 다시 등 마사지. 홀라당 벗겨놓고 하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엉덩이 있는데도 마사지해주고. 그렇게 다리도 해주고. 등도하고.
목, 팔도 맛사지해주고.
누우랜다. 그런데 갑자기 쉬가 마려웠다. 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대책이
없단다. 밖으로 나가야된다는데. 그러더니 그냥 세면기에 하랜다.
그석도 참 창피하대. 아무리 조금전에 홀라당 벗고 엉덩이 보여줬지만.
자지 내놓고 쉬하려니. 머뭇거리니까 자지를 잡아끌더니 세면대에 갖다붙었다.
참나 다 커서 여자가 그렇게 쉬 시켜주기 처음이네. 세면대 헹구고 당시 시작.
이 이발소는 좋은점이 다른데 같이 퇴폐를 목적으로 하면 안마를 건성건성하는데
여기는 진짜 온몸이 시원할정도로 잘한다. 여자애가 근육 뭉쳐진곳을 찾아가며
안마해주니까. 암튼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죽 안마를 해줬다.
이제 메인이벤트. 앞으로 눕혀놓고 자지 근처와 젖꼭지를 만져주기 시작.
당연히 내 자지는 요동치기 시작. 그러면서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팬티를 조금 내리면서 탐사 개시. 그리고 둘이 대화를 하는데.
"남자들것 실컷 만져보겠네."
"응. 많이 만져보지."
"어떤게 제일 좋아. ??"
"직접 하진 않고 만져보니까 모르지만, 전에 농구선수하나 왔는데."
"농구선수??"
"유명한 선수야. 프로선수. 이름만 대면 아는 선수."
프로선수도 맛사지 받으러 여기오는군.
"근데 그 선수 물건이 지금껏 본것중 최고야. 크기도 크고. 아마 20센티는 족히 될걸.
그리고 막 맥동을 쳐. 물건이 손바닥안에서 용틀임을 하더군. 죽이던데."
흐미 누가 그럴까? 정말 부럽군.
암튼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결국은 사정.
뒷처리하고 마무리 안마. 그리곤 수면.
여기는 그런데 좋은점 하나 더가 나같이 단골은 아니어도 가끔 가는 사람은 일어
날때 자지를 만져준다는거다. 깨울때 와서 자지를 만져주면 정말 기분좋다.
어떤땐 한번 더 물을 빼주기도 하니까.
차라리 포이동쪽같이 아줌마하고 직접 하는것보다 여기가 낫더라.
포스코빌딩과 선능역 사이.
간지 한달이 넘어서인지 아가씨가 다 바뀌었다.
내가 그 이발소를 잘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 안마를 너무 잘해준다.
웬만한 호텔 스포츠마사지는 저리가라다.
이발소니까 처음엔 다 똑같겠지. 일단 아가씨가 안내하고, 반바지 갈아입으란
얘기를 안하고 그냥 막 벗으랜다. 바지도 벗고. 윗도리도 벗고.
런닝셔츠도 벗고. 팬티만 입고 있는데 누우랜다. 누우니까 수건 덮어주고.
일단 면도를 좌악 시켜주고. 엎어지랜다. 등 찜질해준다고.
그런데 엎어지니까 그냥 홀랑 벗겨버린다. 그전에 팬티 입히고 했는데.
홀라당 벗기더니 일단 죽 한번 안마를 해줬다. 그 시원함과 짜릿함이란.
그리고는 뜨거운 수건을 가져와 맨소래담 맛사지와 수건찜질을 해주었다.
그게 끝나고 다시 등 마사지. 홀라당 벗겨놓고 하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엉덩이 있는데도 마사지해주고. 그렇게 다리도 해주고. 등도하고.
목, 팔도 맛사지해주고.
누우랜다. 그런데 갑자기 쉬가 마려웠다. 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대책이
없단다. 밖으로 나가야된다는데. 그러더니 그냥 세면기에 하랜다.
그석도 참 창피하대. 아무리 조금전에 홀라당 벗고 엉덩이 보여줬지만.
자지 내놓고 쉬하려니. 머뭇거리니까 자지를 잡아끌더니 세면대에 갖다붙었다.
참나 다 커서 여자가 그렇게 쉬 시켜주기 처음이네. 세면대 헹구고 당시 시작.
이 이발소는 좋은점이 다른데 같이 퇴폐를 목적으로 하면 안마를 건성건성하는데
여기는 진짜 온몸이 시원할정도로 잘한다. 여자애가 근육 뭉쳐진곳을 찾아가며
안마해주니까. 암튼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죽 안마를 해줬다.
이제 메인이벤트. 앞으로 눕혀놓고 자지 근처와 젖꼭지를 만져주기 시작.
당연히 내 자지는 요동치기 시작. 그러면서 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팬티를 조금 내리면서 탐사 개시. 그리고 둘이 대화를 하는데.
"남자들것 실컷 만져보겠네."
"응. 많이 만져보지."
"어떤게 제일 좋아. ??"
"직접 하진 않고 만져보니까 모르지만, 전에 농구선수하나 왔는데."
"농구선수??"
"유명한 선수야. 프로선수. 이름만 대면 아는 선수."
프로선수도 맛사지 받으러 여기오는군.
"근데 그 선수 물건이 지금껏 본것중 최고야. 크기도 크고. 아마 20센티는 족히 될걸.
그리고 막 맥동을 쳐. 물건이 손바닥안에서 용틀임을 하더군. 죽이던데."
흐미 누가 그럴까? 정말 부럽군.
암튼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결국은 사정.
뒷처리하고 마무리 안마. 그리곤 수면.
여기는 그런데 좋은점 하나 더가 나같이 단골은 아니어도 가끔 가는 사람은 일어
날때 자지를 만져준다는거다. 깨울때 와서 자지를 만져주면 정말 기분좋다.
어떤땐 한번 더 물을 빼주기도 하니까.
차라리 포이동쪽같이 아줌마하고 직접 하는것보다 여기가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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