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앤 생긴 날... 안야함..
첫사랑에 슬픔... 겪어 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알죠~ 전 사랑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솔직히~ 더이상 여자때문에 맘아파하기 싫구요~
근데 친구랑 경쟁이 붙어서 헌팅한 여자하구 사귀게 됬습니다.. 첨엔 별 관심 없었는데..
헌팅한 날 비됴방에서 같이 관계도 맺구요~ 근데. 쪽팔려 죽는지 알았습니다. 비됴방에선 첨이라 그런지~ 넘 빨리 싸서~ ㅜ.ㅜ
지금 앤이 된 여자~ 헌팅녀~ 애는 귀엽죠~ 이뿌고~ 근데 약간은 속이 없다는게.. 문젠데..
애를 사귀기로 하면서 기쁨도 느끼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또 상처 입을까봐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젠 누굴 안좋아할려구 했는데...
헌팅녀 말론 제가 편하답니다.. 오래 만난것처럼.. 저하구 오래 갔으면 한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죠~~ 아무래도 전 바보가 봅니다..
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어오네요~ ^^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친구랑 경쟁이 붙어서 헌팅한 여자하구 사귀게 됬습니다.. 첨엔 별 관심 없었는데..
헌팅한 날 비됴방에서 같이 관계도 맺구요~ 근데. 쪽팔려 죽는지 알았습니다. 비됴방에선 첨이라 그런지~ 넘 빨리 싸서~ ㅜ.ㅜ
지금 앤이 된 여자~ 헌팅녀~ 애는 귀엽죠~ 이뿌고~ 근데 약간은 속이 없다는게.. 문젠데..
애를 사귀기로 하면서 기쁨도 느끼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또 상처 입을까봐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젠 누굴 안좋아할려구 했는데...
헌팅녀 말론 제가 편하답니다.. 오래 만난것처럼.. 저하구 오래 갔으면 한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죠~~ 아무래도 전 바보가 봅니다..
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어오네요~ ^^ 모든 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천84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