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이중성...
안녕하세요 ..
더운 여름이 다가 오는데 건강들 하시죠..
항상 네이버3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
가끔 경방에 들러 사연 올리고 ...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얌체에요 ...
그런데 님들이 마음이 너무 넓어서 아직 이렇게 사연을 올릴수 있군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심란한데 .
그래도 위안을 얻을수 있는곳은 이곳밖에 없더라구요..
저번에 사연 올렸을떼 그렇게 님들이 많은 답을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아직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살아볼만하군요...
또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군요.
요즘 제가 좀 그래요 ...
한가지 일을 하다보면 다른일이 꼬이고 ..
전 아직 두가지 일을 잘 하지는 못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아직 애인도 없구요.
여자가 그립기는 한데 아직 여자에게 정성을 들일 시간이 없다고
그런 이상한 말을 하죠.
지금까지 여러명의 여자를 만났죠..
그냥 스처가는 사람도 있고.
평생 친구로 지내기로한 여자도 있구..
아시는분은 알것 같은데 저번에 사연올린 여자친구..
제가 지금도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항상 제편이 되어주고.
요즘은 첫사랑이 생각이 많이 나요..
제가 정말 결혼 하고 싶은 여자였는데ㅣ...
다른 사람에게 보냈어요...
아니 다른사람에게 갔어요...
그떼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직장도 돈도 능력도 ...
있는것이라고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불알 두쪽....
그래서 그냥 마음 편하게 보냈어요..
그런데 아직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이...
그떼 제가 생각한게 나중에 내가 성공하면 한번은 볼것이다.
그리고 내 진심을 이야기 할것이다..
난 널 정말 좋아했구..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었다구..
첫사랑은 정말 지독한 아품이 있군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전 너무 좋은 놈이 겠지만 ..
저도 남들이 욕하는 짓 많이 했어요..
유부녀를 좋아해서 쳇으로 만나서 여관가고.
이혼녀 한명은 아직 연락하고 있구요..
여자 볼떼 침대위의 상상을 먼저 하구요..
저번에 사연 올린것 처럼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도 ....
이처럼 저도 색을 많이 밝히는데 ..
항상 첫사랑을 못있어서 괴로워 하는 순진한 사람처럼 보이니..
그런데 네이버3 회원은 절 욕하지 않겠죠...
님들은 저의 고향처럼 편안한 분들이니까...
님들 가정에 항상 행복이...
두서없는글 오늘도 죄송...
더운 여름이 다가 오는데 건강들 하시죠..
항상 네이버3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
가끔 경방에 들러 사연 올리고 ...
좋은 정보만 얻어가는 얌체에요 ...
그런데 님들이 마음이 너무 넓어서 아직 이렇게 사연을 올릴수 있군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심란한데 .
그래도 위안을 얻을수 있는곳은 이곳밖에 없더라구요..
저번에 사연 올렸을떼 그렇게 님들이 많은 답을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아직도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살아볼만하군요...
또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군요.
요즘 제가 좀 그래요 ...
한가지 일을 하다보면 다른일이 꼬이고 ..
전 아직 두가지 일을 잘 하지는 못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아직 애인도 없구요.
여자가 그립기는 한데 아직 여자에게 정성을 들일 시간이 없다고
그런 이상한 말을 하죠.
지금까지 여러명의 여자를 만났죠..
그냥 스처가는 사람도 있고.
평생 친구로 지내기로한 여자도 있구..
아시는분은 알것 같은데 저번에 사연올린 여자친구..
제가 지금도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항상 제편이 되어주고.
요즘은 첫사랑이 생각이 많이 나요..
제가 정말 결혼 하고 싶은 여자였는데ㅣ...
다른 사람에게 보냈어요...
아니 다른사람에게 갔어요...
그떼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직장도 돈도 능력도 ...
있는것이라고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불알 두쪽....
그래서 그냥 마음 편하게 보냈어요..
그런데 아직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이...
그떼 제가 생각한게 나중에 내가 성공하면 한번은 볼것이다.
그리고 내 진심을 이야기 할것이다..
난 널 정말 좋아했구..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었다구..
첫사랑은 정말 지독한 아품이 있군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전 너무 좋은 놈이 겠지만 ..
저도 남들이 욕하는 짓 많이 했어요..
유부녀를 좋아해서 쳇으로 만나서 여관가고.
이혼녀 한명은 아직 연락하고 있구요..
여자 볼떼 침대위의 상상을 먼저 하구요..
저번에 사연 올린것 처럼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도 ....
이처럼 저도 색을 많이 밝히는데 ..
항상 첫사랑을 못있어서 괴로워 하는 순진한 사람처럼 보이니..
그런데 네이버3 회원은 절 욕하지 않겠죠...
님들은 저의 고향처럼 편안한 분들이니까...
님들 가정에 항상 행복이...
두서없는글 오늘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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