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생긴 사건(후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가족님들께서 적쟎이 허무해들 하시는 군요.
마무리의 생략할 수 밖에 없었던 내용은 이 곳 경험게시판의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3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라 사전 기식이 없었던 바, 글을 진행중 우연히 어느회원님께서 고마운 경고 아닌, 걱정을 하시더군요.
한 며칠을 고민하다 글의 마무리를 허무성(?)으로 돌려놓았죠.
실망하셨다면...사과드릴께요.
그 뻔한 얘길 꼭 올려, 욕을 한 번 들어먹기엔 아직 담이 작아 죄송합니다.
그냥 그런 출장길이었겠거니, 상상의 여운을 드리는 것도 괜챦을 듯한데..
원조를 배척하는 경험게시판에, 제가 원조입니다하여 처음 신고한 글이 삭제된다(?) .... 많은 의견 부탁합니다. 노력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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