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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못한 아날 성공기

미안 미안미안 정말지송 합니다.
아무리 그렇치만 잠지님 그렇게 살벌한 욕을............
근신하는 맘에서 하나도 가감없는 2000% 실화만 야그하겠 습니다.

아직 몇일지나지 않아 기억이 리얼합니다.
비난을 생각해서 몇번이고 올리려고 했는데 우리 고명딸 영어 선생님이
오셔서 선생님과 그거할순 없잖아요.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지 아날쪽으로 나의 성기호가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아습니다
거기에는 포로노도 한목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완존이 뵨태는 아님니다.
제 아내하고는 잘하고 열심히 합니다. 울마누라가 좋아죽는다니까요.
처음 아날를 경험한건 제 아내입니다.

연애 5년 만에 결혼했거든요. 사귄지 2년쯤 됐었을 때 다른거함해보고 싶은거있죠.
그래 설득에 설득을 거듭한결과 오케 사인이 난거아닙니까.
제 아내는 제말이라면 거의 다했거든요.

아날에는 충분한 사전 지식이 있었기에 전처음부터 아주 만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성공 했습니다.
물론 무자게 아파했지만,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거의 저의 요구로 가끔이놈좆을
호강 시켜습니다. 지금결혼 13년이 지난는데 요즘은 애널를 안하려고 합니다.

무슨말을 들었는지 자주하면 항문에 이상이 온데나 이럴때는 어쩌야 하나염.....
지금까지 한30회쯤 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중에 4-5회 정도 무아지경으로 데려갔죠.

좋을때는 정상적인 오입보다 훨씬 강력하고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럴때는 유두가 벽돌처럼 단단해 집니다.
하여간 아내야그는 담에 야그하고 신선한 아가씨와의 실신한뻔한 애널얘기로 넘어갑니다.

이 아가씨는 올해 21살의 싱싱한 아이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관계이고요. 당일로 돌아갑니다
꼭 아날를 시도하려고 몇일전부터 단단히 맘을 굳게먹고 약속을 했죠.

혜정이에게는 한가지 약점이 있었거든요. 참고로 이 아이의 몸은 살이있었 보이지만
똥배는 거의 없고(배나온거 싫어 하거든요)전체적인 골격이 좀 있었보이는 스타일이고
가슴은 왠만한 바가지보다 큼니다.
담에는 유방에도 한번 하지 않을까.
그땐 또 보고 하겠습니다.
처음 관계부터 자질이 의심갈정도로 섹을 잘했기에 편한마음으로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혜정(이거 본명 인데 아는사람 있으면 좆빠지는거 아닙니까?)이는 보지물은 정말맑고
깨끗한합니다. 물의 양 또한 엄청남니다.
아내도 처녀때는 그랬다고 기억이 됨니다. 지금은 허연 분비물이 나오고 양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 됨.

한 보름만에 만나거든요. 저두 하고 시펐는지 오후4시에 만나 바로 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옷 입은 체로 격열한 애무 십분. 옷을 벗기고 밑을보니 얼마나 많은지 거품까지
있더군요. 전 그냥하고 싶었지만 샤워를 한다길래 다른때 같으면 그냥물을 하나도 없이
다 빨아먹었겠지만 잠시후의 대사를 위해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
제가 글솜씨가 없거든요.머리속은 흥분의 도가니데 잘 안옴겨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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