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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들과의 옷벗기 게임.

대전에 출장가면 항상 같이 술마시는 멤버가 있다.

전에 같이 근무하는 직원인데 대전지사로 내려가, 자기말로는 너무나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고 한다. 물가도 싸고, 원래 고향이기에 만나는 지인도 늘고.
출장을 자주 가기에 그 친구 소개덕에 여자도 한명 생겼다.

어느날 그친구와 그 친구 여친, 그리고 나와 그녀가 같이 술마셨다.
그런데 여자들 주량이 남자보다 세다. 점심먹고 입가심으로 맥주 10병을 우습
게 비우는 그녀들이기에. 특히 밤에 아예 맘잡고 먹으면 당할 재간이 없다.

나야 폭탄주가 주특기라 한번은 폭탄주로 대결했다가 죽다살아났다.
그날도 분위기가 먹고 죽자는 분위기다. 저녁 반주로 시작해서, 물론 엽기적
인 이 여자들은 반주가 인당 소주 1-2병이다. 2차로 단란주점가서 양주,맥주
섞어 마시기 시작했다. 저녁부터 시작한 술자리는 12시가 넘어섰고, 점차 술
자리는 끈끈한 육림의 장이 되고 있었다. 누가 누구 파트너인지도 모를 정도로
서로 엉켜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만지고.

그러다가 누구 하나가 아예 호텔가서 죽치고 앉아 먹자고 제안했다.
우리야 술이 거의 만땅에 찼기에 그게 더 낫겠다 싶었다. 그래서 모호텔에 방
을 잡고 여자들이 박에서 맥주, 양주를 사왔다. 그 규모만 봐도 우리는 그냥 기
가 질릴 정도. 한참을 먹고 마시다 고스톱이나 한판 치잔다.
고스톱을 몇번 돌리다보니 시시해졌다. 그때 제안한 한마디.
"우리 옷벗기 고스톱이나 치자"
모두들 좋다고 했다. 그런데 한여자의 말 한마디.
"그거 봐야 뭐한다고, 매일 보는거."
헉,, 결국 다 벗는 커플이 라이브쇼를 보여주기로 하고 시작했다.

아무리 술먹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친구간에 라이브쇼 보여주기는 조금 그런
거 같았는지 모두들 죽기살기로 쳤다. 고를 한번 따블로 벗고 독박써도 따블
로 벗고. 처음에는 가볍게 양말, 귀걸이, 시계등등이 바닥에 깔리기 시작하더
니 판이 무르익으니 본격적인 물건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셔츠, 바지, 런닝 등등.

내 파트너는 연전연패를 거듭해 팬티와 브라만 남고. 나는 그래도 아직은 겉옷
을 입고 있고. 상대방은 남자는 팬티와 바지, 여자는 그래도 티와 짧은 치마를
걸치고 있어 양쪽이 막상막하. 그런데 여기에서 룰이 하나 생겼다.
둘중의 한 파트너가 다 벗으면 어떻게 하냐고. 머리들 하곤, 엽기적이다.

그래서 새로운 룰이 생겼다. 어차피 개인전이고 파트너 둘다 벗으면 생비디오
보여주기로 했으니 하나가 먼저 다 벗으면 그 사람이 또 지면 털을 하나씩
상대방 남 또는 여가 뽑기로 했다. 나는 그게 더 재미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친구 파트너가 낀판에 사력을 다하기 시작했다.

나도 한고스톱하기 때문에 그녀가 내 상대가 되기 힘들다. 그러나 피해자가
생기는 법, 멋모르고 끼어든 내 파트너가 먼저 홀랑 벗었다.

어차피 나야 그녀의 몸을 이미 봤고, 그녀의 친구도 이미 봤겟지 뭐. 결국 내
친구만 새로운 볼거리를 본거고. 결국 첫번째 털은 내 파트너에게서 나왔다.
내 친구녀석이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거기에서 털을 하나 제거.

모두들 그 대목에서 흥분되는지 약간 이상야릇한 기운이 휩쓸고 지나갔다.
그러나 게임은 게임. 결국 친구 파트너를 모두 벗기고 털을 뽑는 상황이 벌어
졌다. 털을 뽑으러 가까이 가니 그녀의 그곳이 다 보였다.
사실 넷중에 미혼은 그녀뿐이다. 노처녀지만.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유부녀의
그것과는 좀 달랐다. 아주 흥분되는 순간. 하나를 잡아 죽 뽑았다.

거의 멀티오르가즘 수준. 양쪽 여자의 털을 두어개쯤 더 뽑은 다음 결국 내 친
구가 팬티 하나만 남았다. 나는 그때까지 옷이 3개 남았고.
거의 우리의 승리가 확신되는 순간. 운명의 장난인가?
내가 내 파트너에게 피박에 흔들기 따블을 맞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내 파트
너에게. 결국 내 파트너는 무덤을 판거다. 상대방을 벗겨야지. 그 판에 나와
내 파트너 그리고 친구의 파트너가 쳤기 때문에 결과는 내가 옷을 다 벗고
상대방 여자에게 털을 하난 뽑히고, 그리고 내가 그 여자의 털을 4개 뽑아야
하는 상황. 그리고 우리는 라이브쇼를 펼쳐야 한다.

일단 내가 다 벗고, 물론 이미 발딱 서있다. 그녀의 털을 4개 뽑았다.
그녀는 거의 비명 수준. 그리고 그녀가 내 털을 뽑으러 접근. 그런데 그녀 말이
걸작이다.
"Seabull씨, 물건 예브게 생겼다. 흥분됐는지 끝에 물이 맺혔네.
한번 빨아주고 싶네."
그러는거다. 모두들 뒤집어졌다. 내 친구가,
"나중에 한번 기회를 줄게."
결국 그녀가 내 털을 하나 뽑았다. 드디어 운명의 시간.

방 분위기가 재미있는게 2명의 여자와 한명의 남자는 홀딱 벗고, 한남자는
팬티만 입고 있고. 그런데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지만, 남이 보는 앞에서 하긴
조금 남사스러웠다. 그래서 내가 빌기 시작, 한번만 봐달라고, 담에 한번 쏜다
고. 그런데 내 친구는 그러마라고 하려 하는데, 내 친구 파트너가 막무가내다.
라이브쇼 봐야 한다고. 그래서 결국 불 다 끄고 고추등-그 작은등 빨간색.-만
켜고 하기로 했다. 그래도 고추등이란게 어둡긴 해도 보일건 다 보인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서 둘이 작업에 들어갔다. 평소 하듯이 만져주고. 손가락마
사지도 해가며. 키스도 하고. 한참 둘이 애무하다 보니 누군가 보고 있다는것
이 흥분도 되고, 또 몰두하다보니 그런게 느껴지지도 않더라. 결국 평소하던데
로 그녀와 대담하게 오랄을 할 정도가 되었다. 한참 오랄을 하고 둘이 드디어
삽입. 그런데 나머지 둘이 뭐하나 싶어 쳐다보니 그들도 사라진게다. 아마도
보고 잇자니 자기들도 흥분되어 옆방으로 간걸게다.

둘이서 다시 플레이 개시. 암튼 한판 긑내고 둘이서 샤워를 하고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있으니 그들도 왔다. 물론 옷을 입고서.
"뭐하고 왔남?"
"뻔하지 뭐."
우리는 아까 벗은 그대로 있고, 그들은 그래도 기본적인건 입고.
결국은 넷이서 다 벗고 술 한잔 마시고 각자 방으로 흩어져가서 잤다.

그 다음날 아침 해장국 먹으며 친구 파트너가 한 말이 걸작.
"다음엔 떼로 해보자."

다음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여기에 얘기하고 싶지만 경담방 규칙이 있어서.
암튼 대전 출장가면 즐거운 일이 항상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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