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네염..............
꾸벅...
날로 번창하는 네이버3에 고개를 떨루는 bunko1004 입니당....
다덜 잘 계셨져....^^*
bunko1004는 좀 마니 힘들었습니당..
직장과...친구와......이런저런 얘기들로 힘든 날을 좀 보냈습니당...
아직 어린나이지만 산다는게 힘이 드네염....
세상이 무섭기두 하구여.....어디까지...타협을 해야 하는지...
오늘 원래 다섯번째 에피소드를 올릴 예정이었는뎅......
선배님들 지성 합니다..............
오늘 bunko1004가 술을 좀 마셨습니당...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여...
선배님들 세상을 살다보면.....친구가 어떤 존재 일까여.?
어릴적의 우정..? 아님... 살아가는데 기댈만한 나무.?
아님.....힘들때............욕이라두 할수있는 화풀이 대상인가염.?
28해를 살아 오면서 친구란 존재 때문에 화가나기는 첨이군여.........
자세한 애기는 여기서 말하긴 뭐해두...........
지금은 진짜 화가나서.....친구구 머구 다 필요가 엄따는 생각이 드네염..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염.....
일단 어떤 문제인지는 아셔야 선배님들이 판단을 하실꺼 같아서....
일단 첫번째는 돈이구여.....두번째는 여자 문제입니당..
물론 저두 제가 주인님 처럼 모시는 여친이 있으니깐 여자는 상관을 안합니당..
근데...이넘은 제가 지 여친을 뺏었다구 하네염.....
물론 제가 그 여자를 안만난건 아니에여....
만났져....친구의 앤으로...
하지만......더이상두 이하두 아니었습니당...........
관심있었냐구여.....아니여....제 주인이 두눈이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바람을 펴염...그랬음 전...벌써 마자죽었습니다......
암튼...그넘은.....돈과 여자땜에 저만 죽일넘 만들었습니당..
어떻게 해야 하나염....
의리를 끈어야 하나염.?
아님...화해를 해야 되나여......그일땜에 저두 제 여친이랑...(주인님)
찟어지게 생겼습니다.......이일을 어케 해야 되나염...
선배님들 답변줌 부탁 드릴께염....
그럼...
2001年5月25日 새벽에 넘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는
bunko1004가..........
p.s 제가 쓰고 있는글은 담에 올릴께염...
기대 하시구 오신 선배님들 정말 지송합니당.....
담에 올릴께염...담에...........
날로 번창하는 네이버3에 고개를 떨루는 bunko1004 입니당....
다덜 잘 계셨져....^^*
bunko1004는 좀 마니 힘들었습니당..
직장과...친구와......이런저런 얘기들로 힘든 날을 좀 보냈습니당...
아직 어린나이지만 산다는게 힘이 드네염....
세상이 무섭기두 하구여.....어디까지...타협을 해야 하는지...
오늘 원래 다섯번째 에피소드를 올릴 예정이었는뎅......
선배님들 지성 합니다..............
오늘 bunko1004가 술을 좀 마셨습니당...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여...
선배님들 세상을 살다보면.....친구가 어떤 존재 일까여.?
어릴적의 우정..? 아님... 살아가는데 기댈만한 나무.?
아님.....힘들때............욕이라두 할수있는 화풀이 대상인가염.?
28해를 살아 오면서 친구란 존재 때문에 화가나기는 첨이군여.........
자세한 애기는 여기서 말하긴 뭐해두...........
지금은 진짜 화가나서.....친구구 머구 다 필요가 엄따는 생각이 드네염..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염.....
일단 어떤 문제인지는 아셔야 선배님들이 판단을 하실꺼 같아서....
일단 첫번째는 돈이구여.....두번째는 여자 문제입니당..
물론 저두 제가 주인님 처럼 모시는 여친이 있으니깐 여자는 상관을 안합니당..
근데...이넘은 제가 지 여친을 뺏었다구 하네염.....
물론 제가 그 여자를 안만난건 아니에여....
만났져....친구의 앤으로...
하지만......더이상두 이하두 아니었습니당...........
관심있었냐구여.....아니여....제 주인이 두눈이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바람을 펴염...그랬음 전...벌써 마자죽었습니다......
암튼...그넘은.....돈과 여자땜에 저만 죽일넘 만들었습니당..
어떻게 해야 하나염....
의리를 끈어야 하나염.?
아님...화해를 해야 되나여......그일땜에 저두 제 여친이랑...(주인님)
찟어지게 생겼습니다.......이일을 어케 해야 되나염...
선배님들 답변줌 부탁 드릴께염....
그럼...
2001年5月25日 새벽에 넘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는
bunko1004가..........
p.s 제가 쓰고 있는글은 담에 올릴께염...
기대 하시구 오신 선배님들 정말 지송합니당.....
담에 올릴께염...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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