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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제넘게 댓글이 아닌 답글로 달았습니다.

결혼도 안한 총각주제에 감히 선배님께 그리고 네이버3 동지 여러분께
적어봅니다.

어느 책 제목이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되있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저도 경방에 경험 올린적이 있고 또 많은 네이버3동지께서
각계각층?의 여성을 대상으로한 공략기? 가 올라오는곳이 여기 네이버3
경방입니다. 남자분의 성공담?에 대해선 아낌없는 박수와 부러움이
그리고 반대의 경우엔 심심한 위로가 표현되는곳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조언 말씀해주셔서 전 더이상 길게 말씀드릴 자격도
또 경험도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건 이렇습니다.

사랑한다면..."늦게 나타나서 미안해"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감성으로 안된다면 이성으로 잡아주세요.
그리고, 여자의 몸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위해 여자의 마음을
가지고 놀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지닌 과거는 그녀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할까요..
남자보다 오히려 더 괴로워 하는게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도 과거가 있습니다. 보기에 복잡하다고 할 정도로.
그 아픈 과거는 늦게 나타난 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아파하기전에 좀더 일찍 나타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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