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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그라의 진실(2)

혹시나...뱌그라 드셔본분은 아실겁니다...
한번 서버리면 사정할때까지 죽지않는다는것을 ...
화장실에서 20정도를 꼴린좆 부여잡구 오줌을 쌌다면 얼마나 제가 고통을 받고 있었는가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실겁니다
여하튼 ....
다시 앉았습니다
맥주를 자꾸먹으면 시간두 지체되구...화장실에서 또다시 고문을 당할것같아 쐬주로 시켰습니다....
먹기를 2병 ..이젠 아딸딸 합니다...
이거이 먼짖이여...쓰헐..급행으로먹었습니다..찐짜루..
그동안 우리에 똘똘이 괴로워죽게씁니다...
무진장 아프기두 하구여
그러길 약40분 ...
뱌그라: 야~~이제 그만가자..
미스김: 그래오빠!!!
미스김: 근데 오빠...노래방갔다 가면안되?
뱌그라:(엥? 쓰벌 먼또 노래방이여...) 그렇게 가구시퍼?
미스김: 30분 만 때리다가자..응? 으으으으으으응~~~~
뱌그라:(죽간네....쓰헐) 그래 딱 30분이다.....
미스김: 언능가자...
노래방 내실..
상당히 인테리어가 잘꾸며져있다..화장실두..있구..
쪼까난 맥주하구 오징어안주가 들어왔다...
미스김: 오빠 이건 내가 살께...
뱌그라: (구래야지..요새 장사두 안돼는데 아이구!!이쁜것)먼 소리야 내가 낼께
재빨리 내사랑 미스김이 3만원을 낸다...(내 입가네 미소가 드리워진다..)
비내리는 호남선..애수..애원....사랑이 저만치가네...등등등
여기에서두...너무 서있다..거시기가
아프다..정말 아프다..
여기서 깃발을 꼿을라구 대쉬했다..
나의손은 그녀의 거시기에 도달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가..엉덩이를 뒤로 뺀다..
엎치락 뒷치락...도저히 여기선 못하겠단다...쓰헐..
맥주를 한모금 먹을려구 입에 갔다댄 순간...
이 무슨 냄샌가????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선 오버히트가 나올정도로 고약한냄새가 난다....
아~~~~왕짜증...
화장실에 언능 들어가 비누로 졸라게닦구 나온다...
내 거시기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 서있다...정말 너무 아프다....
냄새는 냄새구 꼿을건 꼿자는 생각이 간절하다...
드뎌...가자는말한다....
집에 가야된다는둥 언니가 기다린다는둥 ......
내가씨벌 너따먹을려구 이리고생하는데 들어간다구...
존나 꼬셨다...
3만원 여관비 지불했다..(우~~~아까운 내피같은돈)
많이 취했는지..들어가자마자..벌러덩 한다..
뱌그라: 미스김! 나먼저 씻을께..
미스김: 응..오빠
욕탕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만 시작했다...
열씨미 샤워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미스김....
변기통 부여잡구 괙괙거린다...쓰헐...
등두드려주구..샤워끝네구..상황종료
뱌그라: 샤워하구 나와 미스김!
미스김:응
샤워끝네구 불끄고 들어온다...
조아...우린지금처음이니깐...
맨몸으루 들어온다..이불속으로...나두 맨몸이다..
살며시 안아줬다..그리구...입맞춤부터시작했다...
너무 키스를 잘한다...
나의 혀가 얼얼하다...
그래두조타..
나의 똘똘이는 지금 급하다...진짜루..
그러나..순서에 입각하여..진행하자..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유방은 건너뛌다...
나의 혀는 미트로 미트로 전진전진..
아니???그런데 왠털이 벌써부터...
불을 켰다..
배꼽부터 털이 있는것이아닌가?
첨 봤다..
너무 많다..만아두 너무 만타...그치만 난 진짜루 조타..
더 밑으로 갔다..
존나게..빨아줫다...
숨이 가쁘다...
아잉~~~~오빠~~~아~아~아~
자지러 진다...
갑자기 그녀가 위로 올라온다...
나의목...젖꼭지...아프도록 빨아준다..
그녀두 나처럼..미트로미트로....
나의 잠지를 본다...
눈이 유난히컸던 그녀...
완존히 뒤집어진다..
그녀왈...세상에나..이렇게 큰것두 있나...?
그녀두 첨봤단다..
사실 내자진 무척이나크다..
아직까진 내것보다 큰것 못봤다..
뽀르노 사진에 나오는 흑인놈들거 빼구..
입속으로 넣구빨려구..무척이나 노력한다...
겨우들어가...조금빨다가..턱이아파 도저히 못하겠단다..
할수없지..머..다른걸 경험하게 해준단다..
나야 ..머 조치..
혀바닥으로 붕알을 할타댄다...빨구..또빨구...
그미트로 내려간다...
순결한나의 항문에 다다른다....
강력하게...혀를모아...항문에 삽입한다....
아이구...나죽네....뿅가네....이루 형용할수없는 짜릿함.......
짐승처럼 울부짖는다...하~하~아~아~우~우~우~~~~~~
그러길 약30분 난 지옥과 천당사이를 왔다갔다 했다...너무 조타...
위에서 내리 꽂는다......미스김이
들어갈때부터...자지러진다...너무 꽉찬단다...너무 조아한다....이신음소리 ..회원여러분께 들려주면 좋을텐데...아쉽다....
근데..이궁!!!이거모야!!!!
너무 장시간 꼴려있던관계루 싸버렸다...쓰헐...
존나 쪽팔리다...쥐구멍이라두 찾구싶다...
이변명저변명 하는데...
약3분정도..소요됬을거다..
우리의 똘똘이가 다시금 꺼떡거리지않는가??
놀라워라....
다시금 구멍찾아 돌진~~~~
인젠 내가 올라탔다..
조준하여 바루..입성했다..
또다시 미스김..자지러진다...좌삼삼 우삼삼..침대모서리치기...거꾸로 앉아서 내리꽂기..등등등...
왠놈으소리는 그렇게 질러대는지....쩝..
쉽게 나오질않는다..
미스김: 오빠..나~~~죽어...아~하~아~아~아~~
갑자기..전화가온다..
알구보니..카운터란다...
좀조영히하라구...
쓰헐...몰라나두...내가질러...미스김이질르지...
아....조절이안된다....
죽겄다구..펌프질한다....
뱌그라가..이리두..대단할줄이야.....
등에 비오듯땀이쏟아진다...
나하구 미스김은 땀으루 목역한다...
철퍽철퍽..쭈걱쭈걱...배와배가 맞닫는소리 그녀의 거기와 나의거기가 맞닫는소리............................각자 상상하시기바랍니다..
드뎌 ...나온다....배설완료.....탈진 일보직전이다...
..
..


짧게 쓰려구했는데...있었던일 그대루 쓸려니..좀길어지네염..
시간있을때 마저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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