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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20살여친과 21살 나의 첫...^-^;;

밑에 궁금해요 쓴 사람입니다...헤헤..
경험한거 써볼라구요...--;;
그니까 정확한 날짜는 엊그제입니다.
사귄지는 1년하고도 2개월이조금지났어요.(많이지났죠?)
하지만 그전까지는 전혀..뽀뽀도...아무스킨쉽도없었답니다..
제가 쫌 순진하고 용기가없어여;
아무튼..만나기전에 우리는 약속을했죠.
꼭 키스해보기로..-_-;;
아무튼 저녁막차로 여친집에 갔어요. 룰루랄라..온갖상상을 하묘..
그녀집에도착한시간은 12시쯤..
사실 집에 동생할머니다있지만...방에 혼자잔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들어갈때 신발을 들고..여친방에 들어갔습니다.
컴터고쳐주기로했는데(느려서) 램을 모르고 안가지고왔어요..
그래서 그냥 여친이 주는 수박하나 먹고 침대에 누웠죠.
불끄고.
근데 여친이 자꾸 자기 포트리스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아무튼 설득해서 옆에 눕게 했어요
히히..사실 한번 전에 같이 자봤어요..물론 안고만..뽀뽀안하고..;
꼬옥 안고..키스하자고 계속 졸랐어요
부끄럽데요 자꾸.. 그래서 먼저 뽀뽀하자고 해서
뽀뽀성공. 볼에다..
그다음 또다시 키스재촉;;;
10분정도 졸른끝에 해보라고 하더군요..
큭...근데 저란놈....은 하라니까 그때 못하겠떠군요..어케하는지도
모르고.. --;; 아무튼 용기내어서 입을 맞대고 혀를넣었습니다..
우앙...미끈미끈.. 냠냠;; 아무튼 한번 하고나니까
거의 1시간동안 붙어있었어요. 히히..빨기도하고...혀넣기도하고..
이제...다음순서...--;
가슴.. 가슴...만졌습니다...(물론이것도 오래 실랑이해서.;)
근데 이상하게... 가슴위쪽만 만지게 하더군요...
무슨말이냐하면 꼭지는 안만지게 해줘요.ㅜ_ㅜ..
부끄럽데요..
히..
아무튼 그렇게 만지고 우린 다시 누웠습니다..
여친이 다리를 제 쪽으로 올렸어요. (잘때 잠꼬대할때다리한짝올리는것처럼)
물론 흥분한상태라 거시기에 다리가닿았어요.
제가 욱..그랬죠. 제가 아프다고.(아프긴..좋으면서) 그러니까
자기도 느낌다리에왔데요.그러면서 바지위로 꾹쥐도군요.--;
제가 안으로 만져보라고... 바지랑 빤스벗었죠
빤스벗을라고 했는데 음..제 똘똘이가 물을 너무 싼거있죠...
그래서 부끄러워서 나 넘 젖었다고 하니까
그래도 괜찮데요. 히히 그리고 만지더군요.
만지작,..만지작..--;
아쪼아;;
그리고 해달라그랬어요...뭘?...입으로--;
승쾌히 ^^.... 옆으로 누워서...제가 쫌위로 올라가고 여친은 이불속으로
쏙..
쫌만지다가...따쓰한 느낌..ㅜ_ㅜ...아아..
한 10초 빨았나;;; -_-;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왔따갔다는 못하지만...그냥 사탕빨듯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키스..~ 히..
글코 다시 우린 누웠어여..
제가이번엔 만질차례...
빤스까진허락하더군요...그러다가 털만지고...(주겼습니다..난생처럼..)
밑으로 내려갈라고..하니까 다리오무리더군요...죽어도 안펴요..젠장;
아무튼 털까지만..만졌어요..-_-..
그리고 제가 위로 올라탔어요..
키스하면서...살짝..제 거시기를 여친거시기근처에눌렀어요.
신음소리.."아.." 내더군요..ㅜ_ㅜ...기쁨
꾹꾹눌르는데....넘 아팠어요...제똘똘이가....바지에 텐트치고 꾹누르면
아프잖아요..그래서 벗어써요.팬티도..히..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눌렀어요..꾹...꾹...심음소리 아..~아..이어지는 키스..
여친입에서 나온말...아..벗고싶다..--;;
제가 벗으라고...바지벗더군요...그리고 다시 팬티위에서 작업하다가..
또 벗고싶다고;; 벗으라고 비비기만 한다고;;;--;;
드디오!!!!!!!!!!!!!!!
드디어!!!!!!!!!!!!
벗더군요...껌껌해서 안보였지만..
아무튼...비볐습니다..
...
..
..
구멍은 물론..질..그 주변 살들있죠?...그것도 못느끼겠더군요.
어디에있는지 도대체가...--;;
삽입할생각은 없었지만...그냥 어딘지 대보고는싶었는데..
--...끝내 못찾고...비비기만했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여친이랑 처음으로 이런것도 해보고..
정말 행복했답니다..
히..
경험담끝..


담주에 또 놀러가요...
그날은 쫌..다른것 해볼라구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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