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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친과의경험

안녕하세요~~네이버3 회원님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봄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재미가 없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저와여친은 만난지 100일 정도 됐슴다..
서로의몸을 탐익하게 된게 두어달정도....
우린 직접적인 관계는 하지않고 찐한 애무만을 하기때문에
탐욕의장소는 항상 비디오방입니다...
저와 처음 관계(?)를 할때도여친은 진짜 숙맥(제가 처음이라고 했거든요)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랄은 생각도 안했슴다...
제가 여친의 거기를 처음 만졌을때 많이 놀랐슴다...물이 괭장했거든요..
그런관계를 1달정도 유지한 어느날 전 여친에게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을했죠...
쾌히승락을 해주더라구요...그리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더라구요...
그날 전 죽는줄알았슴다...
여친은 그런걸 처음 하는거라...입으로 물고 왕복운동만을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빨로 물었다는거죠...
그날밤 집에가서 보니 제똘똘이가 여기저기 까지고...너무 불쌍해 보이더군요..
똘똘이에게 맹세를 해죠..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그날이후 여친은 자발적으로 오랄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
그쫍은 비디오방에서 바지벗고 여러번 도망다니다가 결국은 잡혀 맹세를 지키지 못했죠..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 확 변했슴다..
식당강아지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여친의 그기술(?)이 몰라보게 변했슴다..
지금에 와서는 전 그걸 즐기지만 한편으로는 쓸때없는 걱정도 많이 했어요
갑자기 그렇게 변할수있을까하고 여친을 색안경 끼고 본적도 있죠(말은못하고)
나한테는 처음이라고 말한게 의심스러웠거든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잘못이겠죠...?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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