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 대하여...
안냐심까...
줄곧 눈팅하고 가끔씩 글올리는 야시시123임다...
조만간 사이판에 다녀올 예정 임다... 그동안 싸였던 피로도 풀겸 활력 충진도
할겸 다녀오겠심다... 근데 아그들도 같이 가는지라... 크게 재미는 엄을꺼 같
네여... 열분 쪼끔 배아파도 참으세여... 마눌에게 봉사하러 가는거니까여... 그
래야 일년이 무사해지리라 믿슴다... 다녀와서 잼난 야그 올릴께여...혹 그곳
에 잼나는곳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려여...
그리고 이건 예전에 방콕 다녀왔던경담 임다....
많이들 알고 계시다시피 건물 하나가 전체 아가씨들로 득시글 거리는 곳이 많
이 있슴다... 들가서 보면 커다란 유리안에 수십명의 아가씨들이 앉아서 내사
랑을 기다리고 있져... 연령 약 20세 전후... 키 164 - 170정도... 전부 쭉쭉빵
빵... 1. Body Massage 2. Sex 3. Sex with body Massage. 등 구별이 되
어 있는데 번호판 색깔이 달라여...
비용은 $80 - $100 정도... 아가시 고르고 나면 어디 도망 못가게 팔짱을 턱 끼
고 에리베타를 타고 올라감다...
7층 정도 되는 건물 이었슴다... 방에 들어가면 정말 잘해놨더군여...
박수 한번 치면 불켜지고 두번 치면 오디오 켜지고 세번치면 TV켜
지고.... 먼저 샤워하라고 하더군여... 깨끗이 딱아 줌다.. 그리고 거품맛사지함
다... 온몸으로... 가슴으로 맛사지하고 아래 봉지로도 딱아주는데 흐미... 때타
올이 필요 엄써여... 그렇게 한번 딱고 나니까.... 한달 동안 때가 안나오더군
여....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이맛에 세상을 사는거져...
침대에 누워서 오랄이 시작되더군여... 잘함다... 여기저기 위에 아래... 결국
떵꺼까지도 송곳타법으로 공략하더군여... 어떤 고수에게서 전수받았는지 그
비급은 가히 절정이더군여..그리고 콘덤을 씌우고 한다까리... 뒤문에 하자고
했더니 제꺼가 크다고 안됀다나 어쨌다나... 졸라 봤지만... 얄짤업슴다...
총 시간 약 1시간 30분 소요... 한가지 인정해주고 싶은건... 돈받고 하는 서비
스지만 정말 애인 처럼 잘해 줌다... 직업정신이 투철한거져... 우리나라 여성
들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다... 죽기전에 한번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
로... 여기서 주의사항 하나... 절대 콘덤 끼고 하세여.. 특히 외국 나가서 할때
는 ...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슴다... 누구도 원망 못함다.... 이상 방콕 경담 이었
슴다... 시간이 엄써서 리얼하고 자세한 묘사 못한점 지성...열분들 공상에 맡
기겠슴다...그리고 그대 처음 알았슴다... 왜 태국에서 미스월드가 두명씩이나
나왔는지....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벗겨놓고 보니까... 가슴은 그리 크지
않지만 봉긋한게 앞으로 톡 튀어나왔고 엉덩이는 위에 붙어서 바작 올라간 오
리 궁둥이 타입이더라구여... 희미한 불빛아래 옷벗고 서있는 모습만 봐도 눈
앞이 아득해 져여... 뒤 돌아선 모습 ... 그거 완전히 압권임다... 가랭이 사이
로 비추는 신비스러운 곳... 그리고 곱스럽게 난 터러기...
마치 미끈한 한마리의 사슴을 보는 것 같았슴다......
정말 볼수록 섹시하고 오묘하더라구여...이게 바로 태국 여체의 비
밀이구나 라고 느꼈슴다... 담에 또 뵐께여...
사이판에 명소 부탁드림다... 다녀와서 글 올리져...(마눌 몰래 다녀와야 될것
같슴다...) 그래도 야시123,,, 정말 마눌을 싸랑한답니다... 이런마음 여자덜
은 알까 멀러....아마도 이해가 잘 안가시겠지여...
줄곧 눈팅하고 가끔씩 글올리는 야시시123임다...
조만간 사이판에 다녀올 예정 임다... 그동안 싸였던 피로도 풀겸 활력 충진도
할겸 다녀오겠심다... 근데 아그들도 같이 가는지라... 크게 재미는 엄을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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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야 일년이 무사해지리라 믿슴다... 다녀와서 잼난 야그 올릴께여...혹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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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슴다... 들가서 보면 커다란 유리안에 수십명의 아가씨들이 앉아서 내사
랑을 기다리고 있져... 연령 약 20세 전후... 키 164 - 170정도... 전부 쭉쭉빵
빵... 1. Body Massage 2. Sex 3. Sex with body Massage. 등 구별이 되
어 있는데 번호판 색깔이 달라여...
비용은 $80 - $100 정도... 아가시 고르고 나면 어디 도망 못가게 팔짱을 턱 끼
고 에리베타를 타고 올라감다...
7층 정도 되는 건물 이었슴다... 방에 들어가면 정말 잘해놨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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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먼저 샤워하라고 하더군여... 깨끗이 딱아 줌다.. 그리고 거품맛사지함
다... 온몸으로... 가슴으로 맛사지하고 아래 봉지로도 딱아주는데 흐미... 때타
올이 필요 엄써여... 그렇게 한번 딱고 나니까.... 한달 동안 때가 안나오더군
여....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이맛에 세상을 사는거져...
침대에 누워서 오랄이 시작되더군여... 잘함다... 여기저기 위에 아래... 결국
떵꺼까지도 송곳타법으로 공략하더군여... 어떤 고수에게서 전수받았는지 그
비급은 가히 절정이더군여..그리고 콘덤을 씌우고 한다까리... 뒤문에 하자고
했더니 제꺼가 크다고 안됀다나 어쨌다나... 졸라 봤지만... 얄짤업슴다...
총 시간 약 1시간 30분 소요... 한가지 인정해주고 싶은건... 돈받고 하는 서비
스지만 정말 애인 처럼 잘해 줌다... 직업정신이 투철한거져... 우리나라 여성
들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다... 죽기전에 한번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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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슴다... 누구도 원망 못함다.... 이상 방콕 경담 이었
슴다... 시간이 엄써서 리얼하고 자세한 묘사 못한점 지성...열분들 공상에 맡
기겠슴다...그리고 그대 처음 알았슴다... 왜 태국에서 미스월드가 두명씩이나
나왔는지....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벗겨놓고 보니까... 가슴은 그리 크지
않지만 봉긋한게 앞으로 톡 튀어나왔고 엉덩이는 위에 붙어서 바작 올라간 오
리 궁둥이 타입이더라구여... 희미한 불빛아래 옷벗고 서있는 모습만 봐도 눈
앞이 아득해 져여... 뒤 돌아선 모습 ... 그거 완전히 압권임다... 가랭이 사이
로 비추는 신비스러운 곳... 그리고 곱스럽게 난 터러기...
마치 미끈한 한마리의 사슴을 보는 것 같았슴다......
정말 볼수록 섹시하고 오묘하더라구여...이게 바로 태국 여체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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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명소 부탁드림다... 다녀와서 글 올리져...(마눌 몰래 다녀와야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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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알까 멀러....아마도 이해가 잘 안가시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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