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해야 모르겠어요.
그나이때는 참을수없는 욕정(?)때문인지 종종 그런짓을 하져.. 이미 벌어진 일은 지나간것이니 넘어가시구여..누나두 아무리 편한 동생이라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옆에서 잔다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피했으면 좋겠습니다.만약에 그런일이 한번더 생긴다하면 즉시 따끔하게 야단치시고 다신 그런일없도록 당부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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