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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의 첫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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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기 싫은 기억입니다.

짧게....아주 짧게 쓰겠습니다.

몇개월 전이였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랑 놀고 싶다고 노x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죠. 그러나 너무 늦었는지 괜찮은

애들이 없다고 다른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학로로

갔습니다. 역시 없더군요. 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친구 한명이

여자애 굶주렸는지 미아리로 가자고 하더군여. ㅡㅡ;;

그래서 갔습니다.

저 포함해서 3명인데요.

친구1의 방에는 어느 20대 중반~ 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가더 군요.

친구2의 방에는 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가더군요.

저에겐 잠시후 주인 아주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시더니

"청년 바지 안벗어?" 이러더군요. 전 됐다고 했습니다. --;;

좀 있다가 ......거짓말 정말 안하고 머리 파마한....정말 최악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곤 하는말....

"할꺼에여? 말꺼에여?"

제가 싫은 표정을 보였었나 봅니다...^^;

돈도 아깝고 궁금하기도 하여서 한다고 했는데.......

처음이라고 하니까 그러더군요.

" 다 그렇게 말해요"

정말 처음이라니까 알아서 한다고하더군요.

할튼....방법(?) 은 아니까 대충 맞추니까 머가 들어가긴 들어

가더군요.....그냥.....하는 방법으로.....하니까.........--a

한....2분??? 정도만에 끝......근데 황당한건.....

끝나자 마자 그냥 스르륵 자기 일보러 나가더라는.....

이쁘지도 않은 여자랑 해서 기분 나쁘고....이리저리 기분 디게

상하더군요. 친구한테 욕 주거라 해주고 말았습니다만...........

첫경험이 이런거라니....정말 슬펐다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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