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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의사랑....

안녕 하세요 ....간만에 제 경담을 올릴가 하는데 글쎄요 100%실화이지만 그분들을 욕되게 하거나 그러한 분들을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걸 알려드립니다...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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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난 어린이날 아직 저에게는 자식이 없고 집사람은 아직 까지 자기 공부하느라 저한테 신경도 써주지않고 그래도 휴일인데 무슨 좋은일이 없나하고 방에서 뒹굴고 있는데 바로그때 제가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한테서 연락이 온것입니다...그후배는 남쪽지방에 근무하고 있는데 시간있으면 한번 바람이나 쐬러 올수없냐고 하기에 잘됬다 싶어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있는곳과는 멀지도 않습니다..3시간정도 달려 후배 회사에 도착을 하였고 전화를하니까 기숙사 정문앞에서 약속을 정하고 기다렸습니다.
잠시후에 후배가 나왔는데 기숙사 한번 구경 시켜준다길래 그러마하고 들어갔습니다. 외부인은 출입금지라 후배가준 다른이의 출입증을 달고 참고로 경비 아저씨들 정말로 내가 사장이면 바로 짤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더군요....헤헤..그날은 휴일이라 기숙사 안은 아무도 없었습니다..후배는 집도 멀고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었어 그냥 있었다고 했습니다....후배가 샤워한다고 가고 난 그냥 있기뭐해서 담배나 필까하고 복도 끝을 갈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아....너무나 ..순간 숨이막혔습니다...내생에 처음으로 내눈으로 직접 그러한 광경을 목격했으니까요....바로 여자둘이서 그러한 행위를...남자 기숙사에 무슨여자 냐구요?청소 하시는 분들이었던것 같습니다...그기숙사 방문 위에는 조그만 유리로된 문이있었는데 일반 유리라도 약간 기운상태로 열려있으니까.밖에서봐도 안이 보이더군요...한분은 나이가 많은것같고 한분은 30대 후반정도로 보였는데 두사람모두 상의는 그대로입고 있었고 하의만 모두 벗은체로 서로 마주보고 그곳을 만지면서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서로 만족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전 그냥서서 숨을 죽이고 그광경을 보고있었습니다..그러다가 두여자는 갑자기 웃더니만 69자세로 바꾸고 조금뒤에는 젊은 여성이 위에 올라가 목을 애무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기도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짭ㄹ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나 좋아보였습니다...여자간의 사랑도 우리주위에는 있다고 들었지만 내눈으로 직접본건 처음이었으니까요...후배한테 그말을 하니까..자기도 소문은 들었는데 청소하는분이 아니고 식당에서 일하는 분이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합니다...
어쨌던 사람사는 세상은 이러일 저런일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분들도 서로 사랑하니까 그러한 행동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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