뵨태 오르곤의 요지경 기행...(1)
안녕하세요. 오르곤입니다. 오르가즘 느끼는 드래곤 ....
이글은 약간의 뵨태성이 있으므로 바닐라섹스만을 원하시는 분은 안릭으셔도 됩니다...
저는 옛날부터 여자의 엉덩이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항문...
그래서 어렸을때 꿈도 간호사...여자들 엉덩이를 마음껏 볼수도 있고 때릴수도 있고..
최근 모사이트에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바닥 용어로 섭이라고 합니다.
한달간 전자파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감내하며 말로 꼬시고, 메일로 달랜 결과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20살이라고 했는데, 확실히 어려보이더군요.
저녁먹고, 노래방가고...여차여차 여관에 갔습니다. 여관에 가서 제일처음 들은 말이 여자분 주민등록증 보자는 말...쪽팔려서 죽는 줄 알았음. 제가 원래 나이도 30인데다가 과히 젊어 보이는 편은 아니다 보니 딱 원조교제 분위기였나 봅니다.
암튼 들어와서 제일 처음 한일이 똥꼬 관찰해 주기.
그녀 역시 뵨태 성향이 있어서 누출/모욕 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화로 이미 파악했죠..)
샤원한 그녀의 몸을 뒤집어서 엉덩이를 하늘로 들게하고, 어꺠를 침대에 밀착시켰습니다. 글구 뒤에 딱 자리를 잡고 구경하면서 조물락 조물락...물이 차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게 더 좋아서 담배까지 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10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10번 보는 것보다 한번 찔러보는 것이 좋다고, 저는 그녀의 똥꼬에 뭔가가 넣고 싶어졌습니다. 손가락은 좀 아플것 같고...그래서 고개를 돌려보니 화장대에 있는 둥근빗..빗의 끝이 동그랗고 뾰족하게 생겨서 딱이더군요. 빗에 콘돔을 씌우고 (저는 그녀와 관계를 할때 콘돔이 3~5개씩 듭니다. 자지하나, 빗하나, 손가락하나, 바이브레이터 하나, 글구 스페어 하나...^^) 찔렀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점점 세게 찌르다가 너무 아파하는 것 같아서 그만 뺐습니다.
이것으로 전위 끝....(좀 특이한 전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려고 보지에 혀를 데는데 헉...냄새가 너무 심하더군요. 전 냄새를 싫어해서...암튼 그래도 처음이라 입으로 숨쉬면서 빨아주는데, 숨은 막히고 그녀의 허벅지는 조이고...자연스럽게 제 혀가 할딱 거리더군요. 그 덕에 그녀의 보지는 더욱 출렁출렁...
슬슬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삽입시간...저는 삽입을 싫어하거든요. 며칠전 키키수님의 글마냥 저도 어렸을때부터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하게 삽입하는 행위가 힘만들지 좋지가 않아요...(키키수님의 가르침대로 저도 이번에는 한달정도 참아볼 생각...지금 1주일째..^^)
암튼 넣고 찔렀다 뺐다 하는데...아니나 다를까 수그러 들더군요.그러나 이대로 물러서면 사나이 체면 망가질것 같아서,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비장의 무기 바이브레이터를 꺼냈습니다. 엄지손가락 만한 분홍색의 진동하는 것인데, 의외로 쌉니다. (천계천8가 거리에서 1만원에 구입..) 암튼 이걸로 다시 작업 개시...
포르노에 보면, 이것만 넣어도 미친듯이 환장을 하는데, 사실 이건 넣어놓으면 별 감흥이 안옵니다. 바이브레이터를 올바로 사용하시려면, 넣지말고, 겉에서 비벼주어야 합니다. 근데 이것도 직접 해보면 의외로 힘듭니다....^^
암튼 비장의 무기를 동원해서 겨우 1차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와의 뵨태 기행은 계속됩니다...
추신) 이 여자의 보지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여자가 어렸을때 부터 성관계를 많이 가지면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냉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여자가 그런 경우 같거든요...그리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이 여자는 거기다가 세균까지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쩝...
이글은 약간의 뵨태성이 있으므로 바닐라섹스만을 원하시는 분은 안릭으셔도 됩니다...
저는 옛날부터 여자의 엉덩이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항문...
그래서 어렸을때 꿈도 간호사...여자들 엉덩이를 마음껏 볼수도 있고 때릴수도 있고..
최근 모사이트에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바닥 용어로 섭이라고 합니다.
한달간 전자파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감내하며 말로 꼬시고, 메일로 달랜 결과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20살이라고 했는데, 확실히 어려보이더군요.
저녁먹고, 노래방가고...여차여차 여관에 갔습니다. 여관에 가서 제일처음 들은 말이 여자분 주민등록증 보자는 말...쪽팔려서 죽는 줄 알았음. 제가 원래 나이도 30인데다가 과히 젊어 보이는 편은 아니다 보니 딱 원조교제 분위기였나 봅니다.
암튼 들어와서 제일 처음 한일이 똥꼬 관찰해 주기.
그녀 역시 뵨태 성향이 있어서 누출/모욕 당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화로 이미 파악했죠..)
샤원한 그녀의 몸을 뒤집어서 엉덩이를 하늘로 들게하고, 어꺠를 침대에 밀착시켰습니다. 글구 뒤에 딱 자리를 잡고 구경하면서 조물락 조물락...물이 차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게 더 좋아서 담배까지 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10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10번 보는 것보다 한번 찔러보는 것이 좋다고, 저는 그녀의 똥꼬에 뭔가가 넣고 싶어졌습니다. 손가락은 좀 아플것 같고...그래서 고개를 돌려보니 화장대에 있는 둥근빗..빗의 끝이 동그랗고 뾰족하게 생겨서 딱이더군요. 빗에 콘돔을 씌우고 (저는 그녀와 관계를 할때 콘돔이 3~5개씩 듭니다. 자지하나, 빗하나, 손가락하나, 바이브레이터 하나, 글구 스페어 하나...^^) 찔렀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점점 세게 찌르다가 너무 아파하는 것 같아서 그만 뺐습니다.
이것으로 전위 끝....(좀 특이한 전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려고 보지에 혀를 데는데 헉...냄새가 너무 심하더군요. 전 냄새를 싫어해서...암튼 그래도 처음이라 입으로 숨쉬면서 빨아주는데, 숨은 막히고 그녀의 허벅지는 조이고...자연스럽게 제 혀가 할딱 거리더군요. 그 덕에 그녀의 보지는 더욱 출렁출렁...
슬슬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삽입시간...저는 삽입을 싫어하거든요. 며칠전 키키수님의 글마냥 저도 어렸을때부터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하게 삽입하는 행위가 힘만들지 좋지가 않아요...(키키수님의 가르침대로 저도 이번에는 한달정도 참아볼 생각...지금 1주일째..^^)
암튼 넣고 찔렀다 뺐다 하는데...아니나 다를까 수그러 들더군요.그러나 이대로 물러서면 사나이 체면 망가질것 같아서,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비장의 무기 바이브레이터를 꺼냈습니다. 엄지손가락 만한 분홍색의 진동하는 것인데, 의외로 쌉니다. (천계천8가 거리에서 1만원에 구입..) 암튼 이걸로 다시 작업 개시...
포르노에 보면, 이것만 넣어도 미친듯이 환장을 하는데, 사실 이건 넣어놓으면 별 감흥이 안옵니다. 바이브레이터를 올바로 사용하시려면, 넣지말고, 겉에서 비벼주어야 합니다. 근데 이것도 직접 해보면 의외로 힘듭니다....^^
암튼 비장의 무기를 동원해서 겨우 1차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와의 뵨태 기행은 계속됩니다...
추신) 이 여자의 보지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여자가 어렸을때 부터 성관계를 많이 가지면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냉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여자가 그런 경우 같거든요...그리고, 나중에 얘기하겠지만...이 여자는 거기다가 세균까지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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