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경미와의 경험 1
귀엽게 봐주시길 바라면서.....
[외사촌 경미와의 경험1]
나의 외사촌 경미는 서로 어릴때부터 무척 친하게 지낸 사이다
나보단 한살 어리지만 매우 똘똘한 아이다..
국민하교 시절엔 거의 같이 동네 웅덩이에서 같이 목욕하며
장난치며 개구장이로 서로 지냈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고....2학년때 겨울방학 때였다.
방학이 되면 외가집에 모여 놀다가....난 뒷 뜰에서 우연히 소변을
보게되었는데
경미가 모퉁이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서로 사춘기를 지나 성인의 문으로 들어서는 때였으므로
성에 대한 의문과 욕구가 충만할 때 였다.
내가 기침 소리를 내면서
[경미!..소변하는 모양이네]
그러자 경미는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
[뭘 봐!..소변보러 왔으면 소변 볼 것이지....]
나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옷을 내리고 소변을 보았다.
[여자는 앉아서 누고 왜 남자는 서서 누는지 모르겠어..
한번 나두 앉아서 볼까?]
하면서 장난치면서 앉아서 소변을 보기도 하였다.
그 만큼 어릴때부터 지내온 사이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경미는 약간 얼굴을 붉히는것 같았다.
경미의 경우 외사촌이 많지만 특별히 나를 잘 따르고 하였다
경미는 사실 친척만 아니면 애인하고 싶은 정도로 예쁘고 귀여웠다.
사건의 발단은 그날 저녁 잠자리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보통 어릴때라 사랑방에서 남자애와 여자애들이 같이 잠을 자는데
그날은 보통 내동생과 사촌동생이 가운데 눕고 나와 경미는
서로 끝쪽에 자는게 보통이었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내 옆에 미경이가 누워서 자게 되었다
동생들이 잠들고 나서 난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고 있는데....
언제쯤 부터인가 경미의 손이 나의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닌가
날 놀라서 그냥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러자 이제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올리는 것이 아닌가
난....놀라면서 혹시 애들이 일어날까봐 그냥 그대로 있었다.
난 가만히 경미의 유방에다 손을 대었다.
아직 어린 가슴이지만 뭉클한 맛이 있었다.
나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자 나의 물건에 힘이 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텐트를 칠 정도가 되었다.
나도 질새라....
살며시 경미의 손을 내 바지사이로 넣어서 내 물건을 잡도록 하였다.
미경이는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손을 잽싸게 빼는 것이었다
난 다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만히 잡고 있었다.
그러면서 난 슬며시 경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경미는 약간 움찔 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난 자지를 잡은 경미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게 하였고 조금 지나자
난 기분이 좋아 신음소리를 낼 정도가 되었다.
나도 같이 손가락으로 경미의 보지속을 더듬기 시작했고
그러자 미경이도 흥분을 하는지 가픈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경미는 나의 물건을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는 더욱 힘을 내고 있었고 절정으로 쉽게 가고 있었다.
나는 쌀것같아 그만하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옆에 같이 있는
동생들이 들을까봐 그냥 꾹 참고 있었다.
경미는 더욱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고...나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그만 싸고 말았다.
경미도 당황해서 인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자
경미의 손은 나의 정액이 뭍은 그대로 나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때 기분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고 많이 흥분되었던것 같았다
경미는 더욱더 내 자지를 더욱 힘있게 감사 쥐었고 열심히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 자지가 아파 나도 모르게
[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경미는 놀라서인지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경미의 손이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난 나의 옷으로 경미의 손을 깨끗히 닦아 주었다.
경미는 손을 빼고 돌아 누웠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할정도로 민망했다.
그렇지만 그 사전이후로 미경이와 나의 애정은 싹트기 시작했고
지금도 친척이지만 애인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다음부턴 그후로 있었던 이야기를 올릴도록 하겠습니다.
[외사촌 경미와의 경험1]
나의 외사촌 경미는 서로 어릴때부터 무척 친하게 지낸 사이다
나보단 한살 어리지만 매우 똘똘한 아이다..
국민하교 시절엔 거의 같이 동네 웅덩이에서 같이 목욕하며
장난치며 개구장이로 서로 지냈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고....2학년때 겨울방학 때였다.
방학이 되면 외가집에 모여 놀다가....난 뒷 뜰에서 우연히 소변을
보게되었는데
경미가 모퉁이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서로 사춘기를 지나 성인의 문으로 들어서는 때였으므로
성에 대한 의문과 욕구가 충만할 때 였다.
내가 기침 소리를 내면서
[경미!..소변하는 모양이네]
그러자 경미는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
[뭘 봐!..소변보러 왔으면 소변 볼 것이지....]
나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옷을 내리고 소변을 보았다.
[여자는 앉아서 누고 왜 남자는 서서 누는지 모르겠어..
한번 나두 앉아서 볼까?]
하면서 장난치면서 앉아서 소변을 보기도 하였다.
그 만큼 어릴때부터 지내온 사이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경미는 약간 얼굴을 붉히는것 같았다.
경미의 경우 외사촌이 많지만 특별히 나를 잘 따르고 하였다
경미는 사실 친척만 아니면 애인하고 싶은 정도로 예쁘고 귀여웠다.
사건의 발단은 그날 저녁 잠자리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보통 어릴때라 사랑방에서 남자애와 여자애들이 같이 잠을 자는데
그날은 보통 내동생과 사촌동생이 가운데 눕고 나와 경미는
서로 끝쪽에 자는게 보통이었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내 옆에 미경이가 누워서 자게 되었다
동생들이 잠들고 나서 난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고 있는데....
언제쯤 부터인가 경미의 손이 나의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닌가
날 놀라서 그냥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러자 이제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올리는 것이 아닌가
난....놀라면서 혹시 애들이 일어날까봐 그냥 그대로 있었다.
난 가만히 경미의 유방에다 손을 대었다.
아직 어린 가슴이지만 뭉클한 맛이 있었다.
나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러자 나의 물건에 힘이 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텐트를 칠 정도가 되었다.
나도 질새라....
살며시 경미의 손을 내 바지사이로 넣어서 내 물건을 잡도록 하였다.
미경이는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손을 잽싸게 빼는 것이었다
난 다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만히 잡고 있었다.
그러면서 난 슬며시 경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경미는 약간 움찔 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난 자지를 잡은 경미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게 하였고 조금 지나자
난 기분이 좋아 신음소리를 낼 정도가 되었다.
나도 같이 손가락으로 경미의 보지속을 더듬기 시작했고
그러자 미경이도 흥분을 하는지 가픈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경미는 나의 물건을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는 더욱 힘을 내고 있었고 절정으로 쉽게 가고 있었다.
나는 쌀것같아 그만하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옆에 같이 있는
동생들이 들을까봐 그냥 꾹 참고 있었다.
경미는 더욱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고...나는 주체를 하지 못하고
그만 싸고 말았다.
경미도 당황해서 인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자
경미의 손은 나의 정액이 뭍은 그대로 나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때 기분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고 많이 흥분되었던것 같았다
경미는 더욱더 내 자지를 더욱 힘있게 감사 쥐었고 열심히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 자지가 아파 나도 모르게
[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경미는 놀라서인지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경미의 손이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난 나의 옷으로 경미의 손을 깨끗히 닦아 주었다.
경미는 손을 빼고 돌아 누웠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할정도로 민망했다.
그렇지만 그 사전이후로 미경이와 나의 애정은 싹트기 시작했고
지금도 친척이지만 애인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다음부턴 그후로 있었던 이야기를 올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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