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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여름.

안녕하세여!
지난 여름 휴가때의 일입니다...........
우린 경북 어느 계곡 으루 피서여행을 떠났어요
모두 세 가족이 함께
그 곳에는 친구 아버지가 살고 계셨지요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와 더불어 술도 몇잔 나누니 기분이 아주 상쾌하구
밤하늘도 아름다웠죠
한참은 놀다
좀 씻고 싶은 마은에 집에서 좀 떨어진 께곡의 한산한
곳에서 샤워를 하는데............
누군가의 발소리가 나더라구요
조용히 앉아 있으니까
친구 와이프가 올라오기래 몸을 낯추고 가만있으니까
두리번 거리구 보더니 소변을................
지금까지 그렇게 가까이서 보지에서 나오는 오쭘은 처음 봤어요
참 신기하구 아름답구..................
그러더니 옷으벗구 샤워를 하는데
아!
갑자기 뻧쳐 오르는 나.................
숨소리가 계곡에 울려퍼지는 겄을 억누르며 지켜보다
그만 소리를 내고 말았지요
깜짝놀라며 보길래 나! 요 하니 안심 하는 눈치길래
다가가서 덮썩 안아주니까 가만 있더라구요
허겁지겁 젖을 주무르다 보지를 만지니까 짤은 신음 을하며
주저앉아버리길래 무조건 자지를 입에 대니까 쭉쭉 빨아주더라구
아! 넘 황홀해서 오래버틸수가 업어서 나! 쌀거가아! 했더니
머리를 끄덕이길래 입에다.................
울컥 몇번인가............
지금두 생각하면 아래가 꿈틀거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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