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귀엽고 엽기 발랄한 후배 가스나...2
언제나 서두에 말하듯이 .....
네이버3의 무궁한 발전과...모든 선후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모든 성인들의 쉼터로 남기로 바라면서...
2편을 올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그일이 있은후론 뭐 두말할 나위 없이 가까워 졌져....
어자피 볼것 않볼것 다 본사이이니깐여...
제가 그때 목욕까지 시켜 줬으니깐...푸헤헤헤...
그 후배 가스나 완전히 저한테 약점 잡힌거져....그뒤론...저한테 꼼짝 못할줄
알았져...(흑흑..근데 그게 아니것이 었습니다..그 후배는 진정 고수 입니다..
오히려 제가 그것으로 약점 잡혀서...잡혀 살았거든여..)
그래서 인지 아니면 그때의 악몽같은 기억이 있어서인지..난 그후론..
그 후배 가스나하고는 절대로 술을 않먹었어요...
물론..이 일이 벌어지기전에는 말이져...
근데 또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열심히...공부(?????)하고 있는데...술이 잔뜩 취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어여...
그것두 12시가 넘어서 거의 1시 가까이 된 시간에요......
아 띠바 누구야....어던 인간이 이 시간에 전화질이야...하구 툴툴 거리면서..
전화를 받았져..
여보세요....
야~~~~~~~~
잉..어떤 미친것이 대뜸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야~~~~~이 빙신아.~~~~~`
잉..그런 넌 누구냐.......나보구 빙신이라구 하게..
나~~~아....
난 멍충이에 지저분한 여자다 왜...꼽냐....
이론 그 후배 인것입니다...
(이것이 미친나..왜 비싼 술먹구 전화 해서 지랄이쥐....)
야~~~~~
아니 이게 오빠한테 야 라니...너 둑을래....
얀만..이 고자야.....
잉....우씨..내가 왜 고자야 ~~~~이 가스나야....
고자지 빙신아...
이것이 아직두 그때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뇬이 이러다 사고 나겠구만...
너 어디니....
야 빙신아 그건 알아서 뭐하게.....(절라 혀꼬부라진 소리 였음)
어디내니깐..빨랑 말해...오빠가 지금 갈테니깐....
빙신 와서 또 그냥 갈려구 그러냐....이 빙신 밥통 머저리야....
아~~~띠바 너 둑을래 정말...
전화 끊어 졌슴돠...
아 띠바 별게 사람 열받게 많드는구만..어~~~~우 열받오.....
근데 쪼금 있다..또 전화 왔습다....
마찬가지로 욕만 절라게 하구..뭐라뭐라 떠들었는데 뭔소리인지..알아 들을수도 없는 소리로여...
결국 어떻게 해서 그 후배 있는 곳을 알고 그곳으로 갔어요...
가보니 완전히 가관이더군여.....
술먹구 돈두 않내구 술집 주인하구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미친 뇬을 봤나...결국 그날 술값 제가 냈습니돠....
술 무지하게 좋와하는데...띠발..한방울도 못 먹구.....
너 이 가스나 볼기 맞는다...까불면..
때려봐...이 빙신아...이 바부탱이야...
우씨...너 죽었으......~~~~~~~~~`
이번에도 하늘은 저를 버리시더군여...술취해서..한걸음도 못걷구
그 자리에서 또 뻣어 버린겁니다...
아 ~~~~~~~하늘이시여...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두번씩이나 주시나이까..전 하늘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습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시련
전 직감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어캅니까...또 업구...갔져....오늘은 제발......오바이트 앤드..쉬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또 여관으로 같슴돠...
가자마자 바루 침대에 패당머리 치구..갈려고 했져...
패당머리 쳤습니다...
오 쉬파..근데 오늘은 어쩐일인지..그 후배 가스나가..무지하게..섹쉬해 보이는
것입니다...눈을 한번 비벼보구 봐도..오늘은 정말 샤론스톤 저리가라 입니다..
똑바루 눕히고..가슴을 한번 살짝 우주 살짝 만져 봤어요....
흐미.말랑말랑한게...감촉이 죽음이더라구여...
우씨....제 마음은 않돼 않돼 않돼..하는데...제 그넘은 돼 돼 돼...
하는 것입니다..
어찌할까...동생 같은 가스나인디...
우짤까.....우짤까....고민 무지하게 때리고..담배 연방 피워데고...
전 참고로 말씀들이자면..나이 많은 여자를 좋와 합니다..
이것두 병이겠져...
담배만 뻑뻑 피고 고민..하구 있는데..
어디서 비~~~~~~잉~~~신...그러는 겁니다..
우띠..빙신...그래 너 한번 죽어봐라..이뇬아..
바루 바리 벗겼습니다..
펜티두 벗겼습니다...
볼기를 쳤습니다...철썩 철썩....
까불면 오빠한테 혼난다구 했쥐..너 오늘 볼기 맞아봐라..하구여..
아퍼~~~~~아퍼~~~그러는 겁니다..
이뇬아 그럼 아프라고 때리지 않아프라고 때리는것 봤냐...
한 열대쯤 때렸을까....그 후배 가스나 손이 제 그넘쪽으로 오더군여..
슬금슬금 와서..전 눈치도 못체고..잡히고 말았습돠...
절라게 아팠습돠...
반항도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습돠...
그 아픔이란...
야 제발...아~~~~~얌마 나 죽는다..제발 놔라...응....
못놔.....
우째 이런일이..있을수 있담 말입니까..
나두 여자야...알어...
그래 너 여자야....엉 그러니깐 좀 놓구 말하자...
근데 왜 나 여자 취급도 않해주는거야...
할말을 잃었슴돠...
(여자로 않보이는데..어찌 여자로 봐줍니까...)
그날 전 그 여자 후배 가스나 한테 따먹혔습니다...
흑흑~~~~~~`
이나이에.......
그러나 제가 따먹히고 가만 있을 넘입니까...
바루 복수를 했습니다..
그래 이판 사판 공사판이다..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날이후...
우리의 엽기 행각은 시작됐습니다..
그 후배..사람들 없으면 아니 있어두..제 옆에 와서 제 그넘을 한데 툭치고는..
잘있나...하고 장난침니다..제가 가만있겠습니까...저두 그 후배 가슴 한번
주물르고...아직 덜 영그렇구만...합니다...
어느 날입니다...
학교 수업 않듣고 바루 여관으로 직행했습니다..
이 가스나 오늘은 기필코 기를 꺽어 놓고 말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고 갔져..
결론 부터 말하자면..전 그날도 여지 없이 무너졌습니다..
둘이 여관에 들어가서..바루 옷 벗구..저의 초특급 울트라 나이스 짱인 그녀 거시기 빨기에 들어 갔습니다...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혀로 살살 문질러 주기도 하고..
빨아 먹기두 하고...그 입으로 다쉬 키쑤...푸하하..
쪼~~~~~~~옥
으~~음.....
한손으로 그녀의 거시기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구....
그 후배...제 그넘 열심히 만지구...
전 여기까지 했으면 흐흐흐..넌 죽었을꺼야 생각을 하고..
본성에 입성을 하기 시작했져...
열심히..흔들고...또 흔들었습니다...
딴에는 진짜...잘했다고 생각을 했고....
마침내..사정을 했져...
그녀의 몸에 서 떨어져..옆으로 누우니...
야...벌서야..하는 겁니다..호걱...벌써라니...이정도면..충분하지 않았나...
유부녀들도 이정도면 뻑가는뎅....속으로 생각했져..
그녀가 올라 오더군여...열심히 제 그넘 빨아 데는데....몸은 피곤한데..
그넘 주책 없이 또 일어서더군여...
그 후배 위에서 방아찧기..부터 시작해서..십자치기...저 그때 십자치기
첨 알았습니다...
전신을 빨아주고 하는데...그만 넘 흥분해서..또 싸고 말았습니다...
야~~~~~
너만 하면 어떻게......
흑흑~~~~~~`
완전히 개 망신입니다...
제가 벌떡 일어나서 씼이러 갔습돠...보통 여기선 여자가 먼저 가잖아여..
글구 남자 기다리구..근데 정 반대 입니다...
제가 먼저 가서 씼구 있는데..그 후배..문을 빼꼼이 열고는 들어 왔습니다..
제 그넘을 또 열심히 주무르고...빨고 하는 겁니다..
그넘 이번에도 주인을 배반하고 또 일어서더군여...
화장실에서 또 한번 당했습니다..
이건 어째 제가 한게 아니라..계속 당하는 겁니다..
죽고 싶었습니다...이런 참담한 기분은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세부 묘사는 않겠습니다...
워난 쪽팔린 일이라서..기억하기두 싫은데...어찌 하다보니..제 사생활을
다 까발리게 되었군여...
그 일이 있은후론..제가 그 후배 피합니다..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 가 없습돠....
그 후배 가스나 소문은 않내고 다니는지..그것두 걱정입니다...
아 띠바...언제나 진정한 사랑을 만날지 걱정입니다...
친구 넘들은 벌써 애 아빠인디..난 이게 뭐야 맨날....
허접한 이야기 였습니다...
네이버3의 무궁한 발전과...모든 선후배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모든 성인들의 쉼터로 남기로 바라면서...
2편을 올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그일이 있은후론 뭐 두말할 나위 없이 가까워 졌져....
어자피 볼것 않볼것 다 본사이이니깐여...
제가 그때 목욕까지 시켜 줬으니깐...푸헤헤헤...
그 후배 가스나 완전히 저한테 약점 잡힌거져....그뒤론...저한테 꼼짝 못할줄
알았져...(흑흑..근데 그게 아니것이 었습니다..그 후배는 진정 고수 입니다..
오히려 제가 그것으로 약점 잡혀서...잡혀 살았거든여..)
그래서 인지 아니면 그때의 악몽같은 기억이 있어서인지..난 그후론..
그 후배 가스나하고는 절대로 술을 않먹었어요...
물론..이 일이 벌어지기전에는 말이져...
근데 또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열심히...공부(?????)하고 있는데...술이 잔뜩 취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어여...
그것두 12시가 넘어서 거의 1시 가까이 된 시간에요......
아 띠바 누구야....어던 인간이 이 시간에 전화질이야...하구 툴툴 거리면서..
전화를 받았져..
여보세요....
야~~~~~~~~
잉..어떤 미친것이 대뜸 반말을 하는 것입니다...
야~~~~~이 빙신아.~~~~~`
잉..그런 넌 누구냐.......나보구 빙신이라구 하게..
나~~~아....
난 멍충이에 지저분한 여자다 왜...꼽냐....
이론 그 후배 인것입니다...
(이것이 미친나..왜 비싼 술먹구 전화 해서 지랄이쥐....)
야~~~~~
아니 이게 오빠한테 야 라니...너 둑을래....
얀만..이 고자야.....
잉....우씨..내가 왜 고자야 ~~~~이 가스나야....
고자지 빙신아...
이것이 아직두 그때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뇬이 이러다 사고 나겠구만...
너 어디니....
야 빙신아 그건 알아서 뭐하게.....(절라 혀꼬부라진 소리 였음)
어디내니깐..빨랑 말해...오빠가 지금 갈테니깐....
빙신 와서 또 그냥 갈려구 그러냐....이 빙신 밥통 머저리야....
아~~~띠바 너 둑을래 정말...
전화 끊어 졌슴돠...
아 띠바 별게 사람 열받게 많드는구만..어~~~~우 열받오.....
근데 쪼금 있다..또 전화 왔습다....
마찬가지로 욕만 절라게 하구..뭐라뭐라 떠들었는데 뭔소리인지..알아 들을수도 없는 소리로여...
결국 어떻게 해서 그 후배 있는 곳을 알고 그곳으로 갔어요...
가보니 완전히 가관이더군여.....
술먹구 돈두 않내구 술집 주인하구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미친 뇬을 봤나...결국 그날 술값 제가 냈습니돠....
술 무지하게 좋와하는데...띠발..한방울도 못 먹구.....
너 이 가스나 볼기 맞는다...까불면..
때려봐...이 빙신아...이 바부탱이야...
우씨...너 죽었으......~~~~~~~~~`
이번에도 하늘은 저를 버리시더군여...술취해서..한걸음도 못걷구
그 자리에서 또 뻣어 버린겁니다...
아 ~~~~~~~하늘이시여...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두번씩이나 주시나이까..전 하늘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습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시련
전 직감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어캅니까...또 업구...갔져....오늘은 제발......오바이트 앤드..쉬하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또 여관으로 같슴돠...
가자마자 바루 침대에 패당머리 치구..갈려고 했져...
패당머리 쳤습니다...
오 쉬파..근데 오늘은 어쩐일인지..그 후배 가스나가..무지하게..섹쉬해 보이는
것입니다...눈을 한번 비벼보구 봐도..오늘은 정말 샤론스톤 저리가라 입니다..
똑바루 눕히고..가슴을 한번 살짝 우주 살짝 만져 봤어요....
흐미.말랑말랑한게...감촉이 죽음이더라구여...
우씨....제 마음은 않돼 않돼 않돼..하는데...제 그넘은 돼 돼 돼...
하는 것입니다..
어찌할까...동생 같은 가스나인디...
우짤까.....우짤까....고민 무지하게 때리고..담배 연방 피워데고...
전 참고로 말씀들이자면..나이 많은 여자를 좋와 합니다..
이것두 병이겠져...
담배만 뻑뻑 피고 고민..하구 있는데..
어디서 비~~~~~~잉~~~신...그러는 겁니다..
우띠..빙신...그래 너 한번 죽어봐라..이뇬아..
바루 바리 벗겼습니다..
펜티두 벗겼습니다...
볼기를 쳤습니다...철썩 철썩....
까불면 오빠한테 혼난다구 했쥐..너 오늘 볼기 맞아봐라..하구여..
아퍼~~~~~아퍼~~~그러는 겁니다..
이뇬아 그럼 아프라고 때리지 않아프라고 때리는것 봤냐...
한 열대쯤 때렸을까....그 후배 가스나 손이 제 그넘쪽으로 오더군여..
슬금슬금 와서..전 눈치도 못체고..잡히고 말았습돠...
절라게 아팠습돠...
반항도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습돠...
그 아픔이란...
야 제발...아~~~~~얌마 나 죽는다..제발 놔라...응....
못놔.....
우째 이런일이..있을수 있담 말입니까..
나두 여자야...알어...
그래 너 여자야....엉 그러니깐 좀 놓구 말하자...
근데 왜 나 여자 취급도 않해주는거야...
할말을 잃었슴돠...
(여자로 않보이는데..어찌 여자로 봐줍니까...)
그날 전 그 여자 후배 가스나 한테 따먹혔습니다...
흑흑~~~~~~`
이나이에.......
그러나 제가 따먹히고 가만 있을 넘입니까...
바루 복수를 했습니다..
그래 이판 사판 공사판이다..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날이후...
우리의 엽기 행각은 시작됐습니다..
그 후배..사람들 없으면 아니 있어두..제 옆에 와서 제 그넘을 한데 툭치고는..
잘있나...하고 장난침니다..제가 가만있겠습니까...저두 그 후배 가슴 한번
주물르고...아직 덜 영그렇구만...합니다...
어느 날입니다...
학교 수업 않듣고 바루 여관으로 직행했습니다..
이 가스나 오늘은 기필코 기를 꺽어 놓고 말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고 갔져..
결론 부터 말하자면..전 그날도 여지 없이 무너졌습니다..
둘이 여관에 들어가서..바루 옷 벗구..저의 초특급 울트라 나이스 짱인 그녀 거시기 빨기에 들어 갔습니다...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혀로 살살 문질러 주기도 하고..
빨아 먹기두 하고...그 입으로 다쉬 키쑤...푸하하..
쪼~~~~~~~옥
으~~음.....
한손으로 그녀의 거시기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구....
그 후배...제 그넘 열심히 만지구...
전 여기까지 했으면 흐흐흐..넌 죽었을꺼야 생각을 하고..
본성에 입성을 하기 시작했져...
열심히..흔들고...또 흔들었습니다...
딴에는 진짜...잘했다고 생각을 했고....
마침내..사정을 했져...
그녀의 몸에 서 떨어져..옆으로 누우니...
야...벌서야..하는 겁니다..호걱...벌써라니...이정도면..충분하지 않았나...
유부녀들도 이정도면 뻑가는뎅....속으로 생각했져..
그녀가 올라 오더군여...열심히 제 그넘 빨아 데는데....몸은 피곤한데..
그넘 주책 없이 또 일어서더군여...
그 후배 위에서 방아찧기..부터 시작해서..십자치기...저 그때 십자치기
첨 알았습니다...
전신을 빨아주고 하는데...그만 넘 흥분해서..또 싸고 말았습니다...
야~~~~~
너만 하면 어떻게......
흑흑~~~~~~`
완전히 개 망신입니다...
제가 벌떡 일어나서 씼이러 갔습돠...보통 여기선 여자가 먼저 가잖아여..
글구 남자 기다리구..근데 정 반대 입니다...
제가 먼저 가서 씼구 있는데..그 후배..문을 빼꼼이 열고는 들어 왔습니다..
제 그넘을 또 열심히 주무르고...빨고 하는 겁니다..
그넘 이번에도 주인을 배반하고 또 일어서더군여...
화장실에서 또 한번 당했습니다..
이건 어째 제가 한게 아니라..계속 당하는 겁니다..
죽고 싶었습니다...이런 참담한 기분은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
세부 묘사는 않겠습니다...
워난 쪽팔린 일이라서..기억하기두 싫은데...어찌 하다보니..제 사생활을
다 까발리게 되었군여...
그 일이 있은후론..제가 그 후배 피합니다..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 가 없습돠....
그 후배 가스나 소문은 않내고 다니는지..그것두 걱정입니다...
아 띠바...언제나 진정한 사랑을 만날지 걱정입니다...
친구 넘들은 벌써 애 아빠인디..난 이게 뭐야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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