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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오팔팔 경험담임당..


음.. 얼마전에 미아리 갔었는데 이번에는 청량리 한번 가봤습니다.
아는 사람이랑 둘이서 술먹다가 눈이 반짝 거리면서 바로 청량리로
떠버렸죠.. ^^;

우선 미아리랑 비교하면 골목이 넓어서 애들보면서 걸어다니기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고르기가 아주 좋죠..한 두바퀴 정도 도니깐..
이쁜애들 있는 가게가 팍팍 들어오네용.. ^^:

술도 먹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한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미아리에서는 온돌에서 했는데.. 물론 쪽방이구여. ^^;

청량리는 침대방이구 냉장고에 음료수도 꽉 차있어서.. 먹고 싶은만큼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우선 서비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조그만한 대아 -_-;; 가져와서 고추하고 똥꼬를 닦아 줍니다.
그리고 애무 시작..

^^;

물론 똥꼬 닦아 주는 이유가 있더군요.. 똥꼬를 혀로 꾹꾹 눌러주고
빨아주고 하는데.. 힘이 정말 좋더라고요.. -_-;; 빨아들이는 힘이

회현동 서비스처럼 놀라운 테크닉.. -_-;;

가슴,똥꼬,사까시 이렇게 서비스받고 삽입 시작했습니다.

정상으로 하다가 뒤로 하고 위로도 하고 안고 하고.. -_-;;

지랄 삽질하면서 하다가 하고 나왔습니다. ^^;


뭐..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가격은 6만원주고 햇습니다.
시간이 좀 늦었지만.. 5시였으니.. --

애들 천천히 고를수 있고.. 좋습니다.

경험상.. 한번 가봐야져..

아.. 참. 콘돔은 선택사항인것 같더군여.. ^^;

그럼 즐거운 빠굴 정보되세요..

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업소정보들이 안올라오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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