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노출과 추억
새로 인사 드림다. 네이버3 회원님들의 즐거운 성생활을 바라며...이야기를~
근친 노출1
내가 첨 근친에 대한 금지된 욕망을 느꼈던 건 고등학교 때의 일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몹시 선이 곱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성격도 조용조용했었다. 그래서인지 학교의 여선생님들이나 친척들도 나를 꺼리낌없이 잘 대해 줬었고 사소한 스킨쉽이 잦았다. 가끔씩 이모가 집에 이모부와 함께 놀러 왔다가 내 방에 혼자 들어 와서 책상에 앉은 나를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고 껴안안 주고 하는 일도 전혀 어색한 것이 없었다. 이모는 내가 고딩 때 37의 나이였고 지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다. 이모부는 인테리어 회사의 중역이었고 이모 역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여느 아줌마들과는 달리 항상 세련된 치마 정장을 자주 입었다. 가끔 이모가 소파에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할 때, 난 그 소파 아래에 기대어 티브이를 보곤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런닝만 입은 내 맨살에 이모의 스타킹 신은 종아리가 닿곤 했었다. 약간은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모의 다리가 닿을 때마다 난 내심 흥분 했지만 차마 노골적으로 비벼댈 수는 없는 일이어서 간혹 곁눈질로 허벅지의 안쪽을 훔쳐볼 수 밖에 없었다. 이모는 그런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내 팔뚝에 종아리를 닿은채로 가끔씩은 흔들면서 이야기에 열중했다. 그러는 내 바지 속의 자지가 발기하는 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고2의 여름 방학 때였다. 어느날 이모는 아이들(초딩 둘)을 데리고 집으로 놀러 오셨다. 하늘거리는 원피스 차림이었다.
"언니, 날씨두 더운데 우리 같이 수영이나 하러가....애들이 난리야..가만 있지 않을려구 해...나 혼자선 감당두 안될거 같구...우리애들은 현태(나의 가명)랑 놀라 그러구 우린 썬탠이나 하자."
어머니는 귀찮다고 거절 했지만 이미 수영복까지 다 싸들고 찾아 온 이모의 요구에 이끌려 결국 같이 수영장에 가게 되었다. 썬탠을 하잔 말과 달리 우린 호텔의 실내 수영장으로 갔고 난 내심 이모의 수영복입은 모습을 기대하고는 흥분했다.
수영장엔 상상 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난 수영 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니, 오로지 이모가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엄마와 이모가 같이 탈의실을 나오는 모습에서 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심플한 엄마의 수영복과 달리 이모는 하얀섹 비키니를 입고 나왔는데 그야말로 보지만 아슬하게 가릴 정도의 끈으로 옆이 처리된 수영복이었다.
내가 넋을 잃고 바라보는 걸 보던 이모는 웃으며, "호호...현태 보기에 내 수영복이 이상한가 봐...수영장에선 입기 좀 그렇지? 딴 걸 찾을래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 질 알 수 있어야지...그렇게 이상하니?"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만 그냥 씩 웃었다. "머, 예쁘기만 한데...넌 어쩜 그래두 몸매 관리를 계속 하나부다..." 엄마는 이모의 몸이 부러운지 그냥 그러는 건지 한 마디 했다.
사실 우리 엄마의 몸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모의 몸은 정말 훌륭했다. 약간 아랫배에 붙은 군살이 있었지만 그것이 외려 나에게는 농염한 몸으로 느껴졌다.
엄마와 이모는 성인 풀에 잠간 몸을 담그고는 이내 풀장 바로 곁의 비치 의자에 몸을 누이고 얘기를 시작했다...난 애들이랑 어린이 풀에서 하염없이 그쪽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감질나는 일이었다. 난 더 참지 못하고 내 여동생(중딩)에게 애들을 떠 맡겨 버리고 이모가 있는 쪽의 풀로 가서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면서도 내내 이모를 바라 봤는데, 비치 의자에 누워 자연스럽게 벌어진 이모의 다리 사이의 삼각주에 시선이 꽂혔다. 멀리서 언뜻
봐도 이모의 씹두덩이 불룩한게 느껴졌다. 난 슬슬 풀 가장 자리 쪽으로 가서
풀가에 손을 얹고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어들려고 노력했다.
"왜 애들하고 놀라니까 여기 왔니?"라는 엄마의 질문에 난 "응, 올만에 했더니 넘 힘들어서...."그냥 얼버무렸다. 이모는 내쪽을 향해 씽긋 웃더니 엄마랑 얘기를 계속했다.
이모의 사타구니와 내 시선의 거리는 1미터 정도 밖엔 되지 않았다. 난 이모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세심하게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모의 하얀 비키니가 보지 살에 끼어 보지의 굴곡이 드러나 보였다...물 속에서 나의 자지는 있는대로 발기했다. 분명 얼굴에도 표시가 났겠지만 난 최대한 표정을 숨기고 이모의 보지를 보았다...하얀 비키니 팬티의 끈을 풀어 보고 싶은 맘이 넘 간절했다. 팬티 위로 불룩 솟은 이모의 씹두덩. 그 아래의 갈라진 보지의 굴곡...물에 젖어서인지 검은 보지 털이 수영복위로 언뜻 드러나 보였다.
당장이라도 그걸 보며 자위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다. 자지에서 이미 맑은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순간 이모와 눈이 마주쳤는데, 난 그 때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이모는 분명 내 시선을 의식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모의 시선은 모든 것을 알아 버린 듯했다. 난 화들짝 물 속으로 다시 돌아가 수영을 하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야, 현태야~"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난 다시 이모가 있는 쪽으로 갔다. 차마 이모와는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넌 애들하고 놀아 주랬더니 혼자서 수영만 하니? 애들 먹고 싶은 거 없대?"
"아니...지금 지네들끼리 잘 놀구 있어...그리구 머 내가 애야? 애들하고 풀장에 있게..?" 그러면서 난 슬쩍 이모 쪽을 보았다.
이모는 엎드려 있었고 여전히 다리는 약간 벌어진채였다. 난 엄마의 계속되는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이모의 사타구니에 열중했다. 엎드려 있는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 사이의 보지....난 정말 피가 머리로 쏠리는 듯한 현기증을 느꼈다..이모에 대한 죄책감은 느낄 겨를이 없었다.
그때 이모가 몸을 약간 뒤채면서 다리를 좀더 벌렸다. 얇은 수영복에 가려진 이모의 보지 윤곽이 또렷이 보였다. 대음순이 잘 발달해서인지 윤곽은 아주 또렷했고 이모의 씹구멍에 닿은 부분만 팽팽한 듯 보였다. 항문에서부터 시작해서 보지에서 살짝 뜬 수영복의 윤곽은 씹두덩쪽으로 갈수록 선명하게 찰싹 달라 붙어 보지의 형태를 드러내 주고 있었다.
분명 이모는 내 시선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바로 발 아래에 있는 걸 알면서 다리를 더 벌려줬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난 더 흥분됐다. 이모는 다시 돌아 위를 보고 누웠다. 낮잠을 자는 것처럼...엄마는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고.
이모는 순간 두 무릎을 세웠다. 보지의 윤곽은 수영복 위로 더 뚜렷해졌고,
난 이모가 내 시선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에 닿은 수영복이 아직 마르지 않은 건 이모의 씹물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기시작했다. 당장이라도 뛰어나가 수영복을 묶은 끈을 풀어 버리고 씹물을 핥아 먹고 싶었다. 창피하게도 난 물 속에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모가 그날 내 시선을 즐긴 건 나만의 착각이 아니었단 사실을 곧 알게 된다...그것은 그날 이후 3달 쯤 지난 가을의 일이다.........(계속)
-후기:자판을 치는 것 자체가 참 힘든 일이군요...새삼 야설 작가님들의 열정에 감탄합니다. 열분이 제 얘기를 맘에 들어 하신다면 다음에 이어지는 제 글을에선 좀 더 자세한 이모와의 일을 기록하지요....
근친 노출1
내가 첨 근친에 대한 금지된 욕망을 느꼈던 건 고등학교 때의 일이다.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몹시 선이 곱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성격도 조용조용했었다. 그래서인지 학교의 여선생님들이나 친척들도 나를 꺼리낌없이 잘 대해 줬었고 사소한 스킨쉽이 잦았다. 가끔씩 이모가 집에 이모부와 함께 놀러 왔다가 내 방에 혼자 들어 와서 책상에 앉은 나를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고 껴안안 주고 하는 일도 전혀 어색한 것이 없었다. 이모는 내가 고딩 때 37의 나이였고 지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다. 이모부는 인테리어 회사의 중역이었고 이모 역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여느 아줌마들과는 달리 항상 세련된 치마 정장을 자주 입었다. 가끔 이모가 소파에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할 때, 난 그 소파 아래에 기대어 티브이를 보곤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런닝만 입은 내 맨살에 이모의 스타킹 신은 종아리가 닿곤 했었다. 약간은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모의 다리가 닿을 때마다 난 내심 흥분 했지만 차마 노골적으로 비벼댈 수는 없는 일이어서 간혹 곁눈질로 허벅지의 안쪽을 훔쳐볼 수 밖에 없었다. 이모는 그런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내 팔뚝에 종아리를 닿은채로 가끔씩은 흔들면서 이야기에 열중했다. 그러는 내 바지 속의 자지가 발기하는 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고2의 여름 방학 때였다. 어느날 이모는 아이들(초딩 둘)을 데리고 집으로 놀러 오셨다. 하늘거리는 원피스 차림이었다.
"언니, 날씨두 더운데 우리 같이 수영이나 하러가....애들이 난리야..가만 있지 않을려구 해...나 혼자선 감당두 안될거 같구...우리애들은 현태(나의 가명)랑 놀라 그러구 우린 썬탠이나 하자."
어머니는 귀찮다고 거절 했지만 이미 수영복까지 다 싸들고 찾아 온 이모의 요구에 이끌려 결국 같이 수영장에 가게 되었다. 썬탠을 하잔 말과 달리 우린 호텔의 실내 수영장으로 갔고 난 내심 이모의 수영복입은 모습을 기대하고는 흥분했다.
수영장엔 상상 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난 수영 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니, 오로지 이모가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엄마와 이모가 같이 탈의실을 나오는 모습에서 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심플한 엄마의 수영복과 달리 이모는 하얀섹 비키니를 입고 나왔는데 그야말로 보지만 아슬하게 가릴 정도의 끈으로 옆이 처리된 수영복이었다.
내가 넋을 잃고 바라보는 걸 보던 이모는 웃으며, "호호...현태 보기에 내 수영복이 이상한가 봐...수영장에선 입기 좀 그렇지? 딴 걸 찾을래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 질 알 수 있어야지...그렇게 이상하니?"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만 그냥 씩 웃었다. "머, 예쁘기만 한데...넌 어쩜 그래두 몸매 관리를 계속 하나부다..." 엄마는 이모의 몸이 부러운지 그냥 그러는 건지 한 마디 했다.
사실 우리 엄마의 몸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모의 몸은 정말 훌륭했다. 약간 아랫배에 붙은 군살이 있었지만 그것이 외려 나에게는 농염한 몸으로 느껴졌다.
엄마와 이모는 성인 풀에 잠간 몸을 담그고는 이내 풀장 바로 곁의 비치 의자에 몸을 누이고 얘기를 시작했다...난 애들이랑 어린이 풀에서 하염없이 그쪽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감질나는 일이었다. 난 더 참지 못하고 내 여동생(중딩)에게 애들을 떠 맡겨 버리고 이모가 있는 쪽의 풀로 가서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면서도 내내 이모를 바라 봤는데, 비치 의자에 누워 자연스럽게 벌어진 이모의 다리 사이의 삼각주에 시선이 꽂혔다. 멀리서 언뜻
봐도 이모의 씹두덩이 불룩한게 느껴졌다. 난 슬슬 풀 가장 자리 쪽으로 가서
풀가에 손을 얹고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어들려고 노력했다.
"왜 애들하고 놀라니까 여기 왔니?"라는 엄마의 질문에 난 "응, 올만에 했더니 넘 힘들어서...."그냥 얼버무렸다. 이모는 내쪽을 향해 씽긋 웃더니 엄마랑 얘기를 계속했다.
이모의 사타구니와 내 시선의 거리는 1미터 정도 밖엔 되지 않았다. 난 이모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세심하게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모의 하얀 비키니가 보지 살에 끼어 보지의 굴곡이 드러나 보였다...물 속에서 나의 자지는 있는대로 발기했다. 분명 얼굴에도 표시가 났겠지만 난 최대한 표정을 숨기고 이모의 보지를 보았다...하얀 비키니 팬티의 끈을 풀어 보고 싶은 맘이 넘 간절했다. 팬티 위로 불룩 솟은 이모의 씹두덩. 그 아래의 갈라진 보지의 굴곡...물에 젖어서인지 검은 보지 털이 수영복위로 언뜻 드러나 보였다.
당장이라도 그걸 보며 자위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다. 자지에서 이미 맑은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순간 이모와 눈이 마주쳤는데, 난 그 때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이모는 분명 내 시선을 의식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모의 시선은 모든 것을 알아 버린 듯했다. 난 화들짝 물 속으로 다시 돌아가 수영을 하는 척 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야, 현태야~"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난 다시 이모가 있는 쪽으로 갔다. 차마 이모와는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넌 애들하고 놀아 주랬더니 혼자서 수영만 하니? 애들 먹고 싶은 거 없대?"
"아니...지금 지네들끼리 잘 놀구 있어...그리구 머 내가 애야? 애들하고 풀장에 있게..?" 그러면서 난 슬쩍 이모 쪽을 보았다.
이모는 엎드려 있었고 여전히 다리는 약간 벌어진채였다. 난 엄마의 계속되는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이모의 사타구니에 열중했다. 엎드려 있는 이모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 사이의 보지....난 정말 피가 머리로 쏠리는 듯한 현기증을 느꼈다..이모에 대한 죄책감은 느낄 겨를이 없었다.
그때 이모가 몸을 약간 뒤채면서 다리를 좀더 벌렸다. 얇은 수영복에 가려진 이모의 보지 윤곽이 또렷이 보였다. 대음순이 잘 발달해서인지 윤곽은 아주 또렷했고 이모의 씹구멍에 닿은 부분만 팽팽한 듯 보였다. 항문에서부터 시작해서 보지에서 살짝 뜬 수영복의 윤곽은 씹두덩쪽으로 갈수록 선명하게 찰싹 달라 붙어 보지의 형태를 드러내 주고 있었다.
분명 이모는 내 시선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내가 바로 발 아래에 있는 걸 알면서 다리를 더 벌려줬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난 더 흥분됐다. 이모는 다시 돌아 위를 보고 누웠다. 낮잠을 자는 것처럼...엄마는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고.
이모는 순간 두 무릎을 세웠다. 보지의 윤곽은 수영복 위로 더 뚜렷해졌고,
난 이모가 내 시선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에 닿은 수영복이 아직 마르지 않은 건 이모의 씹물 때문이라는 생각도 하기시작했다. 당장이라도 뛰어나가 수영복을 묶은 끈을 풀어 버리고 씹물을 핥아 먹고 싶었다. 창피하게도 난 물 속에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모가 그날 내 시선을 즐긴 건 나만의 착각이 아니었단 사실을 곧 알게 된다...그것은 그날 이후 3달 쯤 지난 가을의 일이다.........(계속)
-후기:자판을 치는 것 자체가 참 힘든 일이군요...새삼 야설 작가님들의 열정에 감탄합니다. 열분이 제 얘기를 맘에 들어 하신다면 다음에 이어지는 제 글을에선 좀 더 자세한 이모와의 일을 기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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