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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일기2 음 환각상태 -_+;;;

아~ 아~~~녕하세요~

지금 퇴근 하고 돌아온 -_-; 민이임다 지금 아주 술에 쩔어서 정신이 없네요

님들이 남긴 글을 읽으니 술이 화악 깨네요 +_+/

원래 이 생활을 하게 되면 마약류를 접할 기회가 아주 많아 지죠 -_-;

저는 심한 중독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미랄 ( 근육이완제) 떨 (대마) 그리구

심한 경우에는 뽕 ( 필로폰) 아 서울지역에서는 코카인두 한다구-_-;;

이런걸 즐기에 되죠 그런데 손님의루 오시는 분들두 술밥들이라서 그분들두

많이 그런걸 즐기시죠.. 그런걸 즐기시는 분들이 오시면 그날은 광란 -_-;;

아니 아주 미치도록 뻐근한 그런 날이되죠;;;

어느날 너미럴 80알씩(80알정도면 2~3년정도 다량 복용한 거의 한주먹 분량 -_-;;;;)

드시는 손님이 저두 한 20알정두 주면서 먹으라구 하더군요;;;;;

먹었더니 왜케 손님을 죽이고 싶어지는지 -_-;;; 결국 못 참구 옆에 있는

장식용 돌루 콕~!! 하구 찍었쬬 -_-;;;;;; 그여자분도 엽기라서 피를 질질 흘리

면서두 아주 좋아하더군요 -_-; 그래서 그여자분 피를 질질 흘리면서 하나씩

하나씩 벗더라구요 ....-0-;;;

손님: 야 너 일루와봐 (피를 질질 흘리면서)
나: 머야 시바년아 (약에 취해서)
손님: 이 개자식아 이케 만들었음 책일을 져야 할꺼 아냐 호호깔깔냐하하 -_-;
나: 너 뒤질레 -_-+
이러케 말하면서 비틀비틀 거리면서 다가 갔죠 그랬더니 팬티까지 다 벗더라구요 피는 철철 흘리지 옷은 벗지 왠지 흥분이 되는 그런 상황 이였죠;;;
(빨간색 보면 흥분하는 투우처럼 -_-;; 헉 나 혹시 소?)
그여자분의 가슴을 슬슬 만지면서 또 한손은 음부를 애무하면서 또 입술로
여자분의 피나는 부분을 쓰윽쓰윽 핱아드렸죠;;(나 변태?-_-;? 아님 모기?)
그여자분도 슬슬 흥분을 하시더라구요 -_-;미친뇬;;;
손님:흥 ~으응 야 야~아 거기말구 거기말구 밑에
나: 밑? (시바 너두냐 -_-; 거기는 필수 코스구만 제에기;;)
저는 그 손님 말대루 밑 음부 보지 -_-; 를 혀로다가나 쓰윽쓰윽 핱아드렸더니
아주 질질 흘리면서 발작을 하시더군요 위에는 피 아래쪽에는 -_-; 이상한물
나두 못참구 홀딱 벗었죠 저의 자랑스런 물건을 보이면서 그여자분이 꼭 아이스크림 먹더시 쪼옥쪼옥 핱고 빨아주시더군요 밑에서 간질간질 거리지 머리는 약과 술에 쩔어서 몽롱하지 아주 환상적인 기분이더군요 테이블에 있는 술과 양주병을 싸악 쓸어버리구 그여자분을 올려 놓구 삽입을 시작했죠
손님: 아 죽어 나죽어 으아아아 까야아아아아
나: 시바년아 죽어라 죽어 으아아아아아
그렇게 1시간가량을 난리발광을 했습니다.. 옆테이블에서는 사람 죽이는줄알구 무서워서 못들어왔다구 하더군요 -_-;;
이 날이후로 이손님과 전 아주 친한 친구 아니 구멍친구라구 해야하나 -_-;;;
그런 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_-;;;님들은 따라 하지마셈;;;잘못하면 빵가는 사태가 -_-;;;;; 죄목 살인미수 향 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_-;

아 술에 취하니깐 두서가 없네요 정성스럽게 한글97에다가 먼저 쓰구 정리해서올려야 하는 즉석에서 쓰려니깐 아주 힘들어요 이해하시구 담에는 좀더 잼나는 이야기루 찾아뵐께요 님들아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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