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앤이 생겼습니다...^^
흠..제가 올린 글 땜시..약간 경방이 씨끌 해지는거 같어...정말로 관리자님에게 지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뭐..그건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로컬 멜로 사과를 드리고..
오늘..자랑좀 할려고 합니다..^^ㅋㅋㅋ
뭔 자랑이냐...
오늘 여친을 한명 새로 사귀었답니다...
흠..이거 낙서방에 올려야 하는지 몰라도...
걍 여기다 올리렵니다.
왜? 이곳이 회원님들이 젤 많이 오니깡...그리고 많이 많이 자랑하고 싶어서요..^^^^^^^^^^^^^^^^^^^^^^^^^^^^^^^^^^^
ㅎㅎㅎㅎ
한달전에...통신에서..한명의 여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멋지게..(머리털 다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만들어 놓고 있으니 사람이 오더군요...첫번째가..
오늘의 그녀....
그리고 이상한 대화명(솔직히 멋지지만 저보다 멋있게 지었기에...그냥..이상하다고 표현하겠읍니다...흠...딴지 걸지 마시길...^^;; )
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여자가 먼저 시비(?)를 걸더군요 대화명에...
둘이..신나게 싸우더군요..근데 여자가 밀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제 방에서 싸우는것도 그래서..남자분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라고 했다가. 불똥이 저한테 튀기더군요...
제가 한참을 싸우다...에라 관두자 하고..
방제를 다른거로 하고 새로 방을 만들었지요...
그 여자분 따라 오더군요..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전번 주고 받고...(술잔을 주고 받아야 되는데 -.-;; )
대화 끝내고...전화를 했습니다.
서로 대화 하면서 호감이 있었다는거 확인하고..
결국 그러다 날밤을 홀라당 태우고 말았습니다.
광란의 밤이 아닌..서로 탐색(?)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결국 사귀자..하고...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떨어진 곳이어서..
만날수가 없었지요..
저도 일을 하고 있었고...그녀는 좀 먼곳에 있는지라.
전화를 통화하고 날밤을 새우며 통화하고...
서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하다가..
드뎌 만났습니다.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이곳까지....
만났습니다..
만나기 직전에..아까 글 올린거였고요.
못 보신 분들 할 수 없지만..
너무나 너무나 맘에 듭니다..
입 찢어지는거 잡느라 혼났습니다...-.-;;
전화로만 통신상에서만 사귄다고 해왔지만..
직접 보니...햐...정말이지..
전 행운아 인가 봅니다.
이쁜거 보다..
제가 평소 꿈꾸워 왔던 스타일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이야기 하는데 그녀가 제 얼굴 빨개졌다고 하더군요..-.-;;
생긴건 조폭같이 생겨서리..
얼굴 빨개졌다고 하니...^^
흠..조폭님들이 보시면 화 내실라..^^
모 티브이에서 인용하는
-성인 불량 서클 회원님들- 처럼으로 정정하지요..^^
지금 제가 상황이 무척 꼬이고 힘들어서 여자!!섹스..등..
다른거에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녀를 보는순간.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정말이지 진지하게 사귀어서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과...
섹스를 동시에 생각나게 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햐......
왜냐...
그녀의 손을 만지고 있는데 그녀가 다리도 이쁘다면서.
볼래 하더니..
치마를 슬쩍 걷어 올려 주더군요..
바깥쪽 허벅지가 보였습니다...
테이블 아래로 봤습니다..
헉..
^^;;
귀엽더군요...이쁘고 사랑스러워 지고..
흠..내가 변태인가..????
커피숖을 나와...
그녀를 역으로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를 했고..
너무나 좋았지요...
한동안 너무 힘든일이 겹쳐서 지쳐 있을 대로 지쳐 있는 저에게...
축복이 내린거 같습니다..
그녀도 절 맘에들어한답니다..
흠...그녀도 변태인가?
조폭...헉....^^ 아니..
성인 불량 서클 회원 같은 저를 맘에 들어 하신다니...^^
글 읽는 분들 혹...이것도 경담이냐...시비 걸수도 있지만...
뭐..경험은 경험이니..
경담에 올립니다..하고...빡빡 우겨 보겠습니다..ㅋㅋㅋ
뭐..허벅지 이야기 나왔으니...
ㅋㅋㅋ 경담에 올려도 된다 사료되옵니당....^^
허접글 올려 지송하고요..
좋은 날들 되세요..님..
뭐..그건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로컬 멜로 사과를 드리고..
오늘..자랑좀 할려고 합니다..^^ㅋㅋㅋ
뭔 자랑이냐...
오늘 여친을 한명 새로 사귀었답니다...
흠..이거 낙서방에 올려야 하는지 몰라도...
걍 여기다 올리렵니다.
왜? 이곳이 회원님들이 젤 많이 오니깡...그리고 많이 많이 자랑하고 싶어서요..^^^^^^^^^^^^^^^^^^^^^^^^^^^^^^^^^^^
ㅎㅎㅎㅎ
한달전에...통신에서..한명의 여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멋지게..(머리털 다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
만들어 놓고 있으니 사람이 오더군요...첫번째가..
오늘의 그녀....
그리고 이상한 대화명(솔직히 멋지지만 저보다 멋있게 지었기에...그냥..이상하다고 표현하겠읍니다...흠...딴지 걸지 마시길...^^;; )
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여자가 먼저 시비(?)를 걸더군요 대화명에...
둘이..신나게 싸우더군요..근데 여자가 밀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제 방에서 싸우는것도 그래서..남자분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라고 했다가. 불똥이 저한테 튀기더군요...
제가 한참을 싸우다...에라 관두자 하고..
방제를 다른거로 하고 새로 방을 만들었지요...
그 여자분 따라 오더군요..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다 전번 주고 받고...(술잔을 주고 받아야 되는데 -.-;; )
대화 끝내고...전화를 했습니다.
서로 대화 하면서 호감이 있었다는거 확인하고..
결국 그러다 날밤을 홀라당 태우고 말았습니다.
광란의 밤이 아닌..서로 탐색(?)하는 관계로 말입니다..^^
결국 사귀자..하고...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떨어진 곳이어서..
만날수가 없었지요..
저도 일을 하고 있었고...그녀는 좀 먼곳에 있는지라.
전화를 통화하고 날밤을 새우며 통화하고...
서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하다가..
드뎌 만났습니다.
그녀가 올라왔습니다.
이곳까지....
만났습니다..
만나기 직전에..아까 글 올린거였고요.
못 보신 분들 할 수 없지만..
너무나 너무나 맘에 듭니다..
입 찢어지는거 잡느라 혼났습니다...-.-;;
전화로만 통신상에서만 사귄다고 해왔지만..
직접 보니...햐...정말이지..
전 행운아 인가 봅니다.
이쁜거 보다..
제가 평소 꿈꾸워 왔던 스타일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
이야기 하는데 그녀가 제 얼굴 빨개졌다고 하더군요..-.-;;
생긴건 조폭같이 생겨서리..
얼굴 빨개졌다고 하니...^^
흠..조폭님들이 보시면 화 내실라..^^
모 티브이에서 인용하는
-성인 불량 서클 회원님들- 처럼으로 정정하지요..^^
지금 제가 상황이 무척 꼬이고 힘들어서 여자!!섹스..등..
다른거에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녀를 보는순간.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정말이지 진지하게 사귀어서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과...
섹스를 동시에 생각나게 하는 여인이었습니다...
햐......
왜냐...
그녀의 손을 만지고 있는데 그녀가 다리도 이쁘다면서.
볼래 하더니..
치마를 슬쩍 걷어 올려 주더군요..
바깥쪽 허벅지가 보였습니다...
테이블 아래로 봤습니다..
헉..
^^;;
귀엽더군요...이쁘고 사랑스러워 지고..
흠..내가 변태인가..????
커피숖을 나와...
그녀를 역으로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를 했고..
너무나 좋았지요...
한동안 너무 힘든일이 겹쳐서 지쳐 있을 대로 지쳐 있는 저에게...
축복이 내린거 같습니다..
그녀도 절 맘에들어한답니다..
흠...그녀도 변태인가?
조폭...헉....^^ 아니..
성인 불량 서클 회원 같은 저를 맘에 들어 하신다니...^^
글 읽는 분들 혹...이것도 경담이냐...시비 걸수도 있지만...
뭐..경험은 경험이니..
경담에 올립니다..하고...빡빡 우겨 보겠습니다..ㅋㅋㅋ
뭐..허벅지 이야기 나왔으니...
ㅋㅋㅋ 경담에 올려도 된다 사료되옵니당....^^
허접글 올려 지송하고요..
좋은 날들 되세요..님..
추천61 비추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