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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날 완전히새 됐당!

하두 오랜만이져 여러분!
동안 하두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잠시 짬을내서몇자 적고갑니다!
허접이라도 가볍게 웃어주길 바래요!
몇달전 친한 친구녀석이 결혼을 한다길래 몇몇친구들과 인천엘 갔읍니다..
친구들중에 마지막이라 거나하게 회포를 풀 요량으로 우린 엘로우 하우스라는델 갔읍니다..
말로만 듣던 엘로우 하우스
가기전까진 우린 그 유명한데를 한번도 안가봤지요..
택시를 타고 한참을 가더니 우릴 내려주는데 햐~~~~~~``완전히 주지육림이라..
쭉빵쭉빵 하더구만요..
우린 한바퀴를 쭈욱 둘러보고 어느 한곳을 정했죠..
근데 거긴 번호로 부르더구만요!
암튼 우린 기억도 나지않은 번호 집으로 갔죠..
아줌마와 쇼부 (이거 쪽바리 말인가)흥정을 봤죠..
우린 사람이 많으니 잘 해달라 ..단골 삼겠다..(지금생각하면 떡치는걸 흥정하다니..우습군요..)
암튼 아홉명이 거길갔으니..
인당 오만원인데 사만원씩에 해준다는 아줌마말에 오케이 거기까지..
모두 줄서라 아그들아..
모두 한명씩 입장...
모두 보내고 다음 내차례..
어라...아가씨가 없네.. 이건 먼 경우다냐...?
아줌마 난 왜 없어!
아줌마: 좀 기다려봐요..
7븐스타: 아줌마 아줌마는 구멍도 옆집에서 빌려오나요...
차라리 내가 옆집으로 옮길께요...
근데 더 황당한건 그 옆집 아줌마는 죽어도 사만원에 안된단다..
이런 니미럴,,,
돈 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런 내 모습이 우습기도 해서 관 둡시다 ...
아줌마: 그람 나하고 한판 뜅겨볼까..
7븐스타:아줌마 참아줘요..똥개도 떵은 가려 먹어요..
쉰떵은 냄새도 안맡어요 아줌씨...내돈이나 돌리도.......
아~누가 엘로우하우스가 좋다했던가...
네이버3여러분..
그런데 절대 여럿이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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