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 쑤욱 둘러본 경험담
어제 저녁부터 술을 먹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5시경까지 술먹고
미아리로 .. 모범타고 쑤욱 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갈려고 하다가 보니 어떤 여자가 제 바지 허리띠 잡고
놓지를 않아서.. -_-;;
일행 3명은 그냥 들어갔져..
일단 가격은 3명이 일인당 7만원씩 했습니다. 현금은 6만원이라고 하네요
새벽 5시면 영업끝나는 시간이라서.. 돈 조금만 주어도 되는데.. -_-;;
계산을 다른사람이 하는 바람에 그냥 주었습니다.
일단 이층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니 맥주 4병이 나오고..
여자 3명 나오고요.. 웨딩드레스 입고 있더군여..
이런저런 말들하고.. 놀다가 6만원 더 주고 노래부르면서 놀자고
하더라고요.. -_-;;
그래서 그냥 잠자러 갔져.. 종이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가슴애무해 주더니.. 오랄 조금 하고 ..
바로 삽입.. 삽입해서 좀 오래 하니.. 콘돔 빼자고 하더군여.. -_-;;
쑥 빼고 열심히 하다가 사정..
뭐.. 그냥 그랬습니다. 좀 깊이 들어갈려고 했는데.. 어찌하다가
보니 출구 쪽에서 잡혀서.. 탐방은 못했지만..
뭐 나쁘지는 않더군여.. 애들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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