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로랜과 비슷했던 아줌마와....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게시판에 올라 있는 경험담을 읽기만 하던 제가 이제 제 경험을 올리려 합니다.
재미는 없지만 많이 읽어 주세요.
제가 연상의 아주머니를 만나게 된거는 97년도에 학교를 휴학하고 고시원에서 공부할때입니다. 제가 지방에서 살다가 공부를 좀 잘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 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재학중일때는 기숙사생활을 할수 있었는데 휴학계를 내니 기숙사를 비워줘야해서 학교 근처의 고시원에 들어 갔습니다. 고시원 근처의 사설 도서관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다가 한 아주머니를 알게 되었죠.
전 매일 아침 9시에 도서관으로 가는데 그 아주머니는 제가 다니던 도서관 윗 동네에서 살면서 아침에 일하러 가다가 저하고 항상 계단에서 마추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다가 마주치는 횟수가 반복이 되면서 그 아주머니의 외모를 살펴 봤죠. 혹시 이탈리아의 여배우 중에 소피아로랜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아주머니의 외모가 거의 소피아로랜과 비슷했어요. 물론 키는 작았지만 가슴은 거의 장난이 아이었거든요. 전 약간 귀티나게 생겼습니다. 미팅을 나가도 항상 화살은 2개이상은 받았으니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도서관을 가려면 반드시 계단을 지나야되는데 계단이 108개의 계단이었고 약간 가파른 계단이었는데 어느날은 아주머니가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서 계단에서 미끄러진 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그때 저도 거기에 있었죠.
그런데 그 계단을 지나가던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아주머니는 무척 아파하셨어요.
전 그냥 지나가려다가 지니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아주머니한테가서 "괞찬냐?"고 물으니 좀 도와 달라고 하데요. 자기 집이 여기서 가까우니 부축을 좀 해달라고 하데요.
그런데 다리를 다쳐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외발로 계단오르는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제가 아주머니를 업으려 하니까 아주머니가 좀 망설이시길레 안심을 시키고 업었죠. 아 아주머니 몸무게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 땀으로 샤워를 했죠. 아줌마을 업고 계단을 오르는데 계단이 가파라서 뒤로 안넘어질려고 아주머니가 제 목을 꽉 잡는게에요. 그때 제 등뒤로 아주머니의 거대한 유방의 감촉이 느께지는데 아침부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죠. 다행히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갈려고 하니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음물로 아주머니의 발을 찜질해드리고 파스도 발라 드렸죠.
아주머니가 고맙다고 하시면서 좀 쉬었다가라고 하시데요.
제가 부산사투리를 쓰니 아주머니도 부산에서 사신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전 잠시 있다가 그냥 나왔죠.
그런 이후로 한 1주일 동안 아주머니를 못 만났죠. 좀 심하게 다쳤나봐요.
그러다가 아침에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아주머니가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저녁을 산다고 해서 만나서 저녁먹고 2차가서 술먹고 하다가 아주머니가 좀 취해서 아주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서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총각 좀 있다가 가면 안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애기를 하시는데 좀 힘들게 사셨더라구요.
자식을 못 낳아 그이후로 혼자 살아 왔다고. 약 10년동안 혼자 사는데 너무 외롭다고 하시면서 그때 제가 아주머니를 도와 드린게 아주머니한테는 굉장히 고마워 하시면서 아주머니가 "총각 오늘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 고시원 가도 아무도 없잖아"라고 해서 아주머니 집에서 하루 자게되었죠.
그때가 여름이라 전 거실에서 자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손님은 안방에서 자야 한다고 해서 전 안방애서 자고 아주머니는 거실에서 잤죠. 한참을 자다가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거 주방에 가다가 거실에서 자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게되었죠.
아주머니는 그때 속이 다 보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전 거의 죽는 줄 았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주머니의 잠옷을 드추고 가슴을 만지는데 아주머니가 그만 잠에서 께셨어요.
전 아주머니한테 "죄송해요 그만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해서"라고 하자 아주머니는 잠깐 생각을 하시다가 " 나같이 나이많은 퇴물을 여자로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하시면서 제 입술을 약 5분정도 빠는데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아주머니의 나이가 53세 제 나이가 26이었으니 27살 차이가 나네요.
말이 53세였지 몸메는 거의 40대 초반으로 보이더라구요. 특히 가슴하나는 죽여 줬거든여.
제가 가슴을 정신 없이 애무하자 아주머니는 거의 기절을 하데요. 손으로 거기를 만져보니 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내가 해준다고 하시면서 제꺼를 애무하는데 그만 입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그걸 먹더라구요.
누가 왔네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 2부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시판에 올라 있는 경험담을 읽기만 하던 제가 이제 제 경험을 올리려 합니다.
재미는 없지만 많이 읽어 주세요.
제가 연상의 아주머니를 만나게 된거는 97년도에 학교를 휴학하고 고시원에서 공부할때입니다. 제가 지방에서 살다가 공부를 좀 잘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 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재학중일때는 기숙사생활을 할수 있었는데 휴학계를 내니 기숙사를 비워줘야해서 학교 근처의 고시원에 들어 갔습니다. 고시원 근처의 사설 도서관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다가 한 아주머니를 알게 되었죠.
전 매일 아침 9시에 도서관으로 가는데 그 아주머니는 제가 다니던 도서관 윗 동네에서 살면서 아침에 일하러 가다가 저하고 항상 계단에서 마추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다가 마주치는 횟수가 반복이 되면서 그 아주머니의 외모를 살펴 봤죠. 혹시 이탈리아의 여배우 중에 소피아로랜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아주머니의 외모가 거의 소피아로랜과 비슷했어요. 물론 키는 작았지만 가슴은 거의 장난이 아이었거든요. 전 약간 귀티나게 생겼습니다. 미팅을 나가도 항상 화살은 2개이상은 받았으니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도서관을 가려면 반드시 계단을 지나야되는데 계단이 108개의 계단이었고 약간 가파른 계단이었는데 어느날은 아주머니가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서 계단에서 미끄러진 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그때 저도 거기에 있었죠.
그런데 그 계단을 지나가던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아주머니는 무척 아파하셨어요.
전 그냥 지나가려다가 지니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아주머니한테가서 "괞찬냐?"고 물으니 좀 도와 달라고 하데요. 자기 집이 여기서 가까우니 부축을 좀 해달라고 하데요.
그런데 다리를 다쳐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외발로 계단오르는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제가 아주머니를 업으려 하니까 아주머니가 좀 망설이시길레 안심을 시키고 업었죠. 아 아주머니 몸무게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 땀으로 샤워를 했죠. 아줌마을 업고 계단을 오르는데 계단이 가파라서 뒤로 안넘어질려고 아주머니가 제 목을 꽉 잡는게에요. 그때 제 등뒤로 아주머니의 거대한 유방의 감촉이 느께지는데 아침부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죠. 다행히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갈려고 하니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음물로 아주머니의 발을 찜질해드리고 파스도 발라 드렸죠.
아주머니가 고맙다고 하시면서 좀 쉬었다가라고 하시데요.
제가 부산사투리를 쓰니 아주머니도 부산에서 사신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전 잠시 있다가 그냥 나왔죠.
그런 이후로 한 1주일 동안 아주머니를 못 만났죠. 좀 심하게 다쳤나봐요.
그러다가 아침에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아주머니가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저녁을 산다고 해서 만나서 저녁먹고 2차가서 술먹고 하다가 아주머니가 좀 취해서 아주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서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총각 좀 있다가 가면 안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지금까지 살아오신 애기를 하시는데 좀 힘들게 사셨더라구요.
자식을 못 낳아 그이후로 혼자 살아 왔다고. 약 10년동안 혼자 사는데 너무 외롭다고 하시면서 그때 제가 아주머니를 도와 드린게 아주머니한테는 굉장히 고마워 하시면서 아주머니가 "총각 오늘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 고시원 가도 아무도 없잖아"라고 해서 아주머니 집에서 하루 자게되었죠.
그때가 여름이라 전 거실에서 자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손님은 안방에서 자야 한다고 해서 전 안방애서 자고 아주머니는 거실에서 잤죠. 한참을 자다가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거 주방에 가다가 거실에서 자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게되었죠.
아주머니는 그때 속이 다 보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전 거의 죽는 줄 았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주머니의 잠옷을 드추고 가슴을 만지는데 아주머니가 그만 잠에서 께셨어요.
전 아주머니한테 "죄송해요 그만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해서"라고 하자 아주머니는 잠깐 생각을 하시다가 " 나같이 나이많은 퇴물을 여자로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하시면서 제 입술을 약 5분정도 빠는데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아주머니의 나이가 53세 제 나이가 26이었으니 27살 차이가 나네요.
말이 53세였지 몸메는 거의 40대 초반으로 보이더라구요. 특히 가슴하나는 죽여 줬거든여.
제가 가슴을 정신 없이 애무하자 아주머니는 거의 기절을 하데요. 손으로 거기를 만져보니 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내가 해준다고 하시면서 제꺼를 애무하는데 그만 입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그걸 먹더라구요.
누가 왔네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 2부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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