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기에 살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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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uyver 글쓴 때 2001-04-30 오전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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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3세기에 살던 나...... 2
여자 들은 말한다.......이름 지을때 양쪽 성을 따르자고.......
예) 남편 김 여편네 박
지금: 김 야설
개편 : 김박 야설 또는 박김 야설 ㅡㅡ> 맞나?
수정안 제시..
애가 하나면 둘이 싸워서 이기는 편.. 한 성앞에 자기 성놓기..
그럼 위 둘중 ( 박김 , 혹 김박.. ) 하나가 낙첨..
애가 둘이면 그야 말할것도 엄지~~ 하난 김박 .. 하난 박김...
그럼 모든 짝수는 문제가 음따..........
행여나 인간이 기계도 아니고 인위적으로 애세낄 숫자 맞추듯
좆( 씨 뿌리는 기계)물 ( 씨앗을 보호하는 물주머니) 쌀수도 엄는 노릇이고
홀수행열이 나온다면???/ 아주 볼만한 일들이 일어 난다......
생각지도 않은 경우의수들이 마구 생겨 난다.... 풀수도 있고 못 풀수도 있다..
근데 모순이 생긴다......... 내가 아무리 유아기 시절에 아무 생각 엄따고
둘이서 남에? 이름을 막 지어 버려?.......
그러다가 내가 대가리 굴거서( 나이 먹고 . 철들면)
내이름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무슨 수 있나?.....
세상 살면서 여러가지가 변화 생길 텐데....... 그깟 이름 하나 내 맘데로
못 바꾼다면 말이 안돼지..... 하늘같은 남자들도 여자들이 들었다 놨다
하는 세상에인데..... 그깟 이름 하나 대수냐....
이름 때매 고생 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랴..... 확인 하시려면,,,,
은행이나.... 이름을 자주 부르는곳을 찾아 가 보라...... 골잡는다..
피머머 ( 머머= 바다. 하늘. 대지. 굳세. 강쇠. 떡녀. 칠갑......둥둥..)
성을 바꿔도 이상하다... 김 머머 ( 머머= 창녀. 피리.개똥.나리.<ㅡ 개나리 라고 놀린다.. 기타둥둥..)
예를 다쓰면 손아프다... 아는것도 한계가 있고... 다른것도 지적 바람...
그렇다면 가장 좋은 대안은?..........
바로 다름아닌 스스로 이름을 짓게 하는것이다.....
그럼 누가 이의를 제기 한단 말인가.......
그런데 꼭 한글로 지어야 하나...... 아니다....... 각자 아이디로 쓰면 된다
이........얼마나 간결하게 끝내주는 제안인가........ 여기에 문제 있나>?.....
숫자..영문 ( 기타 자기가 좋아하는 외국어) 와 한글의 만남...... 국제적이다..
인터내셔날 하다..... 지구촌이 따로 음따.. 각각의개성이 살아 숨쉰다..
자기 피알 하기 딱! 이다... 장사 (비즈니수)하기 수월하다.. 경제 살아난다..
부르기 좋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이젠 안 괘롭히겠지......
니자식... 내자식 안 하겠지....... 위자료 줄 필요 업지..... <ㅡㅡ 가장 핵심.
호적 파기 쉽지..... 내가 호적이니깐.. 누구도 피해 안주지....부모간 부자간
상호 객관적이지...... ( 독립적 이란뜻).. 아참 부부간.. ( 제발 위자료 달란 말좀
안 했으면..... 남자들이 불쌍해.....ㅡ..ㅡ ) 위자료 제도 폐지운동!!!!!!!!!!!!!!!!!!!!!!!!!!!!!!!!!!!!!!!!!!!!!!!!!!!
여자들도 사회생활 하는데 더이상 이상한게 아니다.......
난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너무나도........
같이 돈버는거다....... 각자 재산 관리 한다.... ( 결혼을 한다면 각각의 재산을
명시하여 나중에 이혼시 재산권을 보호 하길 바람..... 이미 법 제정 완료 됐음..... 법원에 확인 바람)
이.........얼마나 좋은 세상인가....여자들은 돈벌레니... 입만 같고 다는다니냐
등등 안들어도 돼고..... 남자들 부담 엄고.......시원하게 떡치고.......
하지만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다.......
많은 남자들이 우매한 사상에서 하루 빨리 벗어 났으면 한다./........
세상은 하루가 달리 변하는데........ 여자들은 뛰어다니는데
남자들은 도 대체 머하고들 있는지./....... 계속.......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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