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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그녀..

월요일날 간만에 채팅을 했져..
채팅해도 말 주변이 없어서 잘 안하는데 혹시나 하구 들어가 1:1 쪽지를 날렸는데 응답이 오더군요..
워낙 순진한지라 절대 야한 얘기 안하구 좋은 인상을 주려구 좋은 말만 한후 우여곡절끝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화요일날 만나러 나갔져..
아가씨 말이 이쁘지 않다구, 약간 통통하다구 하길레, 대충 짐작을 하구 나갔는데 얼굴은 폭탄이지만 몸매는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저녁 간단히 먹고 바로 여관으로 가자구 말은 하고 싶은데 그말을 못해서 그냥 걷고 있다가 여자가 묻더라고여?
"어디갈래?"
"음, 둘만 있을수 있는 곳으로"
"그래? 그럼 거기 밖에 없는데"
하고는 바로 택시타고 xx로 가지구 하더군요
여관에 들어가 간단히 키스하고 어루만져 주다가 같이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장난이 아지더군요
온몸이 민감하고 거기물도 그렇게 많이나오는 여자는 처음...
약간 물건이 큰 관계로 몇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만 여자들이 아파하길레
난 크게 만족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엔 전혀 다르더군요.
아파하지도 안하고 온몸이 민감덩어리라 애무하는 기분도 나고..
결국은 9시정도에 들어가 1시 넘어서 나왔는데 샤워하고 쉬는 시간 빼고 약 2시간 반은 삽입하고 있었는거 같군요.
원래 한번하면 1시간은 종종 넘기는 경우가 많은지라...
물론 1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다른사람들처럼 10분정도만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1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그녀의 애무는 오히려 직업 여성보다 월등히 좋다고 표현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죠.
내가 애무받고 소름이 돋을 정도가 되어보기는 처음..
게다가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힘들다는 불평한마디 없고 적극적으로 내행동에 응해주니 ...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다음에 만난후에 다시....
처음이라 어떻게 표현해야 잘하는지 잘모르겠네여.
다음에 적을땐 다른 분들적은거 좀 읽어보고 더 좋은글로 표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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