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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뜨거운 그녀...

하하..안녕들 하신가여...
저두 한번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녀의 나이는 26세 ....
말이 26살이지..직접 보면..고등학생처럼 보이는 그런 아주 이쁜 여자 이였습니다..
전 그녀를 쳇팅에서 만났져..
소위 말하는 번개를 한겁니다..
처음엔 번개할 생각은 없었구..그냥 만나면 이야기나 하는(쳇 상에서)그런 사이였어여...
제 이메일 주소 가르쳐 주고....매일 보내라고 했져..
매일이 오더라구여..만나서 반가웠구..즐거 웠었다고...
하하. 매일 받는게 그렇게 좋은것일줄은 그때는 몰랐거든요...
거의 받는거라곤 상업성 매일이나..아니면 친구덜..모임에 안나오면 죽는다..
그런 협박성 매일이 대부분인지라...
전 최대한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이곳 네이버3에 있는 유머란을 마구 뒤지고...사랑편지 란을 마구마구...
보기 시작했어여..아마 사랑편지에..제가 뎃글 달은것이 많은 이유를 아시는 분은 왜 그렇게 헸는지 아시리라 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매일을 꽤 많이 주고 받고..전화 통화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됐지요....
그때까지만해도..뭐 어떻게 해본다 그런 생각은 없었는데...
그녀가 제가 보구 싶다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알았다..오빠가 내려간다..기달려라..이렇게 큰소리를 쳤었져..
근데..첫번째 약속은 제가 지키지를 못했어여..
이넘의 건망쯩땜시..잊어 먹고 있었던거져...
저녁때 전화가 와서 어디냐구 그러더라구여..아차 싶었져...
그래서 이래 저래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고..
다음주에는 꼭 간다고 말을 해놓고..자금을 모으기 시작했읍니다..
아무래도 작전을 펼칠려면..군자금이 넉넉해야 잖아여..
운명의 금요일이 다가왔어여...
전 모든 일을 포기하고..기차를 타고 가기 시작했어여...
놀러 갈때는 몰랐는데..누군가를 만나러 간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그차 타고 가는 시간이 왜이리도 길던지..
역에서 그녀를 만나고...
우리 어디갈까..
오빠가 오늘 맞있는거 많이 사줄께....
음..회먹으러 갈까...
회 좋와하니...
음 난 아무거나 다 잘먹어....
그래 그럼 회 먹으러 가자..
그때까지 전 그녀가 진짜루 아무거나 잘먹는줄 알았어요..멍청하게스리...
나중에 안사실이지만..그녀는 회를 싫어하더군여..
저 땜시 그날 억지루 먹으거랍니다..ㅠ.ㅠ
아무튼 우리는 회에다가..국화주에..무지하게 먹었어여..
아..전 먹으면서...돈 걱정을 했답니다...흐미..이거 얼마나 나오는거야..
여기 카드는 되남 속으로 걱정 또 걱정..
그러니 술이 취할리가 없져..
꽤 많이 먹었는데..정신을 말똥말똥...하하..근데 이게 오히려 도움이 될줄은
누가 알았겠어여..
회집을 나와서...어디 갈가냐 물어보니..
머리가 아퍼서 쉬고 싶다는겁니다...
그래..머리아퍼..
그럼 우리 쉬러가자..
아 띠바..이거 어디루 가야하지..무지하게 고민때리더만여..
전 과감하게 그녀의 손을 잡아 끌고 여관으로 향했답니다..
여관 입구에서 망설입 없이..문을 열구 들어갔져..
여관아저씨..혹시 미성년자 아녀...
흐미..그 여자 너무 어리게 보여서..민쯩 검사 받고..어색한 분위기 ..
아무튼 우린 방으로 입성을 했져...
전 멀뚱이 서 있었고..
그녀는 침대위에 앉아 있었져..
뭐해 오빠..앉어..
어...그래..
그녀랑 저는 나란히 침대위에 누웠고...
전 고민 해씁니다..
아 쒸파...어쩌지...
저 무지하게 순진했습니다..
손으로 그녀의 귓볼을 만지작 만지작 했져..
반응이 없습니다..
이런..뭐가 잘못된건가...
다시한번 해보자 하구..
손가락을 그녀으 입술을 비벼봤져...
입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그녀가 저의 손가락을 깨무는 겁니다..
오.예....
성공이다...
저는 속으로...쾌재를 치고..됐어...이젠 된거야..하고..
바루 키스....
오예......
그녀..굉장히 키스를 잘하더군여...
키스만 한 30분 가량 했을거예여....
전 과감하게....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집어 넣어 봤져...
이런..그녀의 펜티는 이미 젓을대로 젓어 있어서 물이 흔건이 젓어 있었고..
전..이야..오늘 밤 죽이겠는데..속으로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마구마구...그녀의 그곳을 유린을 했져..
하..참나 근데..우린 샤워두 않한 상태였거덩여...
근데 왜 그리 좋던지..
그녀의 그곳을 마구 입으로 애무해주고...
전신을 입으로 핥아 주고 하니..그녀 무지하게 좋와하더군여..
그때 시간이 12시 조금 못됐을꺼예여..
저의 물건이 그녀의 그곳으로 과감하게 돌진을 시도할때...
그녀가 막 아프다고 하는거예여..
전 진짜루 아픈줄 알았져..첨엔..
그래서 한번만 하구 잘려구 옆에 누워 있는데...
그게 아니었어여...
잠잘려고 하니깐..오빠 잘려구..그러니 겁니다..
응..
아니....않자...
니가 아프다고 하길래.....
그녀가 제 물건을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 겁니다...흐미...
제 물런 또 용트림을 하면서 서기 시작했져..
제 2라운드 시작했어여....
전 최선을 다했져...
몸에서 땀이 나고...
거의 기진 맥직한 상태까지....아...이정도면 됐을하나...할때까지여..
그녀 죽을라고 합니다...
소리두 장난 아니구여...
2라운드 끝나고..이젠 됐겠지 하고 잘려고 하니..
그녀 또 저보구 그러는 겁니다...
오빠.....
응....
잘려구.........
저...재답했져.....
아니...앉자.....
그렇게 시작해서...
다시 3라운드 4라운드...5라운드.....
아침을 맞이 할때까지..했답니다...
저 쌍코피 터지는 줄 알았고...
아침에 잠깜 잠들었는데..느낌이 이상해서 눈떠보니..
그녀 또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겁니다..
흐미...나 오늘 완전히 걸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오빠....
응....
일어났네....
우쒸......에라 모르겠다...
나 오늘 죽는다...
그런 마음으로 또 시작......
아...
여관나오기 전까지 그녀의 그곳에서는 물이 가득가득 나왔고..
전 죽을 힘을 다해서...펌프 질을 했져..
밤새도록 도대체 몇번을 했는지 기억두 않나고..
아무튼 빨랑 벗어나야 내가 살수 있다는 생각 뿐이었어여....
내 생전에 그렇게 뜨거운 여자는 처음이었고...
왠만한 여자들...2~3번 하면 그만인데...
그녀...정말 옥녀인지...
아니면 저를 좋와해서 인지..
흥분이 가시질 않는 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때 생각하면 오금이 다 저리기는 하지만..저두 그때 처럼 흥분해본적이 없는지라...그때가 그리워 지는군여...
연락은 가끔하는데...자주 만날 용기가 없어서리...
비아그라 먹고 만나면 모를까...그냥 만나면 아마도....뼈만 남을것 같아여...
하하하...그런데...
뼈만 남을것 같아도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뭘까여...

아....이렇게 글올릴려구 그런건 아닌데..
좀더 리얼하게 글을 올려야...읽는 분덜 재미가 있을을 같은데..제가..
좀 .....그때 생각만 하면 흥분이 돼서리...
자판이 보이질 않는군여...
전 아직 장가 않갔구....돼도록 늦게 갈려고 합니다...푸하하하..
자유가 있을때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여....
여성 분들이 짱돌을 날리실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떻습니까...남자들이 다 그렇지..헤헤헤..안그렇습니까...
여러 선배 후배 고수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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