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벙개 그 경험담
노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점점 성에 눈을 떠가고 둘리라고 합니다.
이땅의 색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밤낮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고수님들의 행보에 일조하기 위해 저도 드뎌
번개라는걸 해봤습니다.
분당에서 백화점에서 일하는 아가씨래는데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좋은거 같애서 퇴근시간후 만나기로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좀 예의가 발라서
차막힐것을 예상해서 일찍 출발한 터라
시간이 좀 남아 잠깐 졸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차문이 열리며 들어온 그녀
전 그만 울고 싶었습니다.
우와 덩치는 강호동만 하고 얼굴역시 장난아니었습니다.
정말 도망가고 싶어지는 둘리
하지만 나온사람 그냥 갈수도 없고
할수 없이 바람이나 쐴려고 야외로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단 산책이나 하자고 걷는데
와 나란히 걸으니 정말 둘리는 왜소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둘리는 보통체격에 꽤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팔을 입고 갔던 둘리는 밤공기가 좀 차가워
차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차에 앉아 그녀랑 멀뚱멀뚱 있던 둘리는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예의를 지키는 셈 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귓볼을 빨다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피부는 외모만큼이나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몰다 타어어 펑크나서 갈아본 님들은 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피부가 정말 타이어 처럼 딴딴했습니다.
손으로 주무르려 해도
와 손이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뚱녀들이
가슴만은 부드러운 법인데
그녀의 가슴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걍 만지는 것은 도저히 힘이 달려서 포기하고
젖꼭지만 애무했습니다.
예의상 아래도 애무해 줘야 할것 같아서
바지속으로 집에 넣었습니다.
거기 역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도무지 손가락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순간 생각했습니다. 아 이여자의 클리토리스는 어디에 있을까
우여곡절끝에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는데
무려 질입구로부터 한 5센티미터는 깊숙한 곳에 있었습니다.
전 도저히 질려서 하기는 거녕 혀도댈수가 없었습니다.
난감해서
그냥 손가락으로 굴리고만 있는데
대범한 그녀
둘리를 걍 눕히더니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잠지를 꺼내어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흐흐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침니다.
입술과 혀가 얼마나 힘이센지
(참고로 전 별로 크진 않아도 되게 단단한 스타일입니다)
발기한 저의 잠지가 거의 뿌러질것 같았습니다.
입과 혀도 커서
아래 불알과 잠지를 동시에
애무를 하는데
쾌감과 고통이 묘하게 교차했습니다.
저는 얼마 못가 걍 그녀의 입에다 사정했습니다.
둘리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담부턴 절대 키와 몸무게는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한다는걸
깨닫았습니다.
축처져있는 둘리를 바라보며
그녀는 빨간색 말보루를 꺼내 피웠습니다.
하지만 그녀 매너는 좋았습니다.
수고했다고 자판기에서 음료수도 뽑아다 주고
위로도 해주고
집에가는길도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둘리 정말 창피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내공을 기르자 다짐했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점점 성에 눈을 떠가고 둘리라고 합니다.
이땅의 색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밤낮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고수님들의 행보에 일조하기 위해 저도 드뎌
번개라는걸 해봤습니다.
분당에서 백화점에서 일하는 아가씨래는데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좋은거 같애서 퇴근시간후 만나기로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좀 예의가 발라서
차막힐것을 예상해서 일찍 출발한 터라
시간이 좀 남아 잠깐 졸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차문이 열리며 들어온 그녀
전 그만 울고 싶었습니다.
우와 덩치는 강호동만 하고 얼굴역시 장난아니었습니다.
정말 도망가고 싶어지는 둘리
하지만 나온사람 그냥 갈수도 없고
할수 없이 바람이나 쐴려고 야외로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단 산책이나 하자고 걷는데
와 나란히 걸으니 정말 둘리는 왜소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둘리는 보통체격에 꽤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팔을 입고 갔던 둘리는 밤공기가 좀 차가워
차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차에 앉아 그녀랑 멀뚱멀뚱 있던 둘리는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예의를 지키는 셈 치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귓볼을 빨다
애무를 하는데
그녀의 피부는 외모만큼이나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몰다 타어어 펑크나서 갈아본 님들은 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피부가 정말 타이어 처럼 딴딴했습니다.
손으로 주무르려 해도
와 손이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뚱녀들이
가슴만은 부드러운 법인데
그녀의 가슴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걍 만지는 것은 도저히 힘이 달려서 포기하고
젖꼭지만 애무했습니다.
예의상 아래도 애무해 줘야 할것 같아서
바지속으로 집에 넣었습니다.
거기 역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도무지 손가락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순간 생각했습니다. 아 이여자의 클리토리스는 어디에 있을까
우여곡절끝에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는데
무려 질입구로부터 한 5센티미터는 깊숙한 곳에 있었습니다.
전 도저히 질려서 하기는 거녕 혀도댈수가 없었습니다.
난감해서
그냥 손가락으로 굴리고만 있는데
대범한 그녀
둘리를 걍 눕히더니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잠지를 꺼내어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흐흐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침니다.
입술과 혀가 얼마나 힘이센지
(참고로 전 별로 크진 않아도 되게 단단한 스타일입니다)
발기한 저의 잠지가 거의 뿌러질것 같았습니다.
입과 혀도 커서
아래 불알과 잠지를 동시에
애무를 하는데
쾌감과 고통이 묘하게 교차했습니다.
저는 얼마 못가 걍 그녀의 입에다 사정했습니다.
둘리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담부턴 절대 키와 몸무게는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한다는걸
깨닫았습니다.
축처져있는 둘리를 바라보며
그녀는 빨간색 말보루를 꺼내 피웠습니다.
하지만 그녀 매너는 좋았습니다.
수고했다고 자판기에서 음료수도 뽑아다 주고
위로도 해주고
집에가는길도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둘리 정말 창피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내공을 기르자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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