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
지지난 주 ULSAN에 볼일이 있어갔다가
그쪽 후배 직원과 1~2차 하면서 과거 그곳에서 근무할 때
그 친구랑 밤마다 이 술집,저 술집 돌아다닌거
언제던가 함께 화요일 저녁 나이트에서
미시 아줌마와 블루스를 추러 STAGE에 나갔다가
그 아짐매 ,미장원 하면서 화요일 마다 집구석에 안붙어 있고
기나가니까 그 여탕 신랑이 머리채 꺼집고 나가던 황당하면서도
쪽팔린 추억들을 이바고 하면서
오늘만큼은 뭔가 해보자는 비장한 각오로
주럭주럭 부실부실 내리는 비사이를 가르며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 홀리데이로 들어갔다.
역시 악의 소굴처럼 마치 짚불 꼼장어처럼 상상 속의 지옥불 속처럼
지랄 발광하는 군상들을 바라보면서 오늘은 왠지 될 것 같은 감이 퍼뜩
들면서 룸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퍽탄을 동반한 그 동네 죽재이 따라2명이
들어 왔어나 쪼까보내고 한숨돌리면서 WAITER를 불러 좀 학시라게 하라
해놓고 기다리자 평범한 여탕 2명이 들어 왔다. 우리 둘이서 시바 시바하면서
시간도 많이 지났고 해서 그냥 독한 술 목구멍에 처 넣면서 술기운으로
어쩔 수없다, 역시나 하면서 포기하고 노래부르고 부루스를 췄다.
근데 똘또리 이 좌시기 서서히 대가리를 내밀기에 딸래미 한테 쿡쿡!!
찔러 줬더마니 마 그 가시나, 앵겨 붙는데 아, 미치겠데...
그 자리서 술힘을 빌려가꼬 설왕설래,더듬더듬 피아노 연주, 아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바로 지푸풀고 손꾸락으로 집어 넣어니까 바로 홀인원!!
~~아, 초보가 좌판보면서 일반 회원 안짤릴라고 더듬더듬 어슬프게
느맀느맀 치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또 생각 했던 대로 잘 안되고
나머지는 쪼끔 쉬면서 이어쓸께요.죄송합니다.문장이 잘 안돼서!!
후배한테 싸인보내고 나이트에서 대꼬 나왔음.
딸래미와, 비는 칙칙하게 내리는 데 바로 앞에 보이는 여관은 어찌나 멀게
느껴지는 지,
형식상 쪼그만 존심은 보이더만 낚아 채니 지가 안 따라 오고 빼길 재간이 있는가. 나머지는 어째고 저째고....
부라자를 먼저 배끼니 MILK BOX에 붙어 있는 오빠이가 땅콩 만한데
여러 넘들 한테 마이 보시 또는 빨렸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데요.
나는 내 목적만 달성하면 되니까, 상관없는 게 아니겠어요?
다음 얍실한 빤쯔를 싹~~,까내려 나가니까아,글쎄,
보살이 넘 미끈하게 보이는게 있죠!
역쉬 선수구나 생각하면서 손을 대보니 아니 얼굴 살갖처럼 부드런게 있죠...
술땜에 손에 감각이 없는 걸까 하고 햇바닥을 대 보니,아 역시 먹음직스런
박음직스런 담치데요.
여하튼 나에게도 이런 황당한 기회가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나머지 스토리는 뻔 해서 더 이상 안쓸렵니다.
택도아이게 부산 말 써서, 그리고 철자, 오타,구성, 점점점. 읽기 상그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쪽 후배 직원과 1~2차 하면서 과거 그곳에서 근무할 때
그 친구랑 밤마다 이 술집,저 술집 돌아다닌거
언제던가 함께 화요일 저녁 나이트에서
미시 아줌마와 블루스를 추러 STAGE에 나갔다가
그 아짐매 ,미장원 하면서 화요일 마다 집구석에 안붙어 있고
기나가니까 그 여탕 신랑이 머리채 꺼집고 나가던 황당하면서도
쪽팔린 추억들을 이바고 하면서
오늘만큼은 뭔가 해보자는 비장한 각오로
주럭주럭 부실부실 내리는 비사이를 가르며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 홀리데이로 들어갔다.
역시 악의 소굴처럼 마치 짚불 꼼장어처럼 상상 속의 지옥불 속처럼
지랄 발광하는 군상들을 바라보면서 오늘은 왠지 될 것 같은 감이 퍼뜩
들면서 룸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퍽탄을 동반한 그 동네 죽재이 따라2명이
들어 왔어나 쪼까보내고 한숨돌리면서 WAITER를 불러 좀 학시라게 하라
해놓고 기다리자 평범한 여탕 2명이 들어 왔다. 우리 둘이서 시바 시바하면서
시간도 많이 지났고 해서 그냥 독한 술 목구멍에 처 넣면서 술기운으로
어쩔 수없다, 역시나 하면서 포기하고 노래부르고 부루스를 췄다.
근데 똘또리 이 좌시기 서서히 대가리를 내밀기에 딸래미 한테 쿡쿡!!
찔러 줬더마니 마 그 가시나, 앵겨 붙는데 아, 미치겠데...
그 자리서 술힘을 빌려가꼬 설왕설래,더듬더듬 피아노 연주, 아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바로 지푸풀고 손꾸락으로 집어 넣어니까 바로 홀인원!!
~~아, 초보가 좌판보면서 일반 회원 안짤릴라고 더듬더듬 어슬프게
느맀느맀 치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또 생각 했던 대로 잘 안되고
나머지는 쪼끔 쉬면서 이어쓸께요.죄송합니다.문장이 잘 안돼서!!
후배한테 싸인보내고 나이트에서 대꼬 나왔음.
딸래미와, 비는 칙칙하게 내리는 데 바로 앞에 보이는 여관은 어찌나 멀게
느껴지는 지,
형식상 쪼그만 존심은 보이더만 낚아 채니 지가 안 따라 오고 빼길 재간이 있는가. 나머지는 어째고 저째고....
부라자를 먼저 배끼니 MILK BOX에 붙어 있는 오빠이가 땅콩 만한데
여러 넘들 한테 마이 보시 또는 빨렸구나 ! 하는 생각이 들데요.
나는 내 목적만 달성하면 되니까, 상관없는 게 아니겠어요?
다음 얍실한 빤쯔를 싹~~,까내려 나가니까아,글쎄,
보살이 넘 미끈하게 보이는게 있죠!
역쉬 선수구나 생각하면서 손을 대보니 아니 얼굴 살갖처럼 부드런게 있죠...
술땜에 손에 감각이 없는 걸까 하고 햇바닥을 대 보니,아 역시 먹음직스런
박음직스런 담치데요.
여하튼 나에게도 이런 황당한 기회가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나머지 스토리는 뻔 해서 더 이상 안쓸렵니다.
택도아이게 부산 말 써서, 그리고 철자, 오타,구성, 점점점. 읽기 상그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추천91 비추천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