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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 애인 1-1

이 승희…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대학교 2학년 떄다. 그때 승희는 호주에 온지 얼마 안되어 나는 그녀를 정착하게 도와 준다는 빌미로 그녀와 데이트를 하였다. 2달 가량 거의 매일 데이트를 하였으나 그녀의 몸은커녕 손도 제대로 못잡았다. 그녀 한국에 애인이 있다며 외로움을 달래려 나를 만났으나 연인의 관계로는 발전 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2달이 지날 쯤 한국에 있는 남자와 싸왔는지 외로워 보였고 나는 그녀를 본다이 비치에 데려가 바닷가에서 술을 마시며 위로해주었다. 한 두잔 마시자 나도 그녀도 술이 멈에 올라 왔고 평소에도 이뻐 보였지만 그날은 유난이 아름다웠다. 나는 술기운을 비려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평소 같으면 강한 거부를 보일 그녀가 내가 얼굴을 어루 만져도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가만히 있자 나는 그녀를 살며시 안고 그녀의 얼굴에 나의 얼굴을 대었다. 작은 거부만이 있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술에 닿았으나 그녀는 아무련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입술을 안 열자 나는 입을 그녀의 목으로 이동하였다. 나의 입술이 목으로 이동한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나중에 안 일이였으나 목은 그녀의 최대의 성감대였고 나의 입술이 목에 닿는 순간 그녀는 흥분에 몸을 떨며 능동적으로 변했다. 선 잡는 것 조차 거부하던 그녀가 나의 성기를 능동적으로 잡고 오랄을 해주었다. 아마 처움으로 재대로 된 오랄을 받아본 것 같았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지다 얼굴 그리고 그녀의 목을 만졌다. 그 순간 그녀는 나의 손길에 의해 떨고 있었다. 나는 그때 알았다 그녀의 성감대가 목에 있다는 것을. 내가 그녀의 목을 간지럼 태우듯 만지면 그녀는 몸을 떨며 더욱 능동적으로 나의 성기를 빨았다.
오래 동안 짝사랑한 그녀의 예상치 못한 행동과 오래간 만에 한 쌕스 떄문에 나는 금새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는 쌀것 같아서 소리를 질렀다, “사정할것 같애.” 이소리를 지르자 그녀는 더욱 강하게 나의 성기를 빨았다. 나는 그녀의 목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에다 사정하였다. 그녀는 나의 정액을 빨아먹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빨아먹고 나서도 나의 성기에서 입으로 띄지 않았다. 내가 일으키자 부끄러운 표정을 하며 나를 보았고 나의 품에 얼굴을 파 묻었다. 아직도 그 얼굴이 12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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